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2. K리그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서포터즈
1. 프랑스 영화 그랑블루
2. K리그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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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은 프랑스어에서 따왔으며 원발음은 그랑블뢰(Grand Bleu)가 맞다. 개랑이라는 혐칭이 널리 퍼져서 다툼이 있었으나 그것도 초창기 얘기고 2010년을 넘어서서는 열정적인 그랑블루들을 제외하고는 그랑블루끼리도 서로를 개랑이라고 부르는 혐칭도 아니고 애칭도 아닌 묘한 것이 되었다. 그리고 사실상 해체되었다..
K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의 서포터들을 거느리고 있다. 2012년 5월, 그랑블루에서 분리되었던 하이랜드 에스떼와 다시 재결합하면서 '''프렌테 트리콜로'''라는 이름으로[1] 활동 중이며 그랑블루의 이름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응원하는 수원시민에게 헌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