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국가)

 


2004년에 제정된 이라크의 국가이다. 곡의 역사는 1934년 팔레스타인의 시인 이브라힘 투칸이 작사한 시에 곡조를 붙인 아랍권의 노래로 1990년대 팔레스타인에서 이 곡이 잠깐 국가로 쓰이다 1996년 다른 국가가 제정되었다.
그 이후에는 한동안 국가로 쓰이지 않던 노래였으나 이라크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사담 후세인 정권이 붕괴된 후 이라크 미군 임시정부가 이 노래를 2004년 국가로 지정했고 현재까지도 쓰이고 있다.
그 이전에 'موطني'라는 같은 제목을 가진 국가가 이라크에서 잠깐 쓰인 적 있었지만 다른 노래이다.
이라크뿐만 아니라 다른 중동의 아랍권 나라들에서도 자주 불려지는 노래이다.

한국어 번역

위의 동영상과 다르게 부르는 국가

축구 경기에서 부르는 모습

국가가 아닌 일반 노래로 부르는 모습

여기도 그냥 일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