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향

 


'''김유향 변호사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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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향'''

<colbgcolor=#0174DF><colcolor=#fff> '''출생'''
1971년 3월 29일
'''본명'''
김광재[1]
'''직업'''
강사, 변호사
'''학력'''
[image] 서울대학교(국제경제학과/학사)
[image]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병역'''
???
'''소속'''


'''과목'''
헌법
1. 개요
2. 내용
2.1. 강사 생활
2.2. 변호사 생활
3. 어록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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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급공채, 변호사시험을 강의하는 헌법 강사이자 헌법재판을 주력으로 삼는 변호사.

2. 내용



2.1. 강사 생활


2005년경부터 시험폐지시까지 사시 마지막 세대 사시2차 1타강사였고, 사시1차에도 진출하여 헌법 사시1, 2차를 평정한 전무후무한 강사이다. 1차 대세 교재 기본강의 헌법과 2차 대세 교재 300의 연계성 때문에 1차에서도 강세였다고 한다.[2]
당시 사시를 보았던 사람들에 의하면 2008년 대세 강사였던 정회철 강사[3] 은퇴 이후 사시 2차 부동의 1타였고 이후에 위처럼 되었다고 한다. 지금 그의 교재는 정회철 저의 편제, 전개 방식을 이어받았다고한다.[4]
그 명성 때문인지 5급공채 1차 헌법, 변시 공법 헌법도 점유율이 높다[5]. 수업은 썰을 풀어 이해를 시켜주는 식으로 이루어진다.[6]
단 5급공채 1차 헌법 모의고사 강의는 문제는 풀이하고 해설해주는게 아니며 이의제기 받는데만 의미가 있다 하여 문제를 풀어주지는 않는다. 그러다보니 모의고사 강의도 실질적으로 내용 설명이 되어버리느라 1년 커리큘럼이 다 똑같다는 평도 있다. [7] 마찬가지로 객관식 강의인 변시 선택형 강의도 그러하다.
강의 연구실로 도헌공법연구실 운용중. 원래 한림법학원 소속이였으나 현재는 변호사 시험강의만 합격의 법학원에서 하고 5급공채 1차 강의는 여전히 한림법학원에서 한다.

2.2. 변호사 생활


현직에도 충실히 하여 헌법재판소 국선대리인을 맡았으며 각종 헌법소송에서 위헌판결도 많이 이끌어 낸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낙태죄 헌법불합치결정, 선거운동 시 데시벨 제한 입법부작위 헌법불합치 등이 있다.

3. 어록



4. 여담


  • 본인이 시집을 쓴 적이 있다.
  • 강의는 사법시험 합격 이전에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사실 공부하면서 강의하는건 매우 힘든 일이지만 본인은 잡시간을 줄여서 오히려 제약된 시간에 공부를 하여 합격하지 않았나하고 생각한다.
  • 대학 오기 전에는 학원강의를 수강해본 적이 없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며 처음으로 학원강의를 수강해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 학원에 수강료 납부할 때 뭔가 억울(?)했으나 이후 강의를 하며 돈을 벌어 자신이 낸 수강료를 되돌려받은 것 같아 그 억울함이 풀렸다고. 그래서 5급공채 수강생들에게도 여러분도 학원 수강료 많이 내는거 억울하면 나중에 합격한 후에 황종휴처럼 강의해서 돈벌고 나가라고 할 때도 있다.
  • 5급공채 헌법 강의 도중 교수의 자유권 파트에서 교수의 본업무는 연구이지 강의가 아니라며 그래서 여러분 대학교 교수님들이 강의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고 하며 "종휴 강의 잘하죠? 여러분 대학교 교수님이 황종휴만큼 가르치면 고시 준비한다고 학원강의 수강 안 할 거 잖아요"라고 농담을 던진 적도 있다. 학과는 다르나 김유향이 서울대 경제학부 선배여서 가끔 이런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사진과 영상 사이의 괴리가 가장 심한 강사로 뽑히기도 한다.
[1] 링크[2] 주관식 헌법과 객관식 헌법은 성격, 공부방법이 많이 달라서 사시 1차, 2차를 강사를 달리해서 듣는 경우가 많았으며, 사시 1차 1타, 사시 2차 1타가 달랐다. 참고로 김유향이 사시 1차 진출 이전에 옆 학원의 유명한 원장이나 해커스 공무원박철한 강사 사시 1차 1타였으나 사시 2차는 그저 그랬다고 한다. 말 그대로 카더라이며 금동흠, 박철한 강사가 1타였다는 근거는 없다고는 하는데 아마 기간이 짧아서 그랬나보다. 사시생들에게 알려진 1차 헌법 유명강사는 황남기, 김현석, 차강진, 김유향, 선동주, 정회철 정도였다고 한다.[3] 변호사출신으로 김유향 이전 사시 1타였다고 한다. 이후 로스쿨 교수로 잠깐 지내다 완전히 떠나 지금은 전통주 제조사 대표로 있다는 그분이다. 그의 책은 아직도 사시생들 사이에서 전설이였다고 한다[4] 공저로 참여한 후 김유향 강사 단독 저서로 바뀐 것이라 편제, 전개 뿐만 아니라 사실상 상당 부분을 물려받은 것이다. 그의 단독작이 아니라는 것.[5] 단 변시강의는 합격의 법학원에서 진행한다[6] 금동흠 강사와는 상극의 스타일이다.[7] 문제 풀이 자체를 충실히 하는 강의를 원하면 다른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는 평이다. 근데 금동흠 강사도 문제풀이 보다는 핵지총으로 정리하는데 초점을 두고 수업을 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