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이스턴 본선

 

'''Great Eastern main line'''
'''소유자'''
내셔널 레일
'''운영기관'''
그레이터 앵글리아
TfL 레일
c2c

'''노선명'''
Great Eastern main line
'''종류'''
간선철도
'''영업거리'''
184.3 km (114 마일)
'''궤간'''
→ 1435㎜[1]
'''역수'''
27
'''기점'''
런던 리버풀가 역
'''종점'''
노리치 역
'''전기'''
교류 25000V 50㎐ 가공전차선
'''최대속도'''
160km/h (시속 100 마일)
'''선로 수'''
4(런던 리버풀가-셴필드)[2]
2(셴필드-노리치)
'''개업일'''
1841년

1. 개요


런던 리버풀가 역노퍽노리치 역을 이어주는 노선이다. 영국 7대 간선 중 하나로, 런던과 잉글랜드 동부 앵글리아 지방을 이어준다. 주로 런던 동부 교외 지역에서 런던 시내(특히 시티 및 카나리 워프 등 동부)로 향하는 통근객이 주고객이다. 2019년 12월부터 크로스레일이 본 노선의 스트랫포드 역-셴필드 역 구간에서 운행할 예정이다.

[1] 표준궤가 지정됨에 따라 개궤함[2] 리버풀가에서 배스널 그린 역 사이 1.8km 구간엔 웨스트 앵글리아 선이 병주해 3복선이지만, 그레이트 이스턴 본선 상엔 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