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75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테베의 장군 펠로피다스가 300명의 정예 보병으로 이루어진 테베 신성대의 리더가 되었다. 이후 펠로피다스는 테베 신성대를 이끌고 스파르타의 주둔군이 원정을 떠나 군대가 없는 오르코메노스를 공격하려 하였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스파르타군이 와서 제대로 공격하지 못할 것 같자 펠로피다스는 군사를 물렸다. 그런데 군대가 퇴각하던 도중 원정에서 돌아오던 스파르타의 오르코메노스 주둔군을 보게 되었고 이들과 싸워 승리하였다.
- 희희가 주나라의 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