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맞히기
인텔리레온의 전용기.
상대의 기술을 끌어모으는 특성과 기술을 무시할 수 있다. 덕분에 더블배틀에서 가끔 나오는 트리토돈의 마중물 특성 등을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특히 날따름을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장점이다.
하지만 위력이 80으로 열탕 수준이고, 급소에 맞히지 않으면 다른 장점은 없다. 때문에 더블배틀이거나 숨겨진 특성인 스나이퍼 특성을 활용할 게 아니라면 하이드로펌프 등 다른 고위력 기술을 채용하는 것이 낫다. 만약 이 기술이 필중기였다면 상대의 회피율 상승과 자신의 회피율 하락을 무시하고 저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채용할 가치가 있었을 것이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중간에 인텔리레온의 눈이 검게 변하는 것은 오류가 아니라 눈의 앏은 피막을 펼친 것으로, 인텔리레온은 설정상 이 피막을 이용해 상대의 급소를 노려 저격한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눈알이 흐릿하게 보이긴 한다.
손가락에서 물을 발사하는 연출로 인해 지건드립과 엮이기도 한다. 재미있는 점은 이쪽은 '''진짜로 손가락을 총으로 쓴다는 것.'''
여담으로 이 기술은 자체 성능은 그리 나쁘지 않지만 많이 저평가를 받는데, 그 이유는 동기 스타팅인 에이스번과 고릴타의 전용기가 너무 사기적인 효과였기 때문이다. [1]
상대의 기술을 끌어모으는 특성과 기술을 무시할 수 있다. 덕분에 더블배틀에서 가끔 나오는 트리토돈의 마중물 특성 등을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특히 날따름을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장점이다.
하지만 위력이 80으로 열탕 수준이고, 급소에 맞히지 않으면 다른 장점은 없다. 때문에 더블배틀이거나 숨겨진 특성인 스나이퍼 특성을 활용할 게 아니라면 하이드로펌프 등 다른 고위력 기술을 채용하는 것이 낫다. 만약 이 기술이 필중기였다면 상대의 회피율 상승과 자신의 회피율 하락을 무시하고 저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채용할 가치가 있었을 것이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중간에 인텔리레온의 눈이 검게 변하는 것은 오류가 아니라 눈의 앏은 피막을 펼친 것으로, 인텔리레온은 설정상 이 피막을 이용해 상대의 급소를 노려 저격한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눈알이 흐릿하게 보이긴 한다.
손가락에서 물을 발사하는 연출로 인해 지건드립과 엮이기도 한다. 재미있는 점은 이쪽은 '''진짜로 손가락을 총으로 쓴다는 것.'''
여담으로 이 기술은 자체 성능은 그리 나쁘지 않지만 많이 저평가를 받는데, 그 이유는 동기 스타팅인 에이스번과 고릴타의 전용기가 너무 사기적인 효과였기 때문이다. [1]
[1] 에이스번의 화염볼은 위력 120짜리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기술이며 불꽃타입 전통의 화상 유발까지 들어가 있고 고릴타의 드럼어택은 노려맞히기와 같은 위력에 대상 스피드 1랭크 확정 감소까지 붙어있다. 그에 비해 여기는 고작 급소 확률...이마저도 확률이다. 숨겨진 특성인 스나이퍼를 감안하면 이쪽도 나쁜 기술은 아니지만 문제는 숨겨진 특성마저 고릴타와 에이스번 자체 성능을 메이저로 올려주는데 이쪽은 그냥 노려맞히기만 보조될 뿐이다. 심지어 DLC에서는 우라오스가 급소에 필중하는 기술을 가지고 와서 아예 하위호환이나 다름없는 수준이 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