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락카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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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kkarond.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청동용군단의 일원.
과거 첫 번째 흐르는 모래의 전쟁에 참전하여 하늘에서 퀴라지들을 학살하며 큰 전과를 거두었지만, 근성으로 살아있던 아누비사스의 일격을 맞고 추락하고 만다. 그 와중에도 그락카론드는 그 아누비사스를 뭉개버렸지만, 수많은 퀴라지들에게 다굴당해 사망한다.
그리고 그 아누비사스는 무사히 회수되어 쌍둥이 황제 베클로어와 베크닐라쉬의 힘으로 한층 파워업하여 무적의 오시리안으로 부활했다. 하지만 생명을 수정의 힘으로 지탱하고 있는 탓에, 오시리안은 수정 주변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실리더스에서 그의 유골을 볼 수 있다. 이름이 유사한 갈라크론드와 혼동할 수 있으므로 주의.
살게라스가 실리더스에 칼을 꽂아 상처의 땅이 된 후에는 그 위치에 칼이 꽂혀있는 탓에 찾아볼 수 없다.
Grakkarond.
1. 개요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청동용군단의 일원.
2. 행적
2.1. 흐르는 모래의 전쟁
과거 첫 번째 흐르는 모래의 전쟁에 참전하여 하늘에서 퀴라지들을 학살하며 큰 전과를 거두었지만, 근성으로 살아있던 아누비사스의 일격을 맞고 추락하고 만다. 그 와중에도 그락카론드는 그 아누비사스를 뭉개버렸지만, 수많은 퀴라지들에게 다굴당해 사망한다.
그리고 그 아누비사스는 무사히 회수되어 쌍둥이 황제 베클로어와 베크닐라쉬의 힘으로 한층 파워업하여 무적의 오시리안으로 부활했다. 하지만 생명을 수정의 힘으로 지탱하고 있는 탓에, 오시리안은 수정 주변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2.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실리더스에서 그의 유골을 볼 수 있다. 이름이 유사한 갈라크론드와 혼동할 수 있으므로 주의.
살게라스가 실리더스에 칼을 꽂아 상처의 땅이 된 후에는 그 위치에 칼이 꽂혀있는 탓에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