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프로게이머)
1. 주요 성적
- 1999년 제1회 컴정보배 우승
- 2000년 ㈜이노츠배 게임아이 통합전 우승
- 2000년 ㈜이노츠배 게임아이 왕중왕전 우승
- 2001년 CGGL 메가패스배 사이버 그랑프리 리그 우승
- 2001년 ITV 한게임배 서바이벌 프로리그 우승
- 2002년 Gembc 제2회 아트록스 KPGA 리그 우승
- 2002년 Gembc 아이디소프트배 삼국풍운대전 왕중왕전 우승
- 2003년 온게임넷 인텔배 워3 팀플최강전 준우승
2. 전적
3. 개요
1999년부터 2000년까지는 NiX팀, 2001년 Gamei 소속으로 활동한 1세대 프로게이머. 2002년에는 팀 합병으로 2003년까지 아이디얼 스페이스(舊 화승 오즈) 소속으로 활동하다 팀이 세갈래(동양 오리온, SG 패밀리, 케이텍 플러스)로 나뉘면서 SG 패밀리(舊 위메이드 폭스)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팀의 스폰서십 기간이 만료되고 새 기업에 인수창단되며 팀 명칭이 여러 번 바뀌기는 하였으나(투나 SG, 팬텍 앤 큐리텔 큐리어스 등) 계속 같은 팀에서 활동하다 2005년 은퇴했다.
당시 게이머들이 그랬듯 스타크래프트 외에도 다른 게임에서도 활동을 했었는데 아트록스, 임진록, 워크래프트 3 등의 게임에서도 활약, 수상한 바 있다. 그래서 스타리그에서는 꽤 잘하다가 다른 게임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래 경쟁력을 잃는다. 실제 스타리그에는 한 번도 진출한 적이 없다. 그리고 2003년에는 iTV의 워크래프트 3 랭킹전의 해설을 맡은 바 있다.
[1]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수척한 외모로 인해 얻은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