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9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이탈리아 북부의 에밀리아, 롬바르디아 지방이 로마의 속주(갈리아 키살피나)가 되었다.
- 카르타고가 로마에 대한 전쟁 배상을 일찍 치루겠다는 제안을 했으나 로마는 카르타고에 대한 영향력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제안을 거절하였다.
- 테르모필레에서 마니우스 아킬리우스 글라브리오가 이끄는 로마군이 안티오코스 3세가 이끄는 셀레우코스 제국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안티오코스 3세는 패전 후 남은 병사들과 함께 그리스로 도망쳤다.
- 파르티아의 왕 아르사케스 2세가 안티오코스 3세가 사주한 암살으로 추정되는 죽음을 당하고 조카인 프리아파티우스가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