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디 무키엘레

 


'''RB 라이프치히 No. 22'''
'''노르디 뮈키엘레 뮐레르
(Nordi Mukiele Mulere)
'''
'''생년월일'''
1997년 11월 1일
'''국적'''
[image] '''프랑스''' | [image]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지'''
몽트뢰유
'''신체 조건'''
187cm
'''포지션'''
'''라이트백''', 센터백
'''주로 쓰는 발'''
오른발
'''유소년 팀'''
파리 FC (2004~2013)
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 (2013~2014)
'''프로 팀'''
스타드 라발루아 마옌 FC (2014~2016)
몽펠리에 HSC (2016~2018)
RB 라이프치히 (2018~)
1. 개요
2. 클럽
2.1.1. 2017-18 시즌
2.2.1. 2019-20 시즌
3. 국가대표
4. 플레이 스타일
5.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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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축구선수로, 현 소속팀은 RB 라이프치히이다.

2. 클럽


파리 FC 유스팀 출신으로 2013년, 리그두 소속의 스타드 라발의 유스팀으로 이적했다. 2014년 스타드 라발 ll팀으로 승격했으며, 1군팀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이후 1군팀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디.

2.1. 몽펠리에 HSC


2016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그앙의 몽펠리에 HSC로 이적하였다. 이적해서도 주전으로 자리잡았으며, 이적 후에는 센터백보다는 라이트백으로서 뛰는 경기가 많아졌다.

2.1.1. 2017-18 시즌


2017-18시즌 몽펠리에에도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우측풀백과 센터백을 오가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시즌이 끝난 뒤 매시즌 리그앙에서 뛰는 프랑스 유망주를 노리는 분데스리가의 신흥강호 RB 라이프치히의 레이더에 포착되었고, 16m 유로의 이적료로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2.2. RB 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에서도 쓰리백의 센터백과 포백에서 라이트백을 번갈아 소화하면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2.2.1. 2019-20 시즌


2020년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보강을 원하는 빅클럽과의 링크가 뜨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10분경 공에 맞아 부상으로 큰 고통을 호소했는데, 혀가 말리며 삼켜져 의식을 잃어 큰일이 날뻔 했다. 다행히 심판과 의료진의 빠른 조치가 있었다.
챔피언스리그 4강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경기에서 뺏어낸 공을 가진 채로 자신의 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미끄러져 3번째 실점을 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하였다. 넘어진 이후, 상대 팀 선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고 항의해 봤지만 이 탓에 오히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베르나트가 넘어진 무키엘레를 눈치채고 라인 안쪽으로 들어와 쐐기골을 넣었기 때문에 질타를 받고 있다.

3. 국가대표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치고 있다. 현재 소속팀동료인 코나테, 우파메카노와 함께 프랑스 U-21대표팀 수비진의 주축이다.

4. 플레이 스타일


팀 동료인 루카스 클로스터만처럼 풀백이 주 포지션임에도 피지컬이 뛰어나다. 피지컬을 앞세워 적극적인 몸싸움을 즐기며, 활동량이나 태클 능력도 뛰어난 편. 또한 기본기가 준수해 준수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더한 직선적인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기도 한다. 멀티성이 뛰어난 선수들이 모여 있는 라이프치히답게 무키엘레 또한 라이트백을 시작으로 센터백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다만 탈압박을 할 정도로 테크닉이 준수한 것은 아니다. 때문에 상대가 강하게 압박을 걸면 볼을 소유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크로스의 정확도도 부족한 편이다. 단점조차 클로스터만과 꽤나 비슷한 편. 그래도 기본적인 패스는 꽤 정확한 클로스터만과 달리 무키엘레는 패스성공률이 77%밖에 안 될 정도로 패스가 좋지 못하다. 그래서 클로스터만과 함께 출전할 경우 무키엘레는 오른쪽 윙백이나 풀백으로, 클로스터만이 센터백으로 출전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챔피언스리그 같은 큰 무대에 약한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 파리와의 4강전에서 나온 실수.

5. 선수 명단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