경기도교육청
'''京畿道敎育廳 / Gyeonggido Office of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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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의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
2. 조직
2.1. 지역교육지원청
개관
- 가평교육지원청
- 고양교육지원청
- 광명교육지원청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 김포교육지원청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 부천교육지원청
- 성남교육지원청
- 수원교육지원청
- 시흥교육지원청
- 안산교육지원청
- 안성교육지원청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 양평교육지원청
- 여주교육지원청
- 연천교육지원청
- 용인교육지원청
- 의정부교육지원청
- 이천교육지원청
- 파주교육지원청
- 평택교육지원청
- 포천교육지원청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2.2. 교원 인사이동
'''이하 내용은 자신이 졸업한 학교 선생님을 찾아뵐 때 유용한 정보까지만 서술한다.'''
면적이 워낙 넓고 인구 면에서도 차원을 달리하다 보니 인사이동 방식도 상당히 특이하다.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인사발령표를 보면 알수 있는데 대충 다음과 같다.
이 때의 관내인사는 지원청에서는 (지원)청간으로 처리되는데, 성남으로 발령을 받은 심영, 김두한, 정진영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도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인사발령표는 교원의 실명까지 그대로 제공하고 따라서 나무위키에 올리기에는 개인정보 보호에 저촉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부 가명으로 처리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해당 학교에서 2년 이상 5년의 범위에서 근속하면 관내 타교로 발령을 받지만, 경기도에서는 10년 '''근속제한'''이라 하여 특정 연한이 차면 더 이상 해당 지원청에서 근무할 수 없고 다른 지원청으로 전근을 가야 한다. 그래서 표에서 심영의 예처럼 일산에서 분당처럼 아예 지리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전근가는 게 가능한 것. 졸업한 학교에 방문했다가 전혀 다른 곳으로 전근가는 바람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자신이 졸업한 학교나 해당지역 교육청에 문의하면 손해를 덜 수 있다.
인사구역 또한 구분하고 있는데 과거와 달리 2020년 현재는 특지와 갑지 경합지역의 차이가 거의 사라진지라 일반교사의 특지와 갑지 근속제한 구분은 사라졌고, 대신 교장과 교감만 특지에서 8년 근속제한이 존재한다. 다만 갑구역의 비경합학교, 을구역, 병구역에 대해서는 가산년수가 적용된다.
2.3. 직속기관
개관
- 경기도교육연수원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 경기도과학교육원
- 경기도학생교육원
-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
-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 경기교육도서관
- 본관 : 경기중앙교육도서관
- 분관 : 경기평택교육도서관, 경기광주교육도서관, 경기여주교육도서관, 경기포천교육도서관, 경기김포교육도서관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 경기화성교육도서관
-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 경기도학생체육관
-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 경기도유아교육진흥원
- 경기도고등학교공동실습소
2.4. 소속 단체
- (재) 경기도교육연구원 - 과거에는 직속기관이었다.
3. 역대 경기도 교육감
참조
4. 여담
- 2017년 석식 금비(기숙사 학교 제외)
강제 야간자율학습 폐지를 위해 석식을 금지시키로 했다. #
- 2021년 신입교사 연수회에서 성희롱성 노래가 불려져 논란이 되었다일명 부부교사란 제목의 노래로 얼레리 꼴레리 너 부부교사 됐지/ 얼레리 꼴레리 또 몰래 뽀뽀하지/ 얼레리 꼴레리 손 잡고 여행가지/ 얼레리 꼴레리 저출산 해결하지/ 3대가 덕을 쌓아야 부부교사/ 교대 때부터 지겹게 들었지/ 남자는 못 먹어도 무조건 부부교사란 부분이 특히 논란이 되었다.
현장에 참석했던 교사들은 "임용시험 통과해 교사가 된 것이 마치 남자교사와 결혼하기 위한 것처럼 비쳐진데다 신규교사 연수에서 이같은 노래를 부르게 한 것이 적절한 것이냐" "동료교사와 뽀뽀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하기 위해 교사된 것이 아닌데 마치 좋은 신부감 정도로만 비쳐지고 있어 불쾌감을 감출수 없다""혁신연수를 한다면서 혁신에 대한 이야기보다 부부교사가 좋다느니 남자는 못먹어도 부부교사라느니 하는 여성 비하 노래를 공적인 장소에서 부를수 있었는지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이다.
연수를 담당했던 강사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그는 사과문에서 "오늘 공연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교사로서 다양한 삶에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으나 내용적으로 부적절했다. 무거운 마음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도 공식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