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솔

 

1. 개요
2. 방송에서의 기믹
2.1. 식탐
2.2. 나이
3. 외모 및 인성
3.1. 키
3.2. 외모
3.3. 성격
4. 춘천MBC 박수현 아나운서와의 평행이론
5. 금강불괴
6. 팬서비스
7. 여담
8. 방송
8.1. 주요 진행 프로그램


1. 개요


[image]
'''생년월일'''
1985년 5월 21일 (39세)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시[1][2]
'''키'''
'''162.5cm 이상'''
'''소속'''
전주MBC (아나운서) 춘천MBC (리포터)
'''학력'''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3]
'''지방 로컬 방송계의 위키 조상'''[4]
대한민국의 전직 아나운서.
2009년 전주MBC에 입사하였으며, 2014년에 나이가 압도적으로 많은 아나운서들인 주혜경 아나운서와 서지희 아나운서가 퇴직함에 따라 전주MBC의 최선임 아나운서가 되었다.[5]
윗 동네영혼의 파트너와 함께 정규직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다 카더라.[6]
2017년 3월 31일부로 출산휴가로 인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가 2018년 9월 복귀하여 퀸디강점기[7]를 끝내고 5 MBC 뉴스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9년 3월 9일을 마지막으로 퇴사하였다. 이후 스피치 강사로 활동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8]

2. 방송에서의 기믹



2.1. 식탐


  • 종전에 방송하였던 청춘전북 맛이보인다에서 맛집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했던지라 이런 기믹이 완성되었다.
  • 방송 중간 중간에 식탐을 나타내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치킨, 피자, 보쌈 등등...[9]
  • 그래서 라디오 부스에 음식 선물이 심심치 않게 들어오는 것이 방송이나 페이스북으로 중계된다.

2.2. 나이


  • 2012년부터 늘 21살이다. [10]
  • 예솔이와 뮤직톡톡 시절에 젝키의 폼생폼사를 소개하는 도중에 초등학교 5~6학년때 즐겨듣던 노래라고 하여 실제 나이가 공개되고 말았다. [11]
  • 2014년 10월 9일에 김예솔 아나운서의 교육출장으로 인해 대타 DJ를 하던 써니 디제이는 '예솔이는 21살'이라는 대사에 대해 사기가 판치는 세상(...)이라는 드립성 대사를 하였다. [12]
  • 3명의 전주MBC 여자 아나운서 중에 제일 연장자이다.
  • 최근에는 예솔이는 21살을 잘 안한다고 한다. 시간이 갈수록 말하기 민망해지기 때문이라고.
  • 최근 사연에는 04학번 드립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제는 약간 씩 당황하는 기색도 없는 유연함을 보이고 있다.
  • 2015년 10월을 기점으로 해서 방송 스타일이 확연히 달라졌다. 21살이라고 안우긴다(!) 그러다가 오히려 결혼 이후로 다시 우기기 시작하였다.

3. 외모 및 인성



3.1. 키


  • 2015년 10월 1일의 방송에서 김민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나오는 퀴즈를 부탁해 코너에서 어쩌다가 키 얘기가 나왔는데, 김민지 아나운서의 키가 실제로 165인데 그 앞에서 165라고 말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누가 봐도 몇센치 더 큰 김민지 아나운서가 역공을 펼쳐서 김예솔 아나운서가 처절하게 당했다는 것이 중론.[13] 그리고 실제로 본 사람이 의하면 163,4 정도가 현실적인 수치에 가깝다고 한다.
  • 물론 김예솔 아나운서의 키인 163 정도는 여자로써는 작은 키가 절대 아니며 오히려 평균보다 몇센치 큰 수준이다. 또한 머리 사이즈가 작은 편인지라 비율이 좋아서 162~3 같이는 안보인다. 165~167의 체격처럼 보인다는 것이 중론.

3.2. 외모


  • 키 항목에서 상술했듯 극단적인 소두이다, 정말로 CD한장만으로 가릴 수 있는 얼굴 크기.
  • 날씬한 체형이며 비율이 좋다.[14]
  • 예솔이는 21살이라는 멘트때문에 가려지는 사실인데 실제로는 상당한 동안이기도 하다.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
  • 지역 사회인 전주 출신이기 때문에 김예솔 아나운서를 개인적으로 안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나타나는데, 학창시절과 외모가 거의 다르지 않다고 한다.
  • 예능 욕심이 많고 은근 개그끼가 있어서 그렇지 미모는 확실하다.

3.3. 성격


  • 방송 멘트나 평소 때 팬들을 만날 때보면 상당히 쿨한 성격인 것을 알 수 있다. 동료 아나운서들의 말을 들어봐도 과거 일을 되새김질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 밝은 성격 의 소유자이고, 흥이 넘치는 성격이다. 지난 2014년 정오의 희망곡 송년파티에서 맥주병(!)을 들고 춤사위를 펼쳤다고...

4. 춘천MBC 박수현 아나운서와의 평행이론


  • 김예솔 아나운서는 2008년도에 춘천MBC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다가. 2009년에 전주MBC에 입사하였다.
  • 춘천MBC의 박수현 아나운서와 전주MBC 2009년 입사동기이다.
  • 1년 후에 박수현 아나운서가 춘천MBC로 이직을 함에 따라 두 사람이 경력을 서로 공유하게 되었다.[15]
  • 그리고 지금 현재 두 아나운서가 모두 각자의 방송국에서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고 있다.
  • 그런데 김예솔 아나운서가 6월 부로 뉴스데스크를 진행함에 따라 두 아나운서 모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다시 8월부로 뉴스투데이로 복귀하였다.
  • 김예솔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이 지방 정오의 희망곡 최초로 나무위키에 등재된데 이어, 박수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 박수현입니다도 뒤따라서 두번째로 나무위키에 등재되었다. 전국의 모든 정오의 희망곡 DJ 중에서 두 아나운서의 프로그램이 순서대로 먼저 나무위키에 등재된 셈이다. 하지만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 중에서 항목이 등재되었다 라고 범위를 넓히면 요즘은 전주MBC 아나운서들은 모두 등재되어 있어서 최근에 들어서는 특이한 기록은 아니다. 정오의 희망곡 DJ 중에서로 범위를 좁혀야 한다.
'''하지만 어떤 조건(지방 아나운서, 정오의 희망곡 DJ)이라도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이면 여전히 얘기는 달라진다.'''
  • 그런데 목소리도 비슷하다. 라디오를 들어보면 안다.
  • 현재 윗 동네영혼의 파트너와 함께 정규직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 두 아나운서 모두 아들이 있다. 김예솔 아나운서는 17년에 박수현 아나운서는 20년에 득남하였다.

5. 금강불괴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뉴스투데이를 진행하였는데, 아침 7시 30분에 진행하므로 출근을 6시 30분에는 해야했다고 한다. 그리고 정오의 희망곡을 하니까 오전, 오후 지나가고, 월요일,화요일은 생방송 뷰를 진행해야 하며, 생방송 뷰를 마치면 19시이므로 마무리하면 20시 안에는 집에 못들어간다고 한다.
  • 그런데 신입 여자아나운서 입사로 인해 스케줄이 바뀌고 신입인 목서윤 아나운서가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다시 뉴스데스크를 맡게 되었다.
  • 이게 무슨 얘기냐면, 어차피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니까 아무리 늦어도 10시에는 출근해야하며, 생방송 뷰를 진행하고 뉴스데스크는 21시 30분 넘어서 시작하여, 22시 언저리에 끝나므로 퇴근하면 23시 정도된다. 따라서 뉴스투데이 진행할 때와 마찬가지이다. 최근에는 8월부로 다시 뉴스투데이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한번 몸에 적응 된 것이라 어쩔 수 없었을지도...
  • 그리고 방송이 없을 때는 각종 더빙과 녹화방송 등 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 지금은 남자2, 여자3의 라인업이 자리를 잡아서 예전과는 다르게 굴려지는 정도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다. 왜냐면 윗 동네어떤 여성 노예가 있기 때문이다.
  • 몸만 아담하고 여리여리하지, 실제로는 금강불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타이틀윗 동네권혁과 비교할 만한 여성 노예에게 넘어갔기 때문이다.

6. 팬서비스


  • 싸인이나 사진 등도 두산 베어스의 오재원 수준으로 잘 응대해주는 편이다.
  • 전주MBC 라디오 부스는 열려있는 편이기 때문에 시간 맞춰서 찾아가면 전주MBC 아나운서들을 만날 수 있었다. 찾아갈 때 무작정 부스 문을 열지 말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라디오 부스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눈치껏 인기척을 하면 된다.[16]

7. 여담


  •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팬 카페가 있다. Daum에서 검색하면 된다.
  • 금요 시사프로그램을 전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의 이 모 교수와 진행한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전북권의 교수님 및 대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이다.[17][18]
  • 2016년 4월 초 결혼으로 2주간 자리를 비웠다.
  • 2017년 3월 31일부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화면을 보면 출산이 임박해가는 모습을 점점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출산 휴가 때문인 듯.[19][20]
  • 만약에 출산휴가 복귀를 한다면 브론즈마우스가 가능한 아나운서인데 출산휴가가 3개월이라면 2019년 하반기, 1년이라면 2020년 상반기 내에 수상이 가능하다. 같이 경력을 시작한 춘천MBC박수현 아나운서와 스코어가 같았으나 출산휴가 때문에 박수현 아나운서가 최초의 지방MBC 아나운서 출신 브론즈마우스가 유력하게 되었다.[21] 그러나 2019년 3월 9일자로 퇴사하면서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전주MBC로 재입사하지 않는 이상...
  • 진행 프로그램인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이 지방 정오의 희망곡 중 최초로 등재되었다.
  • 2018년 9월 3일 다시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에 복귀하였다. 출산휴가에서 복직했다.
  • 방송 중에 새똥(!)을 맞은 적이 있다고 한다. 생방송 뷰의 야외촬영 중에 벌어진 일... 무려 얼굴과 협찬의상에 맞았다고 한다(...).

8. 방송



8.1. 주요 진행 프로그램


  • FM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 DJ (종전(예솔이와 뮤직톡톡))
  • TV 5 MBC 뉴스 전북권 앵커
  • 종전 TV 생방송 뷰 MC
  • 종전 TV 전북권 뉴스투데이, 뉴스데스크 앵커
  • 종전 TV 청춘전북 맛이보인다. 리포터[22]

[1] 대학을 제외하고는 전주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오리지날 토종 전주 출신의 아나운서이다.[2] 전주는 한다리 건너 아는 지역사회라 김예솔 아나운서를 개인적으로 안다는 사람이 자주 나타난다.[3] 그리고 사회복지학과를 나오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까지는 거의 무조건 나온다. 그리고 방송에서 밝히기를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유자라고 한다.[4] 지방 로컬 방송 아나운서와 라디오, TV프로그램들이 최근 나무위키에 등재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김예솔 아나운서의 항목이 개설되면서 각 지역별로 경쟁이 치열해진 일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5] 이충훈 아나운서의 나이는 김예솔 아나운서보다 딱 1살 많은데 2012년도 입사하여서 입사연도로보나 방송경력으로 보나 몇 년이나 선임이며, 임지웅 아나운서는 2014년도, 김민지 아나운서와 목서윤 아나운서는 2015년도 신입 아나운서다. 알고보니 원래 최선임 아나운서였음. 주혜경 아나운서, 서지희 아나운서 둘다 입사 후배라고 한다.[6] 다만 최근 관련 영상(39초 부근)을 보면 전주 MBC엔 정규직 아나운서가 없다고 나온다.[7] 홍혜정 DJ때 떠난 청취자가 꽤 되었다. 김예솔 아나운서 복귀 후에 맞춰 돌아왔다는 사연소개가 종종 있을 정도이다.[8] 사실 놀라운 것은 아닌 것이 여성 아나운서들이 퇴직을 하면 '''아나운서 학원 강사를 하거나 스피치 강사를 많이 한다.'''[9] 청춘전북 맛이 보인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맛집 탐방을 하는 코너를 맡은 적이 있다.[10] 그래서 예솔이의 정오의 희망곡에서의 주요 멘트가 "예솔이는 21살(...)"이다.[11] 젝키의 폼생폼사는 1997년에 나온 노래임을 감안하면 1997년+초등학교 5~6학년 나이=그 당시 2011년.[12] 참고로 그 써니 디제이는 6시 퇴근길 김민지입니다.의 작가양반이다. 전주TBN교통방송의 "낭만이 있는 곳에"라는 프로그램을 주말에 진행하시는 현직 DJ이기도 하신 김선혜 DJ이다.[13] 실제로 김민지 아나운서는 중학교 이후로 키를 재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는 166~167 정도일 수도 있다. 그래서 김예솔 아나운서가 165가 맞을 수 있다. 하지만 김민지 아나운서가 165라고 하면서 더 작으시지 않나요? 이러면 김예솔 아나운서가 할 말이 딱히 없게 된다.[14] 2014년12월 23일에 정오의 희망곡 송년파티 때 초대된 애청자들이 키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반올림하여 163이라고 하였는데, 반올림이라는 표현은 여자어로 유추했을때 162 이하일 수 있지만 액면 그대로의 발언을 존중하여 162.5라고 기재함. 단, 체형이 날씬한 편이고 신체 비율이 좋은데다가 얼굴이 소두인 것은 사실이라 키가 커보이는 체형이긴 함. [15] 김예솔 아나운서는 춘천-전주 순, 박수현 아나운서는 전주-춘천 순[16] 그런데 2015년 이후로는 극성팬을 막기 위하여 전주MBC에서 경비를 강화해서 그런 것이 없어졌다.[17] 심지어 전라북도 지역 대학가에서 동명이인 여학생의 별명을 교수님들이 아나운서라고 지어 준다고 하던데, 실제로 2014년 7월 방송에 직접 해당 여학생이 글파랑새를 보내서 확인된 결과.[18] 전주교육대학교에 동명이인이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있는데, 그 두명 다 김예솔 아나운서의 왕팬인 교수에게 수업을 들은 적이 있어서 둘다 별명이 아나운서라고 한다. 그리고 두 여학생은 또 서로 동아리 선후배라고 한다. [19] 머리로 단발로 잘랐고, 색조 화장을 거의 안하기 시작했다.[20] 개인사 편찬위원회 4월 8일 방송분은 미리 녹화한 분량인 것으로 추정된다.[21] 물론 박수현 아나운서도 김예솔 아나운서와 나이가 비슷하고 결혼적령기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결혼과 출산이라는 변수가 나타날 수 있다.[22] 이때 식탐 기믹이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