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영

 

1. 개요
2. 소개
3. 출간작
4. 천일모험기
5. 대필 사건


1. 개요


판타지 소설 신마대전의 저자.

2. 소개


본명 김지택.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 대학원에서는 정보운용학을 연구했으나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4년 봄 인터넷 소설 연재 사이트인 유조아(현 조아라)에서 첫 글인 신마대전을 연재하며 글을 쓰기 시작,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왕성한 집필 중.

3. 출간작


2004년 신마대전 전 10 권 - 게임
2005년 투마왕 전 9권 - 판타지
2005년 바드킹 전 5권 - 판타지
2006년 흑사자 전 8권 - 판타지
2006년 샤이닝 위저드 전 5권 - 판타지
2007년 레드타이거 전 1권 - 판타지
2007년 칠대천마 전 7권 - 무협
2008년 적포용왕 전 7권 - 무협
2009년 워로드구오 전 5권 - 게임
2011년 흑사자마왕 전 4권 - 판타지
2012년 용기사전 전 5권 - 판타지
2012년 진대붕전 전 3권 - 무협
2014년 로엔의 마나뱅크 전 10권 - 판타지
2015년 피닉스의 기사 전 8권 - 판타지(대필)
2015년 프린세스 소환사 연재중 전 9권 - 판타지(대필)

4. 천일모험기


게임매거진에 연재되었던 천일모험기실버우드라는 역할로 등장한 적이 있다.

5. 대필 사건


'한국창작스토리협의회'라는 단체의 이사, 강사직을 맡고 있는 백준(송백, 진가도, 초일)과 김운영(신마대전, 흑사자, 적포용왕)이 아카데미에 온 작가 지망생에게 고용계약, 근로계약, 저작권양도계약 없이 1회 분량당 단돈 4만원을 주면서 대필을 시켰다고 한다. 이것을 성상영(더 게이머)이 회장에게 고발을 하였고, 이 사건으로 두 작가는 정직처분을 받았다. 그 후 그들은 성상영 작가에게 고소를 시전하였으나 무혐의 불기소처분을 받고 오히려 성상영이 두 작가에게 역고소를 시전했다.
29일 시사매거진2580의 조영남 사건과 함께 방영된 대필사건에서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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