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간바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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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란 시리즈의 그레이트 합체메카'''
제1작 절대무적 라이징오
~
제2작 원기폭발 간바루가
~
제3작 열혈최강 고자우라
갓 라이징오

'''그레이트 간바루가'''

킹 고자우라

1. 개요
2. 무장
3. 필살기
4. 설명
6. 완구


1. 개요


'''グレートガンバルガー / Great Ganbaruger'''
원기폭발 간바루가의 등장 메카. 간바루가, 리보루가, 게키류가가 합체해 완성되는 원기폭발 간바루가최종 기체. 한국판 이름은 그레이트 감마.
신장: 43.8 m
중량: 168.5 t
최고 주행 속도: 3,800 km/h
최고 비행 속도: 마하 32
최대 출력: 1,600,000 마력 (1,200,000 kW)
갓 라이징오나 킹 고자우라가 기본적으로 파랑색 위주의 차분한 컬러링인 반면, 그레이트 간바루가는 빨강색과 파랑색, 노랑색이 고르게 분포된 화려한 컬러링이 특징이다.

2. 무장


'''간바 볼트'''
머리의 뿔에서 발사되는 전격 광선.
'''간바 버스터'''
오른손이 변형한 대포. 강력한 불꽃을 내뿜는다.
'''간바 브레스트 플래쉬'''
가슴 장식에서 빛의 에너지를 내뿜는 기술.
'''파이널 간바 소드'''
그레이트 간바루가의 초중량 필살검. 사용자인 그레이트 간바루가도 들때 휘청거릴 정도로 상당히 무겁다. 땅을 두 동강 내는 위력을 가진다. 그레이트 파이널 어택 시전시 매우 거대해진다.
'''그레이트 간바캐논'''(가칭)
완구상으로만 존재하는 무장.[1]

3. 필살기


'''그레이트 파이널 어택'''
파이널 간바소드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로 마계수를 봉쇄한 뒤 X자 베기를 하는 필살기. '간바 파이널 어택'을 뛰어넘는 위력을 가진다. 이걸로 적을 끝장내고 나면 파이널 간바 소드를 휘두르다가 하늘로 치켜들고 번개가 내려치면서 "원기폭발 간바루가!"라는 마무리 대사를 외친다. 전작과 같이 합체해서 로봇이 바뀌어도 구호는 변하지 않았다.
게키류가의 필살기 사용 빈도가 매우 높아서 필살기로 적을 마무리한 횟수가 적은 편이다.

4. 설명


첫 등장은 23화 '위기일발의 대합체' 편으로, 초 마계수 도칸에 인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합체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문제는 이게 파츠별로 퍼즐을 맞춰야해서 코타로가 이거 완성시키는 데에 여러모로 고생좀 했다. 어찌됐든 우여곡절 끝에 완성해 초 미라클 합체가 가능해진다.
주역 메카를 중심으로 세컨드 메카들이 마구 분리되어서 합체하는 여타 그레이트 합체 방식과 달리 합체의 중심인 간바루가도 원형을 보존하지 않고 분해되는데, 이 시스템은 당시로서는 상당히 획기적인 것이었고, 합체 전, 후의 비율을 모두 챙길 수 있었다. 하지만 세컨드 메카들인 리보루가, 게키류가가 오체분시되어 퍼스트 주역 메카인 간바루가의 각 부분에 결합되는 설정 자체에는 별 변화가 없다. 머리도 기존 주역 메카의 머리에 추가 파츠를 장착하는 다른 그레이트 합체들과 달리 전혀 다른 머리를 사용하며, 투구는 리보루가의 사자머리를, 얼굴 부분은 게키류가의 파츠를 사용한다.
최종 형태이니만큼 가장 강하지만 이 작품이 합체 형태가 아닌 분리형으로 싸우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던 탓에, 등장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2] 최후에는 고크아크의 체내에서 결전을 치러 그레이트 파이널 어택으로 고크아크에게 치명상을 입히지만, 고크아크의 최후의 발악으로 폭발에 휘말리나 간바 팀은 엘드란에 의해 무사히 빠져나왔다.

5.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NEO에선 그냥 평범한 성능의 후속기. 하지만 엘드란 4작품 중 유일하게 간바루가만 출격해도[3] 그레이트 간바루가로 합체가 가능한 것은 상당한 장점.

6. 완구


시리즈 최초로 모든 메카가 오체분시하여 합체를 하는 탓인지는 몰라도 역대 엘드란 시리즈의 최종합체 메카 완구 중에서도 덩치가 가장 크다. 실제로 전부 합체시켰을 경우, 그 크기가 무려 '''42cm(!)'''이며,[4] 해당 완구를 리뷰한 리뷰어조차 실소를 할 정도로 덩치가 크다. 저 크기보다 크거나 맞먹는 완구는 그리 많지 않다. #
하지만 그레이트 간바루가 완성 이후 남는 잉여 부품이 너무 많았으며, 아예 남는 잉여 부품으로 만든 무기 설정도 있었지만 결국 본편에 등장하지 못 했다. 그나마 게키류가는 용머리와 무기만이 남았으나 간바루가와 리보루가는 남는부품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잉여 부품들은 그레이트 간바루가 몸통 뒤쪽의 남는 조인트에 다 붙일 수 있지만 보기 매우 흉해진다. 이런 점 때문에 완구 재현에 문제가 생겨서 퀄리티가 떨어져 매상에 큰 타격을 입는 결과를 나았다.

[1] 다만 설명서에는 기제 되어있지않다.[2] 그레이트 간바루가가 등장한 회차는 23, 27, 29, 33, 37, 38, 39, 40, 42, 44, 46, 47화로 총 12번. 중간에 한번 4회차 연속으로 등장한 때와 최종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전부 띄엄띄엄 등장했다. 남은 회차들은 대부분 게키류가가 마무리를 지었으며, 가끔 간바루가나 리보루가의 피니쉬가 나오는 정도였다.[3] 리보루가와 게키류가가 출격 안 하면 그대로 리키야와 요스케가 서브파일럿으로 탑승한다. 리보루가나 게키류가 둘 중 하나만 출격시켜도 마찬가지.[4] 건프라에 대응한다면 대략 1/100 사이즈. 마스터 그레이드의 스케일이지만 크기 자체를 놓고 보면 MG는 땅꼬마가 되고 메가사이즈 유니콘(43.5cm)과 비슷한 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