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有厚
1941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김형근 전
내무부장관이 그의 선친이다.
이회창과는 사돈 지간이다.
1941년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졸업 후 제15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였다. 1989년 3월부터 1991년 4월까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1991년 4월부터 1992년 1월까지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을, 1992년 2월부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사정수석비서관을, 1993년 2월부터 1993년 9월까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