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의 길바닥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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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앱스트리밍 서비스인 tvNgo에서 제작하고 네이버TV에서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전에 나영석 PD가 제작했던 신서유기와 같은 클립 형식의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이다.
자칭 길바닥 출신 프로 방송인이었던 노홍철이 '''모종의 사건'''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낸 뒤, 길바닥으로 다시 돌아가 방송인으로서의 초심을 되찾자(?)는 의도로 기획된 길거리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말하자면 노홍철의 2004년 데뷔작이었던 Mnet 'Dr.노의 KIN길거리'와 거의 비슷한 구성의 프로그램인 셈.
내용은 위 프로그램 소개에도 나와있듯 노홍철이 직접 셀카봉[1] 을 들고 홍대거리나 대학로 같은 사람들이 많은 장소를 찾아가 불특정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는 것이다. 시민한테 처음 말을 건넬 때 하는 멘트는 '''"자기소개 한~번!"'''[2]
2015년 12월 24일 홍대거리에서 첫 촬영이 진행된 소식이 알려졌고 SNS 상에는 현장사진과 동영상이 속속 올라왔다.
2016년 1월 20일에 세 클립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티저에 나온 내용은 사격장에서 작가를 만난 얘기랑 시민들의 본의아닌 '''술 얘기'''(...). 이에 난감해하는 노홍철의 표정이 포인트.
2016년 2월 5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네이버TV와 tvNgo, TVING을 통해 에피소드가 선공개됐다. 그리고 20분 분량으로 재편집을 한 방송용 에피소드는 온라인 공개 이틀 후인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됐다.
보통 웹버전은 분할클립 형식으로 업로드됐지만 독립서점 편과 익선동 편은 분할클립 없이 풀버전 영상으로만 업로드됐고, 패션위크 편과 여의도 편은 풀버전과 분할클립이 동시에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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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vN의 앱스트리밍 서비스인 tvNgo에서 제작하고 네이버TV에서 공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전에 나영석 PD가 제작했던 신서유기와 같은 클립 형식의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이다.
자칭 길바닥 출신 프로 방송인이었던 노홍철이 '''모종의 사건'''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낸 뒤, 길바닥으로 다시 돌아가 방송인으로서의 초심을 되찾자(?)는 의도로 기획된 길거리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말하자면 노홍철의 2004년 데뷔작이었던 Mnet 'Dr.노의 KIN길거리'와 거의 비슷한 구성의 프로그램인 셈.
내용은 위 프로그램 소개에도 나와있듯 노홍철이 직접 셀카봉[1] 을 들고 홍대거리나 대학로 같은 사람들이 많은 장소를 찾아가 불특정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는 것이다. 시민한테 처음 말을 건넬 때 하는 멘트는 '''"자기소개 한~번!"'''[2]
2015년 12월 24일 홍대거리에서 첫 촬영이 진행된 소식이 알려졌고 SNS 상에는 현장사진과 동영상이 속속 올라왔다.
2016년 1월 20일에 세 클립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티저에 나온 내용은 사격장에서 작가를 만난 얘기랑 시민들의 본의아닌 '''술 얘기'''(...). 이에 난감해하는 노홍철의 표정이 포인트.
2016년 2월 5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네이버TV와 tvNgo, TVING을 통해 에피소드가 선공개됐다. 그리고 20분 분량으로 재편집을 한 방송용 에피소드는 온라인 공개 이틀 후인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됐다.
보통 웹버전은 분할클립 형식으로 업로드됐지만 독립서점 편과 익선동 편은 분할클립 없이 풀버전 영상으로만 업로드됐고, 패션위크 편과 여의도 편은 풀버전과 분할클립이 동시에 업로드됐다.
2. 에피소드
[1] 셀카봉으로 촬영한 화면을 보면 레고 장난감 인형이 붙어있다.[2] 이는 과거 'Dr.노의 KIN길거리'나 자신이 진행했던 라디오 등에서 인터뷰를 할때 자주 썼던 말. 때에 따라 생략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