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괴수 기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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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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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80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화.
우주를 날아다니는 흉폭한 날개달린 괴수. 갑자기 지구에 날아와 야간 도심지에서 파괴활동을 일삼았다. 등이 약점인 탓에 한번은 UGM의 집중공격을 받고 달의 뒷편으로 도망쳤으나 달 뒷편에서 힘을 비축하고 약점을 극복한 뒤, 다시 지구로 날아와 두 날개로 풍속 60미터 이상의 무시무시한 돌풍을 일으키며 도시를 파괴했다.
주 무기는 입에서 쏘는 열선과 날개로 일으키는 돌풍인데 이 돌풍이 가장 강력한 무기로 순식간에 모든 것을 날려버리며, 다른 특징으로는 '''마이너스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1] 80과 격투전을 벌이며 호각지세로 싸웠지만 한번은 열선과 돌풍, 기습비행으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츠카모토의 응원으로 전의를 되찾은 80의 노도와 같은 공격을 받고 마지막엔 사크시움 광선을 맞고 쓰러졌다.
여담으로 슈트 자체는 날개에 팔이 완전히 붙어있지만 완구로 나온 것은 날개와 팔이 따로 노는 형태다. 울음소리는 고대괴수 고모라의 어레인지.[2] 슈트는 독가스괴수 메단으로 개조되었다.
2화는 이 기수보다는 츠카모토 유키오라는 등교 거부 소년을 학교로 등교시키기 위해 야마토 타케시가 노력하는 내용이 드라마의 중심이며 명작 에피소드로 인기가 높다. 특히 이 이야기는 울트라맨 뫼비우스 41화에서 그 후일담을 볼 수 있다. [3]
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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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80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2화.
우주를 날아다니는 흉폭한 날개달린 괴수. 갑자기 지구에 날아와 야간 도심지에서 파괴활동을 일삼았다. 등이 약점인 탓에 한번은 UGM의 집중공격을 받고 달의 뒷편으로 도망쳤으나 달 뒷편에서 힘을 비축하고 약점을 극복한 뒤, 다시 지구로 날아와 두 날개로 풍속 60미터 이상의 무시무시한 돌풍을 일으키며 도시를 파괴했다.
주 무기는 입에서 쏘는 열선과 날개로 일으키는 돌풍인데 이 돌풍이 가장 강력한 무기로 순식간에 모든 것을 날려버리며, 다른 특징으로는 '''마이너스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1] 80과 격투전을 벌이며 호각지세로 싸웠지만 한번은 열선과 돌풍, 기습비행으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츠카모토의 응원으로 전의를 되찾은 80의 노도와 같은 공격을 받고 마지막엔 사크시움 광선을 맞고 쓰러졌다.
여담으로 슈트 자체는 날개에 팔이 완전히 붙어있지만 완구로 나온 것은 날개와 팔이 따로 노는 형태다. 울음소리는 고대괴수 고모라의 어레인지.[2] 슈트는 독가스괴수 메단으로 개조되었다.
2화는 이 기수보다는 츠카모토 유키오라는 등교 거부 소년을 학교로 등교시키기 위해 야마토 타케시가 노력하는 내용이 드라마의 중심이며 명작 에피소드로 인기가 높다. 특히 이 이야기는 울트라맨 뫼비우스 41화에서 그 후일담을 볼 수 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