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 H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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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펠리에 HSC'''
'''Montpellier H.S.C.'''
'''정식 명칭'''
Montpellier Hérault Sport Club
'''애칭'''
MHSC, La Paillade
'''창단'''
1919년
'''소속 리그'''
리그 1 (Ligue 1)
'''연고지'''
옥시타니 레지옹 에로 주 몽펠리에 (Montpellier)
'''홈 구장'''
스타드 드 라 모송 (Stade de la Mosson)
(32,950명 수용)
'''회장'''
로랑 니콜랭 (Laurent Nicollin)
'''감독'''
미셸 데 자카리안 (Michel Der Zakarian)
'''주장'''
비토리노 힐튼 (Vitorino Hilton)
'''부주장'''
다니엘 콩그레 (Daniel Congré)
'''역대 한국인 선수'''
윤일록 (2020~)
'''공식 웹 사이트'''

'''우승 기록'''
'''리그 1 (1부)'''
(1회)
2011-12
'''리그 2 (2부)'''
(3회)
1945-46, 1960-61, 1986-87
'''쿠프 드 프랑스'''
(2회)
1928-29, 1989-90
'''쿠프 드 라 리그'''
(1회)
1991-92
'''UEFA 인터토토 컵'''
(1회)
1999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테지 사바니에 (Téji Savanier)
(2019년, From 님 올랭피크, 95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스티브 무니에 (Steve Mounié)
(2017년, To 허더즈필드 타운 AFC, 1300만 €)
'''최다 출장'''
파스칼 바일스 (Pascal Baills) - 429경기 (1983-1991 / 1995-2000)
'''최다 득점'''
로랑 블랑 (Laurent Blanc) - 84골 (1983-1991)
1. 개요
2. 역사
3. 기타
4.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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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몽펠리에를 연고로 하는 리그앙축구 클럽이다.
에릭 칸토나, 로저 밀러, 카를로스 발데라마, 올리비에 지루가 뛴 구단으로 알려져 있다.

2. 역사


1919년에 창단되었지만 74년에 여러 구단이 합병하며 재창단되었다. 굉장한 축구팬으로 재창단을 주도했던 폐기물 처리 기업 니콜랭 그룹 회장 루이 니콜랭(1943~2017)이 구단주 겸 회장을 맡았다.
2011-12 시즌에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거두면서 이름을 알렸다. 슈가대디를 얻어 막강 전력을 구축한 파리 생제르맹을 3점 차이로 누르고 이룩한 쾌거였다. 팀 유스 시스템의 산물인 레미 카벨라, 유네스 벨한다, 마푸 양가-음비와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하였으며, 특히 당시 주전 공격수였던 '''올리비에 지루'''는 리그 22골로 PSG의 네네와 함께 리그앙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후에는 다시 중위권으로 떨어졌다. 12-13 시즌 성적은 리그 9위.
13-14 시즌엔 아예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18차전까지 겨우 2승을 거두면서 2승 10무 6패. 그야말로 올시즌 리그앙 최대 무재배팀으로 유일한 2자리 수 무승부를 거두고 있다. 순위는 강등권 바로 위인 리그 17위. 18위와 아직 5점 차이긴 하지만 불안한 상황이다. 그나마 34차전까지 7승 18무 9패, 승점 39점으로 14위를 기록하며 강등권과 6점 차로 어느 정도 리그 잔류를 눈 앞에 두고 있다.36차전까지 8승 18무 10패, 42점으로 14위를 기록 중인데 아직은 18위 소쇼랑 5점 차라서 경기 여부를 더 두고봐야 한다. 8승 18무 12패 승점 42점, 15위로 시즌을 마쳤다. 더불어 올시즌 리그앙 팀 중에서 최다 무재배를 기록했다.
14-15 시즌에는 승점 56점, 리그 7위로 괜찮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15-16 시즌에는 승점 49점, 리그 12위로 추락했고 16-17시즌은 10승 9무 19패 승점 39점, 리그 15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7년 6월 29일 구단주인 니콜랭이 74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갑자기 심장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콜롬비아 축구 레전드 카를로스 발데라마는 몽펠리에에서 뛸 당시를 회상하며 "그분은 내게 너무 많은 사랑과 애정을 준 아버지와 같은 분이었다. 선수들을 마치 친자식처럼 대한 대단한 분이었다"고 니콜랭의 죽음을 애도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니콜랭 그룹 후계자인 1973년생 아들 로랑 니콜랭이 클럽 회장직도 승계했다.
17-18 시즌은 승점 51점, 리그 10위를 기록했다. 2018-19시즌은 15승 14무 9패로 6위에 올랐다.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이 한창이던 2020년 1월, 대한민국의 윤일록을 영입하였다. 팀 역사상 첫 한국인 선수이다. 시즌은 11승 7무 10패로 8위로 마무리.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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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엔 창단 40주년 엠블럼이 쓰이기도 했다.
이승우에게 러브콜을 보낸 유럽프로축구 구단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재미있게도 팀 통산 최다득점 선수는 대통령이라 불리는 프랑스 황금기 철의 포백의 일원이자 수비수 로랑 블랑이다. 통산 84골.

4. 선수 명단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