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13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킴브리, 테우토네스, 암브로네스 등 유틀란트 반도에 살던 게르만족이 대규모 이주를 시작하여 갈리아, 이베리아를 침략하였다.
- 노리쿰 지방의 노레이아 전투에서 보이오릭스 왕의 킴브리족이 집정관 그나이우스 파피리우스 카르보의 로마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안티오코스 9세 퀴지케노스가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이 되었다.
- 폰투스의 미트리다테스 6세가 어머니와 형제를 죽이고 왕위를 장악하였다.
- 전한에서 금상감박산향로가 제작되었다.
- 전한의 황제 무제가 수형도위(水衡都尉)라는 관서를 설치해 각 군국에서 화폐를 주조, 유통하는 것을 금지하고 중앙정부가 독점적으로 화폐를 주조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