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여왕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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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MBC)의 서브 여주인공. 원작의 신도 히카루에 해당한다.
배우는 김새론.
'''이름'''
김서현
'''학번'''
6학년 3반
'''학급위원'''
꼴찌 반장[1]
6학년에서 전교 1등을 하는 엄친딸이지만 이게 다 학원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놀라운 실력이 아닐 수 없다. 쉬는 시간마다 책을 보고 있는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가졌다. 쪽지 시험 중 하나가 배가 아픈 상황에서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고 있을 때 마 선생에게 시험을 포기하는 대가로 화장실 동행을 요구한다. 결국 반골로 찍혀 꼴찌 반장이 된다. 하나를 데리고 나간 뒤 마 선생은 서현의 시험지를 보는데, 이미 문제를 다 풀어놓은 상태였다. 채점 결과는 퍼펙트였지만, 마 선생이 시험 시간 도중 나간 거라면서 0점 처리해버린다.
아무튼 이를 계기로 하나랑 친해지게 되었고 하나가 왕따를 당할 때 걱정해주고 괴롭힘을 막았던 몇 안 되는 인물이기도 했다.[2] 전쟁기념관 자원봉사 중에 심하나고나리의 대화를 계단 위에서 우연히 목격하게 되면서 도난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데 기여를 했다.
여름방학 특별 수업에서도 국제 중학교 특별 반이 아닌 미술실 자습을 택했는데 그렇게 된 사연이 9회에 공개되었다.
의사인 어머니가 참석하기로 한 경시 대회 시상식에 아버지가 대신 참석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되면서 아버지를 병 간호하기 위해 그렇게 학원도 가지 않고 책 읽는데 열중한 것. 병상의 아버지는 신경도 안 쓰고 병원 일에 바쁜 엄마를 원망하고 인정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던 와중에 더 이상 아버지의 회생 가능성이 없어 호흡기를 떼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잠시 흑화되어 국제 중 특별 반에 들어간다. 하지만 오 여사를 병 간호하던 오동구가 "어머니의 소중함도 모르는 멍청이"라고 일갈하면서 정신을 차리게 되고 아버지를 보내면서 어머니와 화해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미술실에 돌아와서 6조 4인 방을 완성 시켰다!!!
국제 중을 준비할 때 마 선생이 서현의 리더십과 교우 관계에 대해 딱히 좋은 건 아니지만 잘 보정해주겠다고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리더십 역시 꽤 괜찮다는 것을 증명했다. 12회의 학급 회의 장면 김도진이 손인보를 괴롭힌 행위에 대해 직접 나서 해명을 요구함과 동시에 반장 해임 건의를 주도했다. 그리고 1주일이긴 하지만 임시 반장까지 맡았다.
극 중에서 가장 많이 활달해진 인물로 꼽힌다. 처음에는 책만 읽으면서 자신만의 벽을 쌓았지만 하나, 보미, 동구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교내에 부당한 일에는 당당히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등 점점 마음의 문을 열었다. 엄마와의 관계도 좋아져 엄마가 선배 교수와 데이트를 할 때 묵묵하게 엄마 편을 들어주었다.

[1] 1화 마지막 장면에서 쪽지 시험을 치는 도중에 하나가 배가 아픈 이유로 중간에 화장실을 같이 가줬다.[2] 또 다른 한 명은 오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