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주
1. 소개
2017년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리포터를 거쳐, 2018년부터 2년간 SPOTV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스튜디오 내에서 촬영되는 프로그램 진행보다는 주로 스포츠 중계방송 현장에서 리포팅과 인터뷰, SPOTV 주관의 각종 행사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2019년 8월 13일부터 KBO리그 경기 후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9년 10월 부터 프로농구 중계 리포터로 활동한다.
2020년 5월부터 스포티비 뉴스 기자로 전향한다.
2. 경력
- 2012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眞)
- 2014년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단역)
- 2017년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리포터
- 전 SPOTV 아나운서
- 현 스포티비 뉴스 기자
3. 여담
- 일본 유학시절 재미삼아 미스코리아 대회에 도전했는데 덜컥 일본 진에 올랐다고 한다.
- 중학교 때부터 스포츠 아나운서가 꿈이었으며,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하여 일본 유학 중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으로 편입하였다. 그리고 무턱대고 생활 체육대회, 동호인 체육대회 등을 다니면서 장내 아나운서와 다양한 현장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 일본어와 영어에 능숙하여 통역이 없어도 외국인 선수들과의 인터뷰가 가능하다.
- 관련 기사
- 스포티비 산하 유튜브 채널인 스포츠타임의 스포츠타임 Pick에 출연 중이다. 초기에 세로화면으로 진행하다가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가로 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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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