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통폭탄
1. 개요
タル爆弾(ばくだん)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소모 아이템 중 하나. 몬스터에게 폭발의 폭풍을 통해 육질 무시 대미지를 입힌다.
2. 설명
크게 小タル爆弾(소형나무통폭탄), 大タル爆弾(대형나무통폭탄), 打ち上げタル爆弾(발사나무통폭탄)으로 나뉜다. 각각 위력을 높인 G 버전이 존재. 대형나무통폭탄에는 지급용 아이템(지급용 대형나무통폭탄) 이 존재하며 이것은 특정 퀘스트에서만 지급되며 가지고 돌아갈 수 없다. 그리고 위력은 G 버전과 동일. 종류별 위력은 다음과 같다.
특수한 폭탄으로 '대거룡폭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초대형 몬스터[1] 토벌 시 지급품으로 주어지며, 몬스터 위에 직접 설치해서 터뜨리도록 되어 있다. 시한식이며, 초대형 몬스터에게 유효타를 먹일 수 있을만큼 높은 위력을 가지고 있다. 단단한 등껍질 등의 부위파괴에도 요긴하게 쓰인다. 다행히 헌터에게는 대미지를 주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설치해도 된다.
'보머' 스킬로 위력을 높일 수 있으며 상승량은 작품 및 스킬 레벨에 따라 다르다. 식사스킬 '고양이 화약술'은 폭탄 자체의 위력을 높여주지는 않지만 대형나무통폭탄의 위력을 대형나무통폭탄G와 같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본래 우천에 약하다는 설정상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으나 몬스터 헌터 트라이부터 방수가공되어 언제든 사용이 가능해졌다.[2] 설정상 야생의 아이루 종족에게는 통폭탄의 방수가공이 비전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하니 어쩌면 이 기술이 알려진 것인지도 모른다.
소형나무통폭탄은 시한식, 대형나무통폭탄은 직접 충격을 줘서 기폭시키는 형식이며 특이하게 발사나무통폭탄은 설치 후 발사되어 공중에서 터지는 형식이다. 발사나무통폭탄의 경우는 비행중이나 천장에 붙은 몬스터를 떨구는 데 쓰인다.
3. 활용
폭탄의 대미지는 육질무시 고정 대미지이며, 그 특성을 수면시 특수효과와 조합해 수면폭질콤보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위력은 대검의 절명참이나 해머 중 일부를 제외하면 따라올 무기가 없기 때문에 수면 시 첫 대미지가 3배로 들어간다는 것을 이용하여 통폭탄G로 큰 대미지를 노리는 것이다.
일부 파괴 가능한 바위를 부수는 용도로도 쓰인다.(특히 트레저 퀘스트에서)
소형나무통폭탄의 일정 시간 후 폭발하는 특징을 각종 딜레이 캔슬이나, 피격 후 무적 상태로 이동하여 공격을 흘리는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하플보카의 돌진이나 튀어오르기 패턴에 맞춰서 대형나무통폭탄을 깔아두면 폭탄을 문자 그대로 먹여서 대경직을 줄 수 있다. 공격기회가 좀처럼 오지 않는 하플보카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기회지만, 무작정 깔아놓으면 브레스로 터뜨려서 치워버리니 유의하자.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수면 중 첫 피해가 2배로 통일되어 함께 깔아는 두되 2배 적용을 받는 첫 데미지는 대검 등 한방이 있는 무기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클러치 클로 요소가 추가된 아이스본 확장팩에서는 기상 직후 클러치로 벽꿍을 시킬 때 덤으로 터뜨리는 식으로 쓰인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상위 퀘스트에서 1.2배 고정 데미지 보정을 받아 대형나무통폭탄G로 180의 데미지를 줄 수 있었다. 아이스본에서 추가된 마스터 랭크[3] 에서는 데미지 보정이 1.5배로 늘어나 대형나무통폭탄G 하나당 225의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몬스터들의 체력량이 그 이상으로 늘어난 탓에 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그래도 육질무시 고정 대미지라는 특성상 마스터 랭크에서는 상술한 바와 같이 겸사겸사 같이 터뜨려주는 정도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