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서 참조.
2.1. 락웰의 팝송
모타운 레코드 설립자인
베리 골디(Barry Gordy)의 아들이며
마이클 잭슨의 친구이기도 한 미국 가수 락웰(Rockwell, 본명은 케네디 윌리엄 고디)이1984년 발표한 데뷔 앨범 <Somebody's Watching Me>에 수록된 곡에 수록된 '나이프(Knife). 미국에선 그다지 인기가 없었으나 한국에서 유딜리 인기가 많았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100에서도 어김없이 들어가는 노래다.
곡은 락웰과 미첼 보틀러(Mitchell Bottler), 노마 헴즈(Norma Helms)가 함께 만들었다.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너는 부드러운 밤같이 내 삶에 감동을 주었어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네 사랑이 다할 때까지 내 소원은 네 지배하에 있는 것이였지 I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g just for me 스스로에게 말해, 자유라고, 나만을 위해 살 기회를 가졌다고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이제 네가 떠났다고 집에 서둘러 갈 필요는 없어 Knife, cuts like a knife 칼로, 칼로 벤 것 같아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너무 깊게 상처를 입었는데 Knife, cuts like a knife 칼로, 칼로 베인 것 같아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넌 내 삶의 심장을 도려냈어 When I pretend wear a smile to fool my dearest friends 친한 친구들을 놀리기 위해 가짜로 미소를 지어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친구들이 그게 쇼란 걸 알까?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s 위장극을 하면서 밤낮으로 무대에 서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하지만 내 눈에 있는 걸 어떻게 위장할 수 있을까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I've tried and tried blocking out the pain I feel inside 내면의 고통을 막기 위해 애쓰고 애써봐 The pain of wanting you, wanting you 널 원하는 고통을 스치고
|
항목 참고.
나이프 스텔라 문서 참고.
KNIFE 문서 참고.
the knife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