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카미 다이치

 


'''나루카미 다이치'''
(なる(かみ(だい( / ''Narukami D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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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요타소라의 아버지.
요타 일행을 멀리서나마 지켜보고 있다.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


애니메이션 신이 된 날의 등장인물. 성우는 신가키 타루스케
온후하고 가족을 생각하는 요타의 아버지. 성품이 좋아보이는 표정에서 그가 꾸밈 없는 따뜻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2. 작중 행적



2화에서 등장. 첫 등장부터 쿨하게 히나가 집에 들어와서 지내는 것을 허락한다. 요타에게는 먼 친척의 아이이니 문제없다고 말했지만, 잠들어있는 히나를 바라보며 '''"정말로 이런 날이 왔군."'''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아무래도 히나가 갖고 있는 비밀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더불어 캐릭터 소개에는 멀리서나마 지켜본다고 되어있는데 정작 히나와 소라의 기행에 어울려줘서 아들이랑 같이 아마겟돈이랑 록키를 찍는다(....)
7화 영화 촬영을 하는 도중 간식을 들고 등장한다. 이후 소라의 발상에 따라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3. 기타


마에다 준Key 작품을 통틀어 얼마 안 되는 아버지 캐릭터 중 한 명이다. 이번 작품은 요타의 평범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그리고자 해서 만들어진 캐릭터. 히나의 아버지와 대비를 이룬다.
감독인 아사이 요시유키가 인품 덕에 제일 마음에 든다고 밝힌 캐릭터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