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갑

 


1. 개요
2. 역대 선거 결과


1. 개요


이 선거구는 분구 이전인 19대까지 군포시 단일 선거구였다. 그리고 군포가 국회의원을 한명 뽑던 시절인 16~18대에 당선된 김부겸 의원이었고,[1] 후임인 이학영 의원(19대, 군포시)이 분구 전 마지막으로 당선되었다. 군포시에서 대체로 원도심 생활권에 가깝다.
  • 관할 구역 : 산본1동, 군포1동, 군포2동, 금정동, 대야동
2020년 3월 4일, 선거구 획정으로 의해 군포시 을 선거구와 군포시로 다시 통합되었다.

2. 역대 선거 결과



2.1. 20대 총선


군포시 갑/을로 분구된 이후 치뤄진 첫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우가 당선되었다. 첫 당선된 김의원은 원래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군 출마하려다가 당의 판단으로 이 지역으로 전략공천된 케이스다.
'''군포시 갑'''
군포1동, 군포2동, 산본1동, 금정동, 대야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심규철(沈揆喆)
24,961
2위

37.42%
낙선
'''2'''
'''김정우(金政祐)'''
'''25,687'''
'''1위'''

'''38.51%'''
<color=#373a3c> '''당선'''
'''3'''
이환봉(李煥奉)
14,279
3위

21.40%
낙선
'''4'''
김동현(金東玄)
1,771
4위

2.65%
낙선
'''계'''
'''선거인 수'''
114,374
'''투표율'''
59.1%
'''투표 수'''
67,640
'''무효표 수'''


[1] 이후 김부겸 의원은 지역구를 대구 수성구 갑으로 옮겨 19대에 낙마하고 20대에 당선돼 더불어민주당 첫 대구 지역 국회의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