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1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바빌로니아를 차지한 셀레우코스는 동쪽으로 계속해서 영향력을 확대했고, 안티고노스는 이에 위기감을 느껴 군대를 이끌고 바빌로니아를 공격하였다.
- 진나라의 왕 혜문왕이 죽고, 그의 아들 영탕이 뒤를 이었다.
- 프톨레마이오스가 시리아를 차지하기 위해서 군대를 이끌었으나 안티고노스의 아들 데메트리오스 폴리오르케테스가 프톨레마이오스군을 격퇴하였고, 안티고노스의 군대도 시리아에 도착하여 프톨레마이오스는 시리아에서 군사를 물렸다.
- 현재의 리카타 부근에서 하밀카르가 이끄는 카르타고군이 아가토클레스가 이끄는 시라쿠사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후 하밀카르는 곧바로 시라쿠사를 공격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