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지 않는 악몽
유희왕의 지속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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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멈 크라이시스에서 등장.
트위스터처럼 앞면 표시의 마법, 함정 카드를 파괴할 수 있는 지속 함정. 1턴에 1번 제약이 없기 때문에 LP만 감당 가능하다면 필드의 마법, 함정 카드를 마구 부술 수 있다. 다만, 동일 체인에 여러번 발동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발동한 후에 체인으로 다시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LP 코스트가 싼건 아니지만, 펜듈럼 세팅에 의존하는 펜듈럼 테마한텐 흉악한 성능을 보인다. 상대가 펜듈럼 소환을 못하도록 세팅할 때마다 박살내면 되기 때문.
트윈트위스터가 가장 대표적인 마법 / 함정 견제를 대표하는 카드가 된 17년의 환경에서 상대가 왕궁의 칙명 등을 발동했을 때 카운터 치기엔 좋다. 또한, 자신의 카드도 부술 수 있어 발매 당시를 기준으로 가장 잘 써먹을 수 있는 테마를 고른다면 상대의 마법과 함정을 견제하면서 자신의 마법 / 함정을 터트려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도 있고, 이 카드를 릴리스해 소환할 수 있는 진룡. 기본적으론 펜듈럼 저격용으로 쓰인다.
헷갈리기 쉽지만 자신이 이 카드의 효과를 썼어도 그 동일 체인 위에서 상대도 이 카드의 효과를 쓸 수 있다. 플레이어마다 걸리는 제한이기 때문.
일러스트는 죽은 눈을 하고 축 쳐져있는 라이즈벨트와[1] 그 곁에서 라이즈벨트의 목걸이를 붙잡고 울먹이는 휴프노시스터. 옆에는 휴프노시스터랑 함께 있던 검은 고양이가 매우 불쾌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라이즈벨트의 몸을 보면 가시덩굴이 칭칭 감겨져 있는 것과 얼굴 왼쪽 부분이 변이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목걸이를 들고 있는 휴프노시스터를 봤을 때 아마도 저 목걸이로 라이즈벨트를 세뇌했다가, 흔들리지 않는 연에서 모종의 이유로 목걸이가 폭주함으로써 이 꼴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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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멈 크라이시스에서 등장.
트위스터처럼 앞면 표시의 마법, 함정 카드를 파괴할 수 있는 지속 함정. 1턴에 1번 제약이 없기 때문에 LP만 감당 가능하다면 필드의 마법, 함정 카드를 마구 부술 수 있다. 다만, 동일 체인에 여러번 발동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발동한 후에 체인으로 다시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LP 코스트가 싼건 아니지만, 펜듈럼 세팅에 의존하는 펜듈럼 테마한텐 흉악한 성능을 보인다. 상대가 펜듈럼 소환을 못하도록 세팅할 때마다 박살내면 되기 때문.
트윈트위스터가 가장 대표적인 마법 / 함정 견제를 대표하는 카드가 된 17년의 환경에서 상대가 왕궁의 칙명 등을 발동했을 때 카운터 치기엔 좋다. 또한, 자신의 카드도 부술 수 있어 발매 당시를 기준으로 가장 잘 써먹을 수 있는 테마를 고른다면 상대의 마법과 함정을 견제하면서 자신의 마법 / 함정을 터트려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도 있고, 이 카드를 릴리스해 소환할 수 있는 진룡. 기본적으론 펜듈럼 저격용으로 쓰인다.
헷갈리기 쉽지만 자신이 이 카드의 효과를 썼어도 그 동일 체인 위에서 상대도 이 카드의 효과를 쓸 수 있다. 플레이어마다 걸리는 제한이기 때문.
일러스트는 죽은 눈을 하고 축 쳐져있는 라이즈벨트와[1] 그 곁에서 라이즈벨트의 목걸이를 붙잡고 울먹이는 휴프노시스터. 옆에는 휴프노시스터랑 함께 있던 검은 고양이가 매우 불쾌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라이즈벨트의 몸을 보면 가시덩굴이 칭칭 감겨져 있는 것과 얼굴 왼쪽 부분이 변이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목걸이를 들고 있는 휴프노시스터를 봤을 때 아마도 저 목걸이로 라이즈벨트를 세뇌했다가, 흔들리지 않는 연에서 모종의 이유로 목걸이가 폭주함으로써 이 꼴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1. 관련 문서
[1] 조성사의 모습도, 각성사의 모습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