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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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의 등장인물. 왕경휘하의 도사.
별호는 독염귀왕. 그의 이름과 별호는 교도청에게 죽을 때 나온다. 그리고 얼굴이 추남이다.(...)
노준의가 서경성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왕경군의 풍태 등 장수들이 죽자 구원군으로 등장했다. 한동안 어디론가 떠나있다가 근거지인 남풍으로 돌아와 송강군을 자신이 치겠노라고 자원했던 것. 구멸이 화염도술을 쓰자 온 땅이 불타오르고 구멸이 입에서 브레스를 쓰자 노준의는 전의를 잃고 퇴각하게 되었다.
구멸은 추격하는 와중에 변상을 브레스로 태워버리고 노준의를 쫒아가다가 교도청과 마주치게 되었다.
이때 교도청은 물를 소환하는 도술을 써서 구멸의 화염도술을 무효화시켰다. 이에 놀란 구멸은 도망가는 도중에 말이 다리에 있는 자갈에 걸려 그대로 말에서 떨어졌다. 교도청이 확인사살로 목을 베었다. 구멸에게 죽은 변상은 더욱 안습하다.
수호전 천명의 맹세에서는 특기가 게임상에 반영되지는 않아 평범한 잡장으로 나오지만 일러스트가 입을 벌린 모습으로 나온다.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는 인도인처럼 생겼다. 능력치는 34/48/81 체력:96이지만 도사치고 지력이 81이라서 도술이 좀 약한 편이다. 게다가 원전에서 도술을 쓴적이 없는 이조가 도사 직업를 가지고 있어서 구멸은 무조건 도관에서 부적셔틀이 된다(...).
수호지의 등장인물. 왕경휘하의 도사.
별호는 독염귀왕. 그의 이름과 별호는 교도청에게 죽을 때 나온다. 그리고 얼굴이 추남이다.(...)
노준의가 서경성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왕경군의 풍태 등 장수들이 죽자 구원군으로 등장했다. 한동안 어디론가 떠나있다가 근거지인 남풍으로 돌아와 송강군을 자신이 치겠노라고 자원했던 것. 구멸이 화염도술을 쓰자 온 땅이 불타오르고 구멸이 입에서 브레스를 쓰자 노준의는 전의를 잃고 퇴각하게 되었다.
구멸은 추격하는 와중에 변상을 브레스로 태워버리고 노준의를 쫒아가다가 교도청과 마주치게 되었다.
이때 교도청은 물를 소환하는 도술을 써서 구멸의 화염도술을 무효화시켰다. 이에 놀란 구멸은 도망가는 도중에 말이 다리에 있는 자갈에 걸려 그대로 말에서 떨어졌다. 교도청이 확인사살로 목을 베었다. 구멸에게 죽은 변상은 더욱 안습하다.
수호전 천명의 맹세에서는 특기가 게임상에 반영되지는 않아 평범한 잡장으로 나오지만 일러스트가 입을 벌린 모습으로 나온다.
수호전 천도 108성에서는 인도인처럼 생겼다. 능력치는 34/48/81 체력:96이지만 도사치고 지력이 81이라서 도술이 좀 약한 편이다. 게다가 원전에서 도술을 쓴적이 없는 이조가 도사 직업를 가지고 있어서 구멸은 무조건 도관에서 부적셔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