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미 탐정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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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미 탐정 사무소(鳴海探偵事務所)'''
특촬물 《가면라이더 W》과 만화 《후토탐정》에 등장하는 주역의 장소.
후토의 사립탐정 나루미 소우키치가 파트너 마츠이 세이치로(통칭 마츠)와 함께 설립한 사설탐정 기관. 의뢰 해결 도중 사망한 소우키치의 뒤를 이어 제자였던 히다리 쇼타로가 파트너 필립과 함께 한동안 임시로 사무소를 지탱했고, 오사카에서 상경한 소우키치의 딸 아키코가 소장 자리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1층에는 당구장이 있으며 2층은 기본적으로 사무소로 사용되지만 주거공간은 따로 없다. 건물 구조가 특이해 2층의 문을 열면 바로 지하로 내려가는데, 이 지하에는 필립이 사용하는 거대한 화이트 보드와 리볼개리가 숨겨져 있고 리볼개리가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도로 방향으로 뚫려 있다. 필립은 주로 지하에서 생활한다.
넷무비 가면라이더X슈퍼전대 슈퍼 히어로 큰일에서는 나루타키와 우라타로스가 나루미 탐정 사무소를 접수해버렸다.
나루미 탐정 사무소 촬영 세트장으로 쓰였던 건물은 10년 가까이 보존되고 있다가 폐허화 등의 문제로 2019년 8월 20일에 철거했다.
'''나루미 탐정 사무소(鳴海探偵事務所)'''
1. 소개
특촬물 《가면라이더 W》과 만화 《후토탐정》에 등장하는 주역의 장소.
후토의 사립탐정 나루미 소우키치가 파트너 마츠이 세이치로(통칭 마츠)와 함께 설립한 사설탐정 기관. 의뢰 해결 도중 사망한 소우키치의 뒤를 이어 제자였던 히다리 쇼타로가 파트너 필립과 함께 한동안 임시로 사무소를 지탱했고, 오사카에서 상경한 소우키치의 딸 아키코가 소장 자리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1층에는 당구장이 있으며 2층은 기본적으로 사무소로 사용되지만 주거공간은 따로 없다. 건물 구조가 특이해 2층의 문을 열면 바로 지하로 내려가는데, 이 지하에는 필립이 사용하는 거대한 화이트 보드와 리볼개리가 숨겨져 있고 리볼개리가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도로 방향으로 뚫려 있다. 필립은 주로 지하에서 생활한다.
넷무비 가면라이더X슈퍼전대 슈퍼 히어로 큰일에서는 나루타키와 우라타로스가 나루미 탐정 사무소를 접수해버렸다.
나루미 탐정 사무소 촬영 세트장으로 쓰였던 건물은 10년 가까이 보존되고 있다가 폐허화 등의 문제로 2019년 8월 20일에 철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