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1983)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
2.1. 연극
2.2. 뮤지컬
2.3. 드라마
2.4. 기타
3. 기타
- 상단의 프로필 사진은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출연 당시 프로필 사진이다.
- 별명은 개미남 혹은 앤트맨.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초연 당시 프레스콜에서 오프닝 키워드로 '잘생긴 김슬기~'로 오프닝 곡 아카펠라를 부르게 되었고, 그 이후로 본 공연에서 김슬기 개미남 등을 오프닝 키워드로 부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별명이 되었다. 당시 프레스콜 영상
- 학창시절 당시 공부는 나름 잘했다고 한다. 예체능 계열 전국 4만여 명 중에서 250등 정도를 했었다고. 하지만 공부를 할 때와 안 할 때의 편차가 심해서 공부를 안 할 때는 하키부 바로 위였다고 한다.
- 해병대 헌병대 출신이다.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삼연 당시 무대의상으로 군복을 입고 나온 적이 있다.
-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에 출연할 당시에 홍보 겸 관객들과의 소통 용도로 김빠샤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했다.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배우들의 사진을 올려주거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했고, 같은 제작사의 전리농 팀과 자유투 대결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김빠샤 인스타
- 검도를 오랫동안 했다. 해동검도 11년, 대한검도 11년[11] 을 했으며, 해동검도 3단이라고 한다.
- 박유덕 배우와 중학교 동기라고 한다. 유덕 배우의 말에 따르면 중학교 시절 방송부를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 MBTI는 ENFP이다.
[1] 김슬기라는 이름으로 쭉 활동해오다가 2020년 4월부터 김현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2] 02학번이며 2007년에 연기상을 받으며 졸업했다.[3] 2020년 8월 18일부터 굿프렌즈에 소속되었다.[4]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5] 지금은 비밀 계정이다.[6] 1인 4역이라고 한다.[7] 5회 스포일러 편에서 스포일러 박을 취재하는 기자 중 한 명으로 나왔다.[8] 8화에서 시인 역할로 잠깐 등장했다.[9] 2화에서 호스피스 병동에 편지를 전해달라고 하고, 감동의 결혼식을 올리는 군인 역할로 등장했다.[10] 6화 '광해군의 마지막 하루'에서 광해군 역으로 등장했다.[11] 2020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