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NE
グループ SNE(Group SNE)
일본의 크리에이터 집단이자 주식회사. 그룹 SNE는 주로 《소드 월드 RPG》를 비롯한 TRPG와 《몬스터 콜렉션》을 비롯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그 관련된 소설 등의 제작 및 번역을 행하고 있는데, 《로도스도 전기》나 《겁스 요마야행》 같은 다수의 작품이 이들 손에서 나왔다. 미즈노 료 또한 그룹 SNE에 속해 있었으나 1997년 이후 독립했다.
TRPG 시스템 던전 앤 드래곤을 뿌리로 탄생해 후에 독자적인 캠페인 월드로 완성된 영문 소설 《드래곤랜스》의 일본어판도 그룹 SNE가 번역해서 내놓았다.
비디오 RPG게임에도 손댄적이 있는데, PC엔진과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사이버 나이트> 시리즈가 해당된다.[1]
일본의 크리에이터 집단이자 주식회사. 그룹 SNE는 주로 《소드 월드 RPG》를 비롯한 TRPG와 《몬스터 콜렉션》을 비롯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그 관련된 소설 등의 제작 및 번역을 행하고 있는데, 《로도스도 전기》나 《겁스 요마야행》 같은 다수의 작품이 이들 손에서 나왔다. 미즈노 료 또한 그룹 SNE에 속해 있었으나 1997년 이후 독립했다.
TRPG 시스템 던전 앤 드래곤을 뿌리로 탄생해 후에 독자적인 캠페인 월드로 완성된 영문 소설 《드래곤랜스》의 일본어판도 그룹 SNE가 번역해서 내놓았다.
비디오 RPG게임에도 손댄적이 있는데, PC엔진과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사이버 나이트> 시리즈가 해당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