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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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do del Trabajo'''
'''약칭'''
PT
'''한글명칭'''
노동당
'''상징색'''
노란색
'''창당일'''
1990년 12월 8일
'''이념'''
반제국주의
민주사회주의
반자본주의
21세기 사회주의
좌익 내셔널리즘
'''정치적 스펙트럼'''
좌익
'''주소'''
Av. Cuauhtémoc #47,
Col. Roma norte, Del.
Cuauhtémoc, C.P. 06700, 멕시코시티
'''당수'''
알베르토 아나야 구티에레즈
'''당원 수'''
249,384명(2020년 기준)
'''국제 조직'''
상파울루 포럼
'''아메리카 조직'''
COPPPAL
'''청년 조직'''
Jóvenes de Trabajo
'''슬로건'''
''Unidad Nacional, ¡Todo el poder al Pueblo!''
국민의 단결, 국민의 모든 힘!
'''기관지'''
Unidad Nacional
'''상원 의석 수'''
'''6석 / 128석'''
'''하원 의석 수'''
'''34석 / 500석'''
'''웹사이트'''

1. 개요
2. 상세


1. 개요


마오주의자를 중심인 멕시코의 좌파 정당으로 2018년부터 모레나와 연립정권을 수립하여 집권하고 있다.

2. 상세


1991년 총선에서 처음 참여하여 의석 획득에 필요한 1.5%의 득표율을 얻지 못했다. 1994년 대통령 선거에 세실리아 소토 곤잘레스가 대선 후보로 출마하지만 낙선했다. 1998년 사카테카스 주에서 처음으로 민주혁명당과 선거 협력을 실시했으며, 2000년 총선에서는 민주혁명당이 이끄는 정당 연합에 참여하여 상원의원 7명, 하원의원 1명을 배출했다.
2003년 실시된 하원 선거에서 민주혁명당과의 선거 협력을 끝내고 독자적으로 선거 참여해 2.4%의 득표율을 얻어 500석 중 6석을 획득했고, 2005년 총선에서 상원 12석, 하원 3석을 획득했다. 다음해부터 민주혁명당과 FAP란 정치연합체를 결성하여 활동하다가 민주혁명당이 제도혁명당 정부와 일종의 대연정을 구성하면서 협력을 끝냈고, 이후로 국가재건운동과 연대하고 있다. 2015년 총선에서 득표율 3%에 미달하는 부진을 보여 한때 당해산이 될뻔하기도 했지만 겨우겨우 넘겼고, 2018년 총선에서 하원에서 61석, 상원에서 6석을 확보하여 원내 4당이 되었다. 정당규모에 있어서 민주혁명당을 뛰어넘었고 제도혁명당과 비교해봐도 그리 꿀릴게 없는 수준이 되었고, 집권했다. 2006년, 2012년, 2018년 대통령 선거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후보(민주혁명당 → 국가재건운동)와 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