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가수)

 

'''김양
kim Yang
'''
'''본명'''
김대진
<colbgcolor=#51b4a2> '''출생'''
1979년 9월 23일 (45세)
'''데뷔'''
2008년 싱글 '우지마라'
'''신체'''
167cm, 48kg
'''가족'''
1남 2녀 중 셋째
'''학력'''
한국영상대학교 (전문학사)
'''소속사'''
우노에프엠엔터테인먼트
'''링크'''

1. 개요
2. 디스코그래피
2.1. 한 발 들어봐
3. 방송
4.1. 100인 예심
4.2.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
4.3.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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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였다.

2. 디스코그래피


'''앨범'''
'''타이틀'''
'''발표일'''
<^|6> 싱글
한 발 들어봐
2020.08.31
흥부자
2019.04.30
연분 (김양 10th. ANNIVERSARY)
2017.06.07
웃어야지/내사람
2016.01.26
송다방의 김양 트롯트 1 & 2
2008.07.01
우지마라 (Original Ver.)
2008.07.01
<^|6> 정규
김양 관광메들리
2017.01.02
그래요, 당신믿어요
2011.09.14
사랑이 숑 김양 메들리 4
2010.08.18
사랑이 숑 김양 메들리 3
2010.08.18
사랑이 숑
2010.02.10
초월
2008.07.01
옴니버스
3인 미스트롯트
2019.05.29
옴니버스
미스트롯 DEATH MATCH Ⅱ
2019.04.05
옴니버스
디스코전쟁
2017.06.05
리메이크
송대관 & 김양 쌍쌍데이트
2014.10.01
옴니버스
청송으로 오세요
2014.09.29

2.1. 한 발 들어봐


'''수록'''
'''곡 명'''
'''작사'''
'''작곡'''
'''편곡'''
'''한 발 들어봐'''
'''이익현'''
'''송기영'''
'''발매'''
'''2020년 8월 31일'''
'''링크'''

'''《'한 발 들어봐'》'''


3. 방송



4. 내일은 미스트롯


'''TV CHOSUN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 (2019)

Mnet 트로트 오디션 트로트 X를 이어 미스코리아+프로듀스 101 방식을 트로트 버전으로 바꾼 TV조선에서 내일은 미스트롯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4.1. 100인 예심


'''우지마라 / 김양'''

100인 예심에서 현연부로 참가한 김양은 자신의 노래인 '우지마라'를 불렀으며 올하트로 함격하였다.

4.2.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


'''하수와 무리수
동백아가씨 / 이미자 원곡
'''

본선 1차전에서는 팀 미션으로 현역부에 속한 김양은 설하수, 한가빈, 그리고 여성 4인조 그룹인 세컨드와 '하수의 무리수라'는 팀을 이루었으며,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라는 노래를 불러 호평을 받았다. 동백아가씨로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줬다는 좋은 평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4.3.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


'''잡초 / 나훈아 원곡'''

1대1 데스매치에서 정미애는 '''12년차 트로트가수''' 김양.[1] 어찌보면 트로트 12년차 현역가수에게 도전장을 내민 무모한 대결이었지만 김양은 흔쾌히 대결을 받아들였고 결과는 1표 차이로 아쉽게도 패배하였다. 김양은 최종 패자 부활을 기대하였지만 결국 실패, 장윤정은 아쉬움을 달래며 친구를 떠나보내야만 했다.

5. 여담


  • 내일은 미스트롯 첫무대에서 김양은 자신의 참가 이유를 밝혔다.

미스트롯을 통해서 김양이 아직 활동을 하고 있고, 건재하게 남아있구나 보여드렸으면 하네요

이에 친구이자 선후배인 두사람. 장윤정은 소회를 밝힌다.

저랑 같이 나이도 같고 여자 트로트 신인이다 보니까 같이 무대에 설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 조영수 마스타는 '우지마라'가 아닌 가수 김양을 알릴 수 있기에 잘 나왔다고 평가했다.

[1] 마스터로 있는 장윤정은 이 둘하고 실제로 아는 사이다. 김양하고는 매우 친한 사이며, 장윤정이 데뷔를 권유했던 사람이 정미애라고 한다. 이 때문에 선택하기 곤란해하는 장윤정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장윤정이 남편과 진행을 맡은 '노래가 좋아'에서 인연을 맺게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