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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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녹양중학교는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남녀공학 공립 일반계 중학교로 2008년에 개교하였다.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 출처: 녹양중학교 홈페이지
3.1.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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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교화
3.3. 교목
3.4. 교훈
'''성실, 창의'''
3.5. 교가
4. 학교 특징
- 학교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홈 구장인 의정부실내체육관이 보인다.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역시 이곳에서 볼 수 있다.
- 교내 화단이 잘되어 있다. 이곳에서 교장 선생님을 자주 볼 수 있다. 알려진 바로는 의정부시 관내 학교 중에서 조경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5. 학교 시설
학교 시설이 이제 막 13년차가 된 학교 치고 썩 좋지 않다. 벽의 색이 바뀌거나 금이 간 것은 물론. 시설이 13년차 학교 답지 않다.
- 2020년 4월 26일 기준
- 1층: 급식실, 도서관, 교장실, 보건실, 행정실, 상담실 (위클래스), 분리수거실
- 2층: 강당 (체육관), 탈의실(남/여)[2] , 도움반, 본교무실, 방송실, 미술실, 토론실
- 3층: 1학년 교실, 1학년 교무실, 컴퓨터실, 사회교과실
- 4층: 3학년 교실, 3학년 교무실, 기술실, 어학실 (영어실)
- 5층: 진로진학교실, 2학년 교실, 2학년 교무실, 시청각실, 음악실, 가사실, 동아리실
5.1. 급식실
가운데 통로를 사이로 왼쪽은 남학생, 오른쪽은 여학생이 앉아 먹는다. 의자 수는 200개보다는 적다. 수요일을 기대하자.[3]
5.2. 보건실
시력을 검사할 수 있는 글씨판과 냉장고, 누울수 있는 침대가 남학생, 여학생 칸 각각 2개씩 있다. 점심시간에는 엄청 몰렸으나 코로나19 이후로는 줄어든 듯 하다.
5.3. 상담실 (위클래스)
보드게임들과 TV, 상담할 수 있는듯한 방이 있다. 교무실처럼 본상담실, 상담실 (3,4,5층)으로 구성되었다.
5.4. 강당 (체육관)
아주 큰 곳이다.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가 아닌 숫자만 나오는 디지털 시계이고, 에어컨은 4방향으로 모두 구성되어 있다.
5.5. 방송실
녹양중학교의 교내방송을 책임지는 곳이다. 점심시간마다 각 교실 TV에 유튜브 영상을 송출한다.[4] 뭔가 장비가 많다. 타종 기계, 마이크, 건전지 등 방송 및 필요한 재료들은 여기에 있다. 일반 학생은 못들어가니 주의하자.
5.6. 미술실
마이크와 스피커, 싱크대, 미술재료가 있고, 마이크와 스피커가 무선으로 설치되어 있다.
5.7. 컴퓨터실
모든 학생 컴퓨터는 선생님 컴퓨터에 의해 마에스트로라는 프로그램으로 통제된다. 가끔씩 자유시간에는 인터넷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건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이나, 게임 사이트는 모두 사용이 제한되니 참고하자.
5.8. 시청각실
주로 예방교육이나 진로 관련 강의 등을 할 때 쓰인다. 한 학년이 겨우 들어갈 크기이다. 2019년 까지는 난타 공연을 이곳에서 하기도 했으나 2020년에는 취소되었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이례적으로 2019년도에는 10월에 녹양제랑 체육대회를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하루만에 하기도 했었다.
6.2. 학교 일과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점심시간이 12시 20분으로 조기진행하여 점심시간이 1시 10분에 종료된다. 또한 등교 첫날에는 1반이, 두번째 날에는 2반이 먼저 먹는 방식을 채택하여 운영중이고, 번호 지정석에 앉아야 한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 동아리날 시내로 가는 동아리가 많으면 버스는 최소 5분 정차다. 11, 208을 놓쳤다면 신도아파트 903동 앞 입구에서 208-1을 타고 녹양역으로 가서 1호선을 타고 의정부역에서 내리면 된다.
7.2. 철도
- 수도권 전철 1호선 녹양역 약 1km
그냥 정문에서 왼쪽으로 나와서 거의 단 한번도 방향 바꾸지않고 쭉 걸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8. 기타
- 학교 건물이 ㄱ자로 되어있다. 정문을 들어올때 왼쪽에는 교실들이 있는 본관, 오른쪽에는 기술실이나 가사실과 같은 교과교실이 있는 별관이다. [7]
- 운동장이 의정부시에 있는 중학교 중에 제일 좁다. 정말 진짜 매우 좁다.
[1] 출처: 녹양중학교 홈페이지[2] 2020년 현재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과거에 남학생들이 탈의실 벽을 부신 후로 쓰지 않는 듯 하다. 몇 년 지난 일인데도 아직 벽이 부서져 있다.[3] 솔직히 말해서 급식은 정말 맛이 없다. 급식에 대한 기대는 버리자.[4] 솔직히 방송부에서 자신들이 보고 싶은 영상만 트는 듯 하다. 똑같은 영상만 며칠째 나온다거나, 영상을 재밌게 보던 중에 갑자기 다른 영상을 틀거나하여 일부 학생들의 불만이 있다.[5] 의정부고나 송현고, 의여고에서 축하 공연을 오기도 하며, 학생들이 장기자랑을 하기도 한다.[6] 3학년이 가장 먼저 먹고, 이후 2학년 - 1학년 순으로 먹는다.[7] 단, 음악실과 컴퓨터실, 미술실은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