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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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스포티비[1]
영문 명칭
SPOTV Co., Ltd.
설립일
2008년 7월 3일 (15주년)
개국일
2010년 5월 1일(SPOTV)
2012년 1월 1일(SPOTV2)[2]
2012년 6월 8일(SPOTV Golf&Health)[3]
2013년 12월 28일(SPOTV GAMES)
2017년 3월 3일(SPOTV ON 1, 2)[4]
2020년 3월 16일(STATV)[5]
폐국일
2020년 3월 16일(SPOTV GAMES)
업종명
프로그램 공급업
상장 유무
비상장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주요 주주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 (100%)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50만명[6]

1. 개요
2. 상세
3. 운영 플랫폼
3.1. SPOTV NEWS
3.1.1. STAR K (스타케이)
3.2. SPOTV MALL
3.3. SPOTV GOLFDIGEST
3.6. 온라인 플랫폼
4. 콘텐츠 목록
4.1. 야구
4.1.1. 이력
4.1.2. 중계 목록
4.2. 축구
4.2.1. 이력
4.2.2. 중계 목록
4.3. 농구
4.3.1. 이력
4.3.2. 중계 목록
4.4. 배구
4.5. 기타
5. 아나운서 및 해설자
5.1. 아나운서
5.2. 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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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SPOTV
㈜스포티비의 채널
스포티비

}}}
대한민국 스포츠채널
개국
2010년 5월 1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5층
(상암동, TRUTEC빌딩)

채널
[image]
홈페이지

ALL DAY SPORTS[7]

스포츠 중계권 거래 업체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 계열의 스포츠 채널이다.

2. 상세


2020년 현재 6개 채널이 송출되고 있다. SPOTV, SPOTV2, SPOTV Golf&Health는 케이블방송, 스카이라이프, IPTV 3사에서 송출되고 있다. STATV는 문서 참조. 여기에 2017년 3월부터 유료 스포츠 채널[8]인 SPOTV ON과 SPOTV ON 2를 개국하며 총 6개 채널을 보유하게 되었다. 2018년 3월부터 SPOTV2에서 KBO 리그가 편성되면서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하여 이전까지 SPOTV2가 송출되지 않았던 플랫폼에서의 보급률을 높이고 있다. SPOTV2 채널번호 안내 공지
2009년 프로야구 중계권 사태 당시 프로야구 중계방송을 임시로 제작했고, 이후 에이클라 측에서 IPTV 방송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현재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모기업인 에이클라가 중계권을 가진 모든 스포츠 종목을 중계한다. 일반적인 스포츠 채널과는 다르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중계권 가치를 올리기 위해 K리그 등 중계가 많이 없는 종목의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중계를 해주고 있다.
대다수의 시청자가 IPTV에 몰려있다. 이는 스포티비가 IPTV를 통해 최초로 개국하였기 때문. 2004년 IPTV라는게 생기면서 통신회사들이 방송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역케이블 회사들이 IPTV를 견제[9]하느라 IPTV는 인기 케이블 채널을 확보할 수 없었고 IPTV에 스포츠 채널이 필요했던 통신 회사들과 아무도 안 사가는 중계권을 해소할 방법이 필요했던(...) 에이클라가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만든 채널.[10] 2013년 3월부터는 스카이라이프에서도 SPOTV+가 런칭되면서 보급률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케이블TV 쪽에도 보급률을 높이고 있다. 2015년 7월부터 JCN 울산중앙방송을 시작으로 SPOTV의 케이블 TV 쪽 보급률을 높이고 있는 상황. 게다가 2015년 7월 28일부터 SPOTV 채널이 스카이라이프에도 런칭되었다. 2016년 5월 2일부터 SPOTV2가 CMB 계열 일부 지역 SO의 8VSB, 디지털 채널을 통해 케이블 송출을 시작했다.
2016년 5월 2일까지 월요일 저녁에 스포츠 매거진 프로그램 <UHD 스포츠 스토리>를 제작, 편성하기도 했다. 2016년 3월까지는 skySportsskyUHD1[11]에서도 편성된 바 있다.
2014년 1월부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방송광고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거의 지상파급으로 광고수주를 받고 있다. #
2015년에는 뉴발란스에서 KBO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월별로 시상하는 'NB 어워즈'를 함께 운영했으며, 관련 내용을 <UHD 스포츠 스토리>에서 다루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J TRUST의 협찬을 받아 JT 어워즈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으며, 5월 16일부터 <베이스볼 어워즈> 프로그램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다. 피에스타재이가 <베이스볼 어워즈>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다.
2017년 1월 2일부터 SPOTV 채널에서 매일 밤 10시(변동되는 경우도 있음) 생방송 종합 스포츠 프로그램 SPORTS TIME을 편성하고 있으며, SPOTV 소속 아나운서들이 돌아가며 진행을 맡고 있다.
주력 편성 종목이 K리그였던 SPOTV+ 채널은 2020년 K리그 중계권 계약이 끝나면서 SPOTV Golf&Health로 채널명을 바꿨다.
의외로 세계 60여개국에 방송중인 클래식 유료채널 <Mezzo LIVE HD>의 한국 내 보급권을 가지고 있다. 2017년 1월부터 디지털 케이블 등에 유료 티어로 송출했지만, 2년여만인 2019년 2월 18일부터 <클래식 온>으로 이름을 바꾸고 티어등급을 유료에서 아래로 내렸다.

3. 운영 플랫폼



3.1.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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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뉴스플레이어
제호
SPOTV NEWS
홈페이지

2014년 11월부터 모회사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에서 SPOTV NEWS라는 제호의 온라인 언론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미디어다음, 네이트 뉴스에도 기사를 송고하고 있으며 네이버TV카카오TV, 페이스북을 통한 동영상 뉴스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현재 소속 기자로는 야구에 이재국, 김태우, 신원철 등과 축구에 한준, 박대성, 박주성 등이 있다. 소속기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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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STAR K (스타케이)


홈페이지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2016년 4월부터 SPOTV2를 통해 연예 정보 프로그램 <SPOTV STAR>를 편성한 바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영상을 서비스하기도 했다. SPOTV NEWS에서도 같은 이름을 달고 연예 기사가 작성되었다. #
이후 온라인 플랫폼명을 SPOTV STAR에서 STAR K로 바꾸었으며,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그나 연예정보 프로그램 <Weekly STAR K>가 SPOTV2에 편성되기도 하는 등 연예정보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모회사가 스포츠 방송사인 만큼 고퀄리티 시구 및 시투 영상이 올라온다.

3.2. SPOTV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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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스포티비 커머스
홈페이지

SPOTV의 커머스 사업을 전담하는 계열사로 SPOTV가 보유한 콘텐츠와 미디어 채널을 활용하여 상품을 판매하고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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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SPOTV GOLF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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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홈페이지

스포티비가 운영하는 골프정기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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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STATV


2020년 3월 16일 엔터테인먼트 채널 STATV가 개국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STATV 문서 참조.

3.5. SPOTV GAMES / Loud G


2013년 12월 28일 SPOTV GAMES가 게임 전문 방송국으로 개국되었으며, 게임 관련 컨텐츠가 제작 및 제공되었다. 자세한 것은 SPOTV GAMES 문서와 Loud G 문서 참조.

3.6. 온라인 플랫폼


방송 플랫폼 이외에도 PC 웹 및 모바일 앱으로 시청할 수 있는 별도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스포츠 채널 재전송을 하지 않으면서 에이클라 중계권만 사는 경우(예를 들어 티빙이나 oksusu, 올레 tv 모바일 등에서 프로야구 중계권만 구입해 방송하는 경우 등)나 스포츠 채널에서 여러 종목의 경기 시간이 겹쳐 TV로 중계방송을 내보내지 못하는 경우에 네이버 뉴스 등을 통해 중계방송을 별도로 내보낼 때 사용하고 있다.

3.6.1. SPOTV NOW


2017년 6월 자체 OTT 서비스인 SPOTV NOW를 런칭했다.
중계 컨텐츠
해외축구: 프리미어 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으며(동시에 열리는 경기들도 선택해서 볼 수 있으나, 일부 비인기 경기는 영어로 중계됨), 라리가,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네이션스 리그, 세리에 A, FA컵 주요 경기도 서비스한다. 네이션스 리그,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는 원래 전 경기 중계였지만 2020-21 시즌부터 주요 경기만 중계한다.[12]
격투기: UFC 모든 경기(넘버링 및 한국 경기 출전 유료), TUF시리즈, ROAD FC 등.
농구: 미국 프로농구 NBA, 미국 대학 농구 NCAA Basketcball, KBL, WKBL, FIBA 농구 월드컵 등.
배구: 2018-19 터키여자프로배구리그, CEV 챔피언스리그 등 김연경 소속팀 엑자시바쉬 주요 경기, V-리그
기타: JLPGA, WTA, JGTO 주요 경기
2018년 5월부터는 SPOTV 전 채널 라이브를 SPOTV NOW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었으며, 골프다이제스트TV도 무료 채널로 추가되었다.
2018년부터 보유 중계권을 이용해 경기 외의 스포츠 이야깃거리를 편집해서 올리는 체육볶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링크
2019년 8월 초 PIP 기능이 추가되긴 했으나, 팝업창 제스처 또한 불편하며 앱 이용자 의도와 다르게 자동 회전 기능이 강제적으로 동작하는 등(끄는 옵션이 없다) 다른 무료 앱에 비해 상당히 퇴보된 UI를 보여주며 Google Play에서는 이용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더군다나 업데이트를 할 때 무슨 약을 빨고 업데이트를 했는지 SPOTV NOW 회원가입을 이미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부가정보를 입력하라는 글이 뜬다. 최근에 그것 때문에 Google Play에서 이용자들의 글이 꽤 올라왔고 결국 평점도 상당히 낮아졌다.
2020-21시즌 부터는 SPOTV NOW에서 KBL 생중계가 된다.

4. 콘텐츠 목록



4.1. 야구



4.1.1. 이력


2012~2014년 XTM프로야구 중계방송 일부[13]의 외주제작을 맡기도 했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 skySportsKBO 리그 중계방송의 외주제작을 맡았다. 2013 시즌까지 지상파 3사 + XTM 중계를 IPTV에서 볼수 없게 만든 원흉이었으나 2014 시즌에는 일부 나마 중계 및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14] 한편으로는 2014년, 2015년 신인드래프트 생중계를 케이블TV에서 볼 수 없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다. 이는 SPOTV를 운영하는 에이클라가 보유한 한국프로야구 중계권을 둘러싼 분쟁으로 인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XTM 문서 참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메이저리그를 온라인·모바일 한정으로 자체 중계를 제작해서 편성했다. 정규 리그는 MBC SPORTS+와는 달리 다저스, 텍사스 경기에 한해서만 중계했으며, 디비전 시리즈부터 월드시리즈까지 포스트시즌은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 해설자의 경우 대니얼 김[15], 이용균(경향신문 기자), 김동훈(한겨레 기자), 김민구, 한승훈(네이버스포츠 편집위원)[16], 오준서(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카우터), 장강훈 등을 기용한 바 있다. 2016년부터 온라인·모바일 중계권이 MBC/MBC SPORTS+로 넘어가서 중계를 하지 않게 되었다.
KBO 퓨처스리그 중계방송을 편성해 오고 있으며, 2015년에는 편성이 없었으나 2016년에 먼데이나이트 베이스볼 제도가 도입되면서 편성을 재개했다. 그러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퓨쳐스 중계권은 스포카도라는 유튜브 채널(뉴미디어)로 넘겨졌다.
2015년 kt wiz의 정규 시즌 참여에 따른 채널 증가 필요에 맞춰 SPOTV+에서도 KBO 리그의 자체 중계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야구 중계를 담당하는 SPOTV+의 보급률이 높지 않은 점을 비롯해[17] 2015년 3월 시범 경기 중계 방송에서 김상훈, 진필중 해설위원이 보여준 엄청난(...) 해설과 캐스터들의 경험 부족으로 인해 우려를 산다. 그나마 동봉철 해설위원이 무난한 해설을 보여주고 있다지만... 정규시즌에 들어간 이후부터 5월 하순까지 최두영 캐스터와 민훈기, 진필중 해설위원이 중계방송에 나왔으며 5월 28일 이병훈 해설위원이 정식으로 합류했다.
2015년 7월부터 SPOTV 본 채널의 케이블 TV 보급률을 높이기 시작하면서 7월 24일을 끝으로 SPOTV+의 KBO 리그 생중계 편성을 하지 않고 SPOTV에만 자체 중계를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SPOTV 본 채널의 케이블TV 공급이 불완전한 상태인지라(일부 SO에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계속해서 두 채널 모두 KBO 리그를 편성했다. 그러다가 8월 들어서 SPOTV의 케이블 보급이 좀 더 늘어나고 스카이라이프에도 보급되면서 8월 11일을 끝으로 SPOTV+에서의 KBO 리그 중계는 편성되지 않으며, 8월 12일부터는 SPOTV에서만 자체 중계를 편성하고 있다.(그러나 상당수 SO에서 SPOTV 본 채널이 런칭되지 않은 가운데 중계를 본 채널로 돌린 게 성급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2015년 9월 기준으로 티브로드 디지털케이블에 송출이 되고 있으며 CJ헬로비전은 일부 지역을 제외[18]하고 서비스 중이다.)
7월 당시 최지현, 이향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8월 26일 경기 중계방송부터 이향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에 투입되었고, 정규 시즌 종료 때까지 이향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을 했다.
2015년까지는 SPOTV2 채널을 통해 타 방송사의 KBO 리그 중계방송을 바이패스 중계로 내보냈으나 2016~17년은 KBO 리그 편성이 없었고, 2018년부터는 skySports가 KBO 리그 중계를 포기하면서 SPOTV2에서도 KBO 리그 경기 생중계를 편성하게 되었다.[19][20]
2015년 당시 모회사에서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의 중계권과 취재권을 2024년까지 얻는 계약을 추진한 바 있으며, 그 해의 봉황대기, 황금사자기[21] 고교야구 대회가 SPOTV에서 중계되었다가 얼마 후 모회사 측에서 협회에 이용당했다는 불만을 표시하면서 계약이 무산되었다. 관련기사
2017년부터 KBO 리그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을 새롭게 편성한다.
2019년부터는 임용수 캐스터가 중계진에 합류했다.[22][23]
기존 이준혁, 윤영주, 김민수, 최두영 캐스터가 2019 시즌에도 함께 한다고 한다.
2019년 시즌 미디어데이에서는 김민수 아나운서, 노윤주 아나운서가 진행, SPOTV와 SPOTV2에서 동시 생중계 되었다. 또한 2019 시즌은 SPOTV와 SPOTV2의 자막을 달리해 사용한다. 자막의 디자인은 같게 가는 대신 스코어버그의 숫자폰트와 자막의 색깔을 달리가져간다. SPOTV는 검정색, SPOTV2는 흰색을 사용.
2020시즌을 앞두고 임용수 캐스터가 계약 만료로 떠났다. 시즌이 시작되면서 자회사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가 KBO 해외 중계권 판매권을 가져왔고 동시에 ESPN의 중계가 SPOTV가 중계하는 두 경기 중 한 경기가 송출되기로 결정되면서 스코어보드가 크게 변경되었다. 일단 스코어보드가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내려갔으며 폰트도 변경, 스코어보드 구성 방식도 ESPN에 가깝게 변경되었다. 한국 방송사로 비교하자면 SBS의 지상파 중계나 MBC SPORTS+와 가장 비슷하다. ESPN 중계 화면도 여기서 영어 자막만 입혀서 송출된다. 덤으로 일본에는 SPOTV와 SPOTV2 경기가 모두 송출된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일본어 자막만 입혀서 송출된다.
2020년부터 고교야구 중계권을 따내 'SPOTV 고교야구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주요 대회의 중계를 맡는다. 그러나 기본 중계가 대회별로 8강 1경기와 준결승 2경기, 결승 1경기로 제한되어 있어서(상황에 따라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일부 아마야구 팬들이 불만을 보이고 있다.
2012년부터 9년간 중계했던 MBC SPORTS+를 대신해 2021년 부터 MLB중계를 한다는 말이 있으나 시범경기 시작을 코 앞에 두고도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다 보니 국내 MLB 팬덤에서는 답답해 하는 중이었다. 결국 2021년 2월 26일이 돼서야 2021년 3월 1일부터 시범경기 중계를 시작한다는 공식 발표를 했다.

4.1.2. 중계 목록


  • KBO 리그 : SPOTV, SPOTV2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KBO 퓨처스리그
  • 오키나와 리그(스프링 캠프) : 2014시즌부터 시즌 들어가기전 오키나와에서 일본프로야구팀과 한국프로팀간의 맞대결을 중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엔 각 6개 구단의 평가전으로 바뀌게 되면서 매년 중계하기로 했다.
  • 구단 자체 방송 : SPOTV는 유튜브를 통해 방송하는 구단 자체방송을 지원하고 있는데 두산 베어스(BearSpotv)가 SPOTV와 제휴해 구단 자체 방송을 서비스 하고 있다. [24]
  • 고교야구 - 대통령배, 청룡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협회장기

4.2. 축구



4.2.1. 이력


SBS가 국내 프로축구 중계를 외면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KBS, MBC와 함께 국내축구, K리그 중계에 신경을 써주고 일단 방송할 수 있는 경기는 최대한 방송해주기 때문에 국내축구 팬들에게는 지지를 얻었었다. 과거 K리그 중계권을 갖고 있던 때에는 SPOTV+(현재의 SPOTV Golf&Health)가 K리그 중계 메인 채널이었는데 IPTV에만 공급되는 채널이라 당연히 시청자 수가 적을 수 밖에 없다고 항변한다. 그러나 이런 사정을 감안해 내부적으로 최소한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시청률은 정해져 있을텐데 SPOTV+ 관계자들이 이러한 하소연을 할 정도라면 예상보다 못한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음은 확실해 보인다. # 그리고 2015년부터 SPOTV+가 프로야구 중계로 들어섰고, SPOTV+의 프로야구 동시편성이 끝난 후 8월 12일부터 K리그를 정상 중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중계권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2020시즌부터 K리그 중계를 접었다. 현재는 SPOTV가 K리그 중계권을 포기하여 윗말 모두 옛말이 되었고, JTBC GOLF&SPORTSskySports, IB SPORTS, 그리고 생활체육TVGOLF&SPORTS[25]가 K리그 중계를 전담한다.
초기부터 해설의 질이 떨어진다며[26] 비판받았고, 이는 현재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27]
2012년 중반부터 2013년 초반까지 TV조선의 K리그 중계방송의 외주제작을 맡기도 했다. 2013-14년에 CJ E&M(tvN, XTM)에서 방송한 UEFA 챔피언스 리그UEFA 유로파 리그의 주요 경기 중계방송의 외주제작을 하기도 했다.
2014년 초부터 세리에 A의 2013-14 시즌 후반기 경기를 생중계로 편성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 네이버 뉴스의 축구 경기 다시보기/하이라이트 영상 부분에서 SPOTV 측의 편집을 거친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2015-16 시즌까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핫스퍼, 아스날 구단 자체 방송의 컨텐츠들을 편성한 바 있다.
2016-17 시즌부터 PL 중계권과 라리가 중계권을 따서 온·오프라인으로 중계방송을 편성하게 되었다.[28]
2017-18 시즌부터 이승우의 소속팀인 엘라스 베로나가 소속된 세리에 A권창훈의 소속팀인 디종 FCO, 석현준의 소속팀인 트루아 AC가 소속된 리그 1 중계를 하게 되었다. 다만 리그 1은 시청률 부진으로 인해 2018-19 시즌부터 중계하지 않는다.[29][30]
SPOTV가 그동안 해외축구 중계 방송사들과 가장 차별화 되고 있는 점은 본 경기 중계 외의 다양한 영상을 제공하고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챔피언스 리그에 관해서는 챔피언스 리그 매거진이라는 특집 방송으로 경기 전 양 쪽 팀에 대한 설명과 선수 인터뷰를 편집해 방영하고 있고 2016-17 시즌부터 방송하기 시작한 PL의 경우 인터넷에 현지 해설이나 반응을 다룬 영상을 자막을 달아 따로 제공하고 있고 경기 전, 경기 후 감독 인터뷰까지 제공한다. 심지어는 중계가 없는 경기도 감독 인터뷰만은 올리기도 한다.
2019년 6월 2일 한국시간 새벽 4시에 진행되는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의 선발출전이 확정되었고, 중계진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결정하기로 했으며 경기 전에는 2019년 6월 2일 새벽 0시부터 3시까지 김민수 아나운서와 노윤주 아나운서, 송영주 해설위원이 SPORTS TIME 프리뷰를 진행한다. 새벽 3시부터 현지 경기 시작되는 시간까지는 스튜디오에서 세빛섬 현장에서 김명정 캐스터와 장지현 위원이 그대로 배턴을 이어받아 진행되며 경기가 시작되면 SPOTV, SPOTV ON은 스페인 현지에서 양동석 캐스터와 특별객원해설인 이영표 위원이 맡게 되었고 SPOTV2, SPOTV ON 2, SPOTV+세빛섬에서 김명정 캐스터와 장지현 위원이 맡게 되었다.

2019년 8월 19일 중국축구협회 FA컵 4강 다롄 이팡상하이 선화의 경기를 중계한다.
2019-20 시즌부터 EFL컵 중계권을 따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의 경우에는 Ligue Des Champions이 나오고 있는데 캐스터 또는 해설자가 멘트를 하는 경우가 많아, 이 점 또한 상당히 비판받고 있다.
2020-21 시즌부터 한국인 선수가 출전하지 않는[31] 경기는 전부 유료 중계이다.[32]
2020 AFC 챔피언스 리그를 울산 현대가 우승하여 FIFA 클럽 월드컵 카타르 2020 진출이 확정되자 클럽 월드컵도 중계권을 따냈다. 모든 경기를 중계하며, 국내에서 인기가 떨어지는 일부 경기는 원어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토너먼트 경기도 한국인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유료중계로 돌려버렸다.

4.2.2. 중계 목록


  • FIFA 클럽 월드컵 - 모든 경기 중계
  • UEFA 네이션스 리그 - 주요 경기만 중계
  • UEFA 챔피언스 리그 - 2020-21 시즌부터 조별리그는 주요 경기만 중계 16강은 전경기 중계, 예선은 플레이오프 일부만 중계.
  • UEFA 유로파 리그 - 2020-21 시즌부터 주요 경기만 중계, 예선은 원칙상으론 중계 X.[33]
  • UEFA 슈퍼컵
  • 프리미어 리그 - 모든 경기 중계[34]
  • 라리가 - 주요 경기만 중계[35]
  • 분데스리가 - 주요 경기만 중계
  • 세리에 A - 주요 경기만 중계
  • [36]
  • FA컵 - 주요 경기만 중계
  • 카라바오 컵 - 주요 경기만 중계
  • FA 커뮤니티 실드
  • DFB-포칼 - 주요 경기만 중계

4.3. 농구



4.3.1. 이력


2013-2014 시즌부터 SBS 스포츠의 뒤를 이어서 NBA 중계를 담당해오고 있다.
2014-2015 NBA 올스타전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하프타임 쇼를 특별 중계해으며, 플레이오프와 파이널에서는 약을 한 사발 한 듯한 자막센스, 경기 중간 정보를 전해 주기도 했다.
2014-2015 시즌에는 NBA 공식 스폰서이기도 한 아디다스가 중계방송 스폰서로 참여하였다.
2015-16시즌에는 SPOTV에서 제작하는 중계방송이 skySports에도 생중계로 편성되었다. NBA 파이널에는 하하, 서장훈, 김승현, 오창석, 박진영 등의 방송인들과 전직 농구인들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는 등 NBA의 인기를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다.
2016-2017 시즌에는 SPOTV 채널과 SPOTV2 채널에서 생중계를, SPOTV+ 채널에서는 녹화 중계를 편성했고 skySports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편성됐다.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과의 소통과 흥미로운 CG 등으로 NBA 저변 확대에 힘썼다. [37] 이 시즌 파이널에도 하하, 박진영, 주희정, 김승현을 객원 해설로 섭외하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2017-2018 시즌의 경우 주중에 1경기, 주말에 2경기를 제작하여 중계하며 시청자들과의 소통 등으로 좋은 반응을 받았다.
2018-2019 시즌에는 샬럿에서 열린 2019 NBA 올스타전에 박찬웅 캐스터와 조현일 해설위원이 현장 생중계를 했다. 국내에서 NBA 현장 생중계는 역사상 최초였다.
2014년까지는 NCAA 대학 농구 토너먼트 중계방송을 편성한 바 있으며, 2018년에 SPOTV ON 채널, SPOTV NOW 플랫폼으로 주관방송사인 CBS, TNT, TruTV, TBS 중계를 받아 다시 중계하게 되었다. 이후 2020년에는 이현중이 뛰는 NCAA 디비전1 경기도 중계한다.
KBL은 2012-13 시즌부터 2015-16 시즌까지 중계에 참여했다. SPOTV 모기업인 에이클라에서 KBL 중계권 판매 대행을 했기 때문에 별도의 중계권 구매 없이도 중계가 가능했다. 당시 김유택, 조현일 해설위원이 중계에 참여했다.
2016-17 시즌부터 MBC SPORTS+가 5년 간의 KBL 주관 방송사 계약을 맺었고 SPOTV는 더 이상 KBL 중계를 않게 되나 싶었지만... 계약기간을 2년 남겨놓고 갑자기 MBC SPORTS+에서 중계권 계약을 파기시켰고 결국 이 중계권은 다시 SPOTV에게 넘어오게 된다. 2019년 8월 12일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며 2019-2020 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5년간 KBL 주관방송사가 되었다. #
2019-20 시즌부터 김명정, 최두영, 조주영, 이준혁 캐스터 등이 KBL 중계에 투입됐고 해설로는 이상윤, 김유택, 신기성, 김승현, 김동우가 합류했다.[38]
2020-21 시즌에는 기존 해설진에 고양 오리온 코치였던 김도수가 투입됐다. 또한 ‘SPOTV 랭킹 포인트’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주간 승리 기여도를 산출하여 TOP 5 선수를 매주 공개하고 있다.
2021년 부터는 전 KCC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했던 추승균을 새로 영입해 1월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 vs 창원 LG 경기에 해설 데뷔전을 치른다. 이 두팀 감독이 그가 선수때 이조추트리오로 활약했던 이상민과 조성원이라 한 코트에서 2005년이후 16년만에 공식경기에서 모이게 되었다.

4.3.2. 중계 목록



4.4. 배구


  • V-리그: 2013-2014 시즌부터 2015-2016 시즌까지는 KBS N 스포츠가 재판매한 중계권을 구입하여 V-리그 전 경기를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방송하기도 했다. 2016-2017 시즌 현재 페이스북에는 V-리그 영상이 계속해서 업로드되고 있는 것을 볼 때 뉴미디어 관련 권한을 어느 정도는 갖고 있는 듯.
  • 터키 여자 배구 리그: 2016-17 시즌 김연경의 소속팀 페네르바흐체 SK의 리그 전 경기를 중계했다. 당시 해설은 유애자 위원.[39] 이후 2018-2019 시즌부터 다시 터키리그로 뛰게 된 새로운 김연경의 소속팀 엑자시바시의 리그 전 경기를 중계하며, 해설은 장윤희 위원이 맡는다.
  •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 대회를 중계했고 SPOTV NOW에서 중계하였으며 TV조선, C'TIME에서도 동시에 방송되었다. 네이버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만 제공한다.
    • 캐스터 : 이준혁, 김용남
    • 해설 : 장윤희

4.5. 기타



5. 아나운서 및 해설자



5.1. 아나운서


  • SPOTV 소속
    • 김명정: 농구, 축구, UFC
    • 최두영: 야구, 축구, 골프, 복싱, 농구
    • 김민수: 야구, 축구, 테니스
    • 이준혁: 야구, 배구[40], 농구
    • 양동석: 축구, 골프, 농구
    • 조주영: 농구, 야구, 테니스, 축구
    • 윤장현: 축구
    • 김용남: 축구, 배구
    • 홍석현: 격투기, 축구
    • 노윤주 : 야구, 농구[41]
    • 이승현 : 축구, 격투기, 농구

5.2. 해설자


  • 축구
    • 한준희 : KBS 해설위원 겸직. 2019년 11월에 합류.
    • 장지현 : SBS 해설위원 겸직. 2018년 9월에 합류.
    • 박찬하 : KBS 해설위원 겸직.
    • 송영주
    • 차상엽[42] : 분데스리가, DFB-포칼 담당
    • 임형철[43]
    • 황덕연[44]
    • 김오성
  • 테니스
    • 박용국 : NH 농협은행 스포츠단 단장
  • 종합격투기
    • 이교덕 : SPOTV NEWS 기자
    • 박형근
    • 김두환 : 격투기 선수
  • 골프
    • 전성민 : 前 SBS Golf 해설위원
    • 정준섭 : 前 PX2 Golf Academy 원장
    • 박대성 : 골프캐스트TV 헤드프로
    • 이은혜 : 파스텔 골프클럽 소속 프로
    • 고윤성 : 청담 스포피아 소속 프로

6. 논란 및 사건사고




[1] 2008년 법인 설립 당시에는 '㈜컨텐츠캐스트'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으며, 2016년에 회사명이 변경되었다.[2] 데일리안에서 운영하던 '데일리안TV'를 2011년에 인수한 후 2012년에 SPOTV2로 재개국하였다.[3] 2020년 5월 1일 SPOTV+에서 채널명 전환[4] 유료채널[5] SPOTV GAMES에서 전환[6] 2021년 2월 8일 기준[7] 전에는 MY SPORTS CHANNEL SPOTV[8] 캐치온이나 DOG TV처럼 별도 가입이 필요한 형태의 유료 채널이다.[9] "IPTV에 채널 공급하면 우리 케이블에서 채널 뺀다!"는 식. 케이블에서 채널이 빠지면 시청자가 줄고 결국 광고수입이 줄어들기 때문. CJ미디어이나 지상파 3사 같은 대형 인기 채널들도 예외는 없었다. 하지만 방송 시장은 그 사이에 엄청나기 바뀌어 2012년 현재 대형 케이블 채널들의 IPTV 입성이 거의 완료되었고 오히려 tvN이 송출을 끊자 오히려 지역 케이블에서 난리가 난 사례도 있다.[10] 하지만 2009년에 개국한 원년 멤버 IPSN, 스포츠원과 달리 2010년에 개국했다. 그리고 스포츠원은 2014년 1월 당구 전문채널인 빌리어즈TV로 탈바꿈했다.[11] skyTV에서 운영하는 UHD 화질 채널[12] 이유는 불명. 1대1문의를 해도 공지사항의 편성을 확인해라는 얘기와 현지사정으로 결정된다는 원론적인 얘기만 답변하고 있다.[13] SPOTV가 아닌 경우에는 스포츠웍스(과거 엑스포츠 출신 인력들)에서 제작. 이 경우에도 SPOTV 제작지원을 받았다. 이 당시 XTM의 중계 방송과 베이스볼 워너B 생방송을 IPTV에서는 SPOTV를 통해 볼 수 있었다.[14] SPOTV2에서 베이스볼 투나잇 야!,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을 편성하는 식으로..[15] 2014 시즌까지. 2015 시즌은 KBS N 스포츠아이 러브 베이스볼 패널과 아프리카TV 메이저리그 중계로 자리를 옮기면서 물러났다.[16] 송재우 해설과 더불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블로그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MLB쇼에도 가끔 출연 중.[17] 케이블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디지털 케이블로만 시청이 가능하며 그마저도 2015년 3월 당시 대전, 울산에서는 아예 시청을 못했다. 다행히(?) 티브로드에서는 2015년 5월 7일부터 송출되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CMB가 채널 개편을 하면서 8월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울산에서는 JCN 울산중앙방송이 7월에 SPOTV를 런칭하면서 SPOTV 채널을 통해 KBO 리그 중계를 볼 수 있다.[18] 제외 SO: 영남방송, 영동방송, 영서방송, 전북방송, 중부산방송, (부산) 중앙방송, 해운대기장방송, 호남방송 링크 모바일[19] SPOTV2와 SPOTV+에서 같은 경기를 동시편성할 듯 보였으나 계획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20] 그 사이 다른 방송사업자가 중계권을 따면 중계를 중단할 수 있으나, 그 동안 보급률이 낮았던 SPOTV2가 스카이라이프에 추가되었고 케이블TV에도 속속 추가되고 있으며 U+ TV의 5개 스포츠 채널 동시 시청 기능에서 스카이스포츠가 빠지고 SPOTV2가 들어간 것을 봐서는 이대로 시즌 끝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21] 결승전 중계방송의 경우 SPOTV에서 제작한 중계방송이 채널A에서 다음날 오전에 녹화 중계로 편성되었다.[22] 프리랜서 신분으로 계약.[23] SPOTV2에서만 캐스터한다.[24] GIANTS TV는 2018시즌 부터 다른 업체가 운영 중.[25] 이 두 채널은 K리그2만.[26] 예를 들어 2017-18 시즌 라리가 20R 레알 마드리드와 데포르티보의 경기에서 양동석 캐스터와 김민구 해설은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중볼 경합 중 상대편 수비수의 발에 머리를 가격당하면서 헤딩골을 넣는 장면에서 호날두 부상과 함께 멀티골! 이라는 아프리카TV에서나 들을 법한 멘트를 날렸다. 아무리 지상파보다 표현의 수위가 높은 케이블과 인터넷 유료방송 중계라지만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야할 캐스터와 해설로서 큰 부상의 위험도 있는 장면에서의 발언으로는 부적절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외 루카 모드리치 골 장면에서도, 호날두가 톡하고 넘겨주니 모드리치가 억하고 넣었다는 귀를 의심할 발언도 했다. 실제로 양동석 캐스터가 이 발언을 한뒤 김민구 해설도 당황 했는지 몇 초 침묵이 흘렀다.[27]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 축구 해설위원들의 자질이 다른 지상파 3사 산하 스포츠 채널의 해설들보다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다. 멀리 있는 수비수도 못 보고 오프사이드라든지, 코너킥 상황에서 오프사이드 룰도 모른다던지, 선수들 이름을 계속 헷갈린다든지. 하지만 제일 큰 문제점은 쓸데없거나 일관성 없는 이야기가 많다는 점. 예를 들어서 그라나다와 레알 마드리드의 2016-17 시즌 라리가 경기에서 그라나다 관중석에 앉은 여성팬이 강등 확정으로 울자 10분 동안 그 여성팬 이야기를 계속 했다. 그 외에도 땀을 닦는 감독! 물을 마시는 선수! 등 진짜 쓸모 없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동안 엄청 비판을 많이 들어서인지 타 방송사에서 해설자들을 데려왔으나 여전히 대다수 해설위원들의 자질은 함량 미달이라서 시청자들의 주요 까임 대상이 되고 있다.[28] 정확히 말하면 SBS Sports나 KBS N SPORTS가 SPOTV에 중계권을 빼앗긴 게 아니라 포기한 것이다. 한국 선수가 없는 라리가는 물론이고 PL은 박지성 이후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29] 세리에 A는 이승우의 소속팀인 엘라스 베로나가 강등되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으로 인해 어느정도 시청률을 보장할 수 있어 계속 중계하는 것으로 보인다.[30] 이후 리그 1 2019-20 시즌은 황의조가 보르도에 이적하여 SBS Sports에서 리그 1 중계권을 따냈다.[31] 정확히는 경기를 치루는 1군 팀에 한국인이 소속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이승우도 신트트라위던에서 명단제외되는 일이 잦았지만 경기는 무료로 중계해줬다.[32] 다만 이것도 대회에 따라 다르다. 권창훈, 정우영, 황희찬, 이재성, 백승호 등이 출전하는 DFB 포칼 경기는 무료이지만, 손흥민이 출전하는 FA컵 경기는 유료이다. [33] 2020-21 시즌은 토트넘 홋스퍼의 예선 경기만 중계를 해줬다.[34] 리버풀 FC, 맨체스터 시티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첼시 FC, 아스날 FC, 토트넘 홋스퍼 FC경기는 모두 한국어로 중계한다. 일부 경기들도 한국어로 중계할때도 있다.[35] 2020-21 시즌 들어 이강인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발렌시아 경기나 팬층이 두터운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의 경기 위주로만 중계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달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엘 클라시코나 발렌시아 대 레알 마드리드 or 바르셀로나가 잡히는 라운드에만 확률적으로 등장하게 되었고, 한국 사람들은 중계가 없어서 이기는 꼴을 못 봤는데 어느새 승승장구해 1위가 되어 있다며 원성이 자자하다.[36] 이것도 이승우가 최근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는 사태가 잦아지자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에 싫어요가 더 많아지고 있다. 또한 이승우가 포르티모넨스 SC로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된상태로 임대를 함에 따라 이젠 거의 중계는 없는것으로 예상된다.[37] 이로 인해 늡갤 내에서 SPOTV의 별명은 갤포티비라고 불린다.[38] 이들 중 김승현은 시즌 중 불미스러운 구설수로 하차했다.[39] 이후 V리그 경기감독관으로 확정.[40] 세계여자배구대회, 터키배구 김연경 출전.[41] 2020년부터 기자와 병행.[42] 독일 축구 전문 기자, 前 사커라인 필진, 2020-2021시즌부터 JTBC GOLF&SPORTS에서 이적[43] 최연소 축구 해설위원, 前 스포츠니어스 기자. 1996년생으로 2015년부터 해설을 했다.[44] 前 스포츠투데이 기자,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킷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