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트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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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SV
Hamburger S. V.
'''
'''SV 베르더 브레멘
S. V. Werder Bremen
'''
'''노르트더비 (Nordderby)'''
'''종합전적'''
'''총 경기 수 - 154경기
(2020년 2월 17일 기준)'''
'''함부르크 SV
Hamburger SV
'''
'''무승부'''
'''SV 베르더 브레멘
SV Werder Bremen
'''
'''53'''
'''43'''
'''58'''
1. 개요
2. 관련 일화
3. 주요 기록
3.1. 2008/09 시즌


1. 개요


북부 독일을 대표하는 함부르크 SV베르더 브레멘 두 명문 클럽 간의 더비 매치를 뜻한다. 북부 독일을 대표하는 두 팀의 더비 매치란 이유로 '''북독 더비'''[1]로도 불린다. 영어로는 노던 더비(Northern Derby)라고 쓴다.
분데스리가 역대 전적 기록에서 브레멘과 함부르크가 각각 2,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브레멘은 '''리그 내에서 더블 기록을 가진 4팀[2] 중 한 팀'''이고, 함부르크는 '''리그 내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 경험을 가진 3팀[3] 중 한 팀'''이라는 상당한 기록을 나눠 가지고 있다. '''분데스리가 역대 최다 매치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더비이기도 하다.
브레멘함부르크는 독일 내에서도 단 세 개뿐인 도시주[4]이자 유이한 자유 도시이며, 본래부터 두 도시 간의 라이벌 의식도 강하다. 이때문에 레비어 더비 못지 않게 격렬한 더비 매치이다.
역대 전적은 154번 붙어서 함부르크가 53승, 베르더가 58승으로 베르더 브레멘의 근소한 우세를 점하고 있다.
2017-18시즌이 끝나고 함부르크 SV가 강등되며 1981-82시즌부터 쭉 이어져온 노르트 더비는 성사될수 없게 되었다.[5] 2.분데스리가로 강등된 함부르크는 2018-19시즌, 2019-20시즌에 연이어 4위를 기록하며 승격에 실패했다. 베르더 브레멘은 2019-20시즌 극심한 부진으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최종 라운드에서 극적으로 16위로 올라서며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함부르크를 상대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함부르크가 홈에서 잔트하우젠에 대패하는 바람에 노르트 더비가 불발되었다.
2020-21시즌 또한 노르트 더비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은 불가능해졌다. 2019-20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브레멘이 1부 리가 잔류를 확정짓게 되어 정규 리그에서의 노르트 더비는 불가능하게 되었고, DFB-포칼 또한 1라운드에서 함부르크 SV디나모 드레스덴에게 1-4로 대패하여 탈락하면서 '''리그 시작 전인 2020년 9월 14일'''에 2020-21시즌 노르트 더비의 불발이 확정되어 아무리 빨리 잡아도 2021-22 시즌 DFB 포칼 1라운드 이후에야 가능성이 생길 듯하다.[6]

2. 관련 일화


라이벌 축구팀 팬이 다 그렇듯 이 두 팀도 양팀의 팬끼리 충돌하면 난투극이 일어난다. 1982년 베르더 브레멘의 팬인 아드리안 말레이카(Adrian Maleika, 1965~1982)가 함부르크 팬들과의 난투 끝에 다음 날 사망한 사건이 있다. 이를 계기로 양 팀의 팬들 간의 사이는 더욱 험악해졌다.
17-18 시즌 함부르크가 54년만에 강등당하자 브레멘의 팬들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에 접어들었다. 함부르크가 강등당하기 전까지는 함부르크가 유일한 1부 리그 개근 팀이자 1부 리그에서 가장 오래 머문 클럽이었으나, 함부르크가 강등당하고 18-19시즌에도 1부 리그 승격에 실패하면서 분데스리가 최다 출전 타이틀은 브레멘에게 단독으로 넘어갔다. 게다가 함부르크가 연달아 승격에 실패하면서 20-21 시즌 기준으로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분데스리가 출전 경력이 밀리고 말았다.[7]

3. 주요 기록



3.1. 2008/09 시즌


2009년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18일 동안 자국 리그와 DFB 포칼, UEFA컵까지 무려 네 번이나 라이벌 매치가 성사되었다.[8]
  • 분데스리가 14라운드 : 2008년 11월 23일 함부르크 SV 2-1 베르더 브레멘
  • DFB-포칼 준결승 : 2009년 4월 22일 함부르크 SV 1-1 베르더 브레멘[9]
  • UEFA컵 준결승 1차전 : 2009년 4월 30일[10] 베르더 브레멘 0-1 함부르크 SV
  • UEFA컵 준결승 2차전 : 2009년 5월 7일 함부르크 SV 2-3 베르더 브레멘[11]
  • 분데스리가 31라운드 : 2009년 5월 10일 베르더 브레멘 2-0 함부르크 SV[12]

[1] 이 이름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2]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베르더 브레멘, FC 쾰른[3]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함부르크 SV[4] 나머지 한 도시는 수도 베를린.[5] 대신 지역 라이벌인 FC 장크트 파울리와의 함부르크 더비가 성사되었다.[6] DFB 포칼 1라운드에서 노르트 더비를 보려면 2020-21시즌 함부르크가 15위 이하의 성적을 거두어야 브레멘이 상위 시드, 함부르크가 하위 시드로 편성되어 맞대결의 가능성을 볼 수 있다.[7] 20-21시즌 기준 베르더 브레멘은 57시즌, 바이에른 뮌헨은 56시즌, 함부르크 SV는 55시즌이다.[8] 여담으로 2009년 3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일전이 5번이나 성사된 지 불과 한 달 뒤에 북부 독일에서 재현되었다.[9] 승부차기에서 팀 비제의 슈퍼세이브로 베르더 브레멘이 3-1로 승리하여 결승 진출[10] 이 날은 토마스 샤프 감독의 48번째 생일이었는데 홈에서 라이벌에게 패배하였다.[11] 1,2차전 합계 3-3 동률이었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하여 베르더 브레멘이 결승 진출[12] 브레멘은 이 승리로 분데스리가 우승에 도전하던 함부르크에게 결정적인 치명타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