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벽람항로)

 

'''네바다'''
USS Nevada

[image]
[image]
기본
개장
'''번호'''
No.052
'''등급'''
NORMAL
'''N'''

'''세력'''
[image]
'''함종'''
전함
'''일러스트'''
八才
'''원본 함선'''
네바다급 전함 네바다
'''성우'''
우치야마 유미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5. 대사
7. 기타
8.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유니온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미국네바다급 전함 USS 네바다(BB-36)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소년, 너의 등 뒤에는 내가 있어. 그렇니까 마음껏 앞으로 달려!」#


3. 성능


먼저 개장이 구현된 오클라호마 참조. 개장과 스킬 모두 동일한 스팩으로 받았다.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5%
'''2단계'''
부포 포좌 +2 / 주포 보정 +10%
'''3단계'''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15%

3.3. 스킬


'''스킬'''
'''All or Nothing'''
피격시 3.5(8)%의 확률로 자신이 받는 피해가 50% 감소
'''집중공격(개장)'''
주포 사격시 15(30)%의 확률로 두배의 피해를 입힌다.

4. 스킨



5. 대사


한섭기준 입수 대사에 오역이 있다. "소년, 네가 나의 지휘관인가? 나는 네바다. 잘 부탁한다."에서 "소년"이 "헤이"로 번역되었다. 소년이 우리나라에선 쓰이지 않는 호칭인걸 감안해도 굳이 이런식으로 의역을 할 필요는 없었으며, 연장자같은 느낌의 캐릭터 성이 완전히 사라져버리는 결과를 낳았으니 오역이라 할수 밖에 없다. 다만, 네바다가 일러스트는 나쁘지 않지만 성능이나 캐릭터적으로 그다지 튀지도 않고, 워낙 다른 크고 작은 번역문제가 많다보니 묻혔을 뿐...
해명 요약하자면, "플레이어인 지휘관이 꼭 남자에 한정된게 아니니 명백한 성차별이다."라는 피드백 이 들어와서 부득이하게 번역을 고친것. 한편, 유니콘 또한 성별을 한정하는 호칭인 오빠를 사용하고 있지만 네바다처럼 편집되지 않았다. 즉, 일관성이 없는 번역이다. 당연하지만, 그걸 따질거면 대사를 짜고 녹음한 개발사에 따져야하는데, 거긴 중국이니까 재쳐두고, 그렇게 탄생하게 된 번역은 의역이 아닌 검열이다. 의역은 현지 언어에서 이해하기 힘든 것을 현지에 맞게 고친것이고, 검열은 일부의 사정에 의해 번역을 왜곡시켜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당 번역은 명백히 왜곡이다.
2018년 5월경 카페의 한 유저가 건의글을 올린 이후,[1] 지금은 "소년"으로 다시 정정되었으며, 대사는 "소년, 네가 나의 지휘관인가? 나는 네바다, 지금부터 신세를 지지."로 출력되고 있다.

6. 애니메이션



6.1. 아주르 레인 THE ANIMATION


'''遠慮するな!オクラホマな奴な世話になったろうその例さ?'''

'''사양하지 마! 오클라호마 녀석이 신세를 졌었잖아?'''

6화에서 등장. 오클라호마를 구해준 보답으로 엔터프라이즈에게 식사를 듬뿍 주었다.

7. 기타


대형함 건조 혹은 이벤트중 대형함 베이스의 선행건조에서 체감상 굉장히 높은 확률로 뽑을 수 있다. 이로인하여 퀸 엘리자베스, 후드, 워스파이트 등등 S급 전함들을 노리고 대형함 건조를 누르는 유저들에게 4:00:00이 뜨면 한번 한숨나오게 하고, 건조가 되면 들리는 '쇼넨!' 소리에 두 번 한숨 쉬게 만드는 꽝카드같은 존재.
또한 18년 12월 시점 기준 오클라호마와 함께 둘 뿐인 노멀 전함이다.
18년 6월 17일 중국 웨이보에 개장일러스트가 올라오며, 21일 중섭, 일섭, 한섭 동시에 개장이 구현됐다.

8. 둘러보기




[1] 사전상 소년이란 단어에는 젊은 나이. 또는 그런 나이의 사람, <법률> 소년법에서, 19세 미만인 사람을 이르는 말이라는 뜻도 있으며, 원본이 소년이면 소년으로 해야지 해당 클레임은 쓰잘데기없는 남혐이 포함된 헛짓거리라고 생각한다며 극딜을 넣었다. 이에 GM 측에서 다시 수정하겠다고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