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경(일러스트레이터)

 

'''노선경'''
[image]
'''이름'''
노선경
'''생년'''
1996년 (28-29세)
'''국적'''
대한민국 [image]
'''별명'''
'''팬티요정'''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유튜버
'''가족'''
부모, 3녀중 첫째,[1] 애완견 앙지[2]
'''대표작'''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
'''구독자수'''
'''10만명'''
'''소속'''
트레져헌터
'''구독자 애칭'''
팬티
'''링크'''

1. 개요
2. 상세
3. 작품 활동
4. 방송 출연
5.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일러스트레이터, 유튜버, 에세이작가.

2. 상세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의 주제는 청순한 젊은 남녀의 사랑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담은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과거엔 인플루언서로도 활동을 했지만, 악플 때문 힘들어했다고 한다. 어렸을 때 필리핀에 1년 거주하였다고 하며 그래서 그런지 영어가 상당히 능통하다.[3]
고등학교 3학년때 20살이라고 했으며[4]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가 다른 학교로 복학을 한 후 서강대학교 아트 앤 테크놀로지에 입학한 후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한다.
본인은 하나 미치면 그것만 바라보고 간다고 한다. 작품에 미쳤을 땐 정말 작품에만 몰두하고, 연애할 때는 연애에만 미쳐있는 모습을 보였다. 여행에 미쳤을 때 발리 섬으로 놀러를 갔는데, 며칠 갈 것을 반년 이상을 다녀오는 모습을 보인다.[5]
가족으로는 IT계열에 종사하시는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와 쌍둥이 여동생, 그리고 여동생이 한 명 있다고 한다. 여동생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6] 쌍둥이 언니는 상당히 어른스럽고 사회인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쌍둥이 동생은 정말 전형적인 순수한 모습의 대학생이다. 아무래도 둘의 활동 영역이라던가 경험이 상당히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3. 작품 활동


  •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 <<에세이/글,그림 부분 / 그림집>> [7]
  • 상처 없는 밤은 없다 <<에세이/삽화 참여>>
  • 1인분의 삶 <<<에세이/삽화 참여>>

4. 방송 출연


  • JTBC | 서핑하우스 7회

5. 여담


  • 상당한 애주가이다.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장 좋아하는 술은 롱티. 유튜브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음주브이로그.... 본인은 술 꺾어마시는거 그런거 모른다고 한다. 노선경 작가에게 술을 꺾어 마신다는건 고개를 꺾어서 마신다는 뜻으로 정의된다. 한번은 술을 조절못해 경찰차에 후송되는 등의 일화가 있다고 한다.[8]
  • 쌍둥이 동생이 있다. 쌍둥이 동생 역시 한 미모를 하는데, 역시 애주가인것 같다. 동생쪽은 소맥파이고 선경은 양주/소주라고 한다.
  • 발리 섬에 한동안 정신이 팔려 첫 에세이/그림집의 정산금을 몽땅 발리에 때려넣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본인은 후회는 없다고 한다.
  • 요크셔 테리어를 집에서 키우고 있다. 이름은 앙지.
  • 본인의 일러스트에 있는 남캐가 본인의 이상형에 그나마 가깝다고 한다.

  • 제 3회 청년의 날 홍보대사에 위촉되었다.
  • 무언가에 미쳐있는걸 굉장히 잘한다고 하며 하나에 미치면 그거에만 몰두한다고 한다. 일이면 일, 노는 거면 노는 것, 연애면 연애.
  • 팬티요정이라는 독특한 닉네임을 쓰는데 본인의 사진에 본인 하반신을 팬티만 입은 그림으로 그리고 사진에 조그마한 요정을 그렸는데 그 요정이 팬티차림이었다. 거기서 유래된 것.

[1] 본인은 쌍둥이이고, 그 밑엔 여동생이 한 명 있다.[2] 요크셔 테리어로 이름의 유래는 불어로 '천사'.[3] 클럽에 있는 브이로그라던가 쌍둥이 동생의 남친과 대화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4] 아침엔 학교를 갔고 저녁엔 동갑인 친구들이랑 민증을 들고 술을 마시러 갔다고 한다.[5] 이때 처음 출판한 책의 정산금을 몽땅 탕진했다고 한다.[6] 이 여동생도 쌍둥이 언니를 닮아서 그런지 하나에 빠지면 장난없다. 부대찌개 덕후인데 나중엔 킹콩부대찌개 서포터즈를 만들어 활동하는등의 모습을 보인다. https://blog.naver.com/kingkongbu/221616145164 [7] 노선경의 대표작이다.[8] 자신의 나무위키를 구경하다 이 일화를 보고 수치스럽다며 인스타에 스토리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