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선거구는 분구 이전인 19대까지 군포시 단일 선거구였다. 그리고
군포시가 국회의원을 한명 뽑던 시절인 16~18대에 당선된
김부겸 의원이었고,
[1] 이후 김부겸 의원은 지역구를 대구 수성구 갑으로 옮겨 19대에 낙마하고 20대에 당선돼 더불어민주당의 첫 대구지역 국회의원이 된다.
후임인
이학영 의원(19대, 군포시)이 분구 전 마지막으로 당선되었다. 군포시에서 대체로
산본신도시 생활권에 속한다.
- 관할 구역 : 산본2동,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궁내동, 광정동
당초 21대 총선에서도
영암군·무안군·신안군과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을 제물로 바쳐(...) 2개 선거구로 살아남을 전망이었다. 하지만 2020년 3월 4일,
선거구 획정으로 의해
군포시 갑 선거구와
군포시로 다시 통합되었다.
2. 역대 선거 결과
군포시 갑/을로 분구된 이후 치뤄진 첫 선거에서 디팬딩챔피언 이학영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군포시 을''' 산본2동,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궁내동, 광정동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금병찬(琴秉贊)
| 23,975
| 2위
|
| 31.65%
| 낙선
|
'''2'''
| '''이학영(李學永)'''
| '''33,220'''
| '''1위'''
|
| '''43.85%'''
| <color=#373a3c> '''당선'''
|
'''3'''
| 정기남(鄭基南)
| 17,575
| 3위
|
| 23.19%
| 낙선
|
'''4'''
| 김도현(金道鉉)
| 984
| 4위
|
| 1.29%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15,135
| '''투표율''' 66.4%
|
'''투표 수'''
| 76,461
|
'''무효표 수'''
| 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