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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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友晴 (にしむら ともはる)
1908년 7월 25일 ~ 1994년 11월 13일
일본의 군인, 자위관. 6대 해상막료장을 지냈다.
후쿠오카현 출신으로 1931년에 일본해군병학교를 59기로 졸업했다. 3전대 참모 등을 지냈고 소좌로 종전을 맞았다. 1952년에 해상경비대에 입대하였고 사세보지방대 총감부 방위부장[1] , 제2호위대[2] 사령 등을 거쳤다. 그후 해장 시절에 소해대군 사령과 해상막료감부 방위부장, 해상막료부장 등을 지내고 스기에 이치조에 이어 6대 해상막료장에 올랐다. 후임자는 이타야 류이치이다.
지방대 총감[3] 이나 함대사령관[4] 을 거치지 않고 해상막료장에 오른 유일한 인물이다. 한국으로 치면 해군 중장이 해군참모차장과 합동보직만 지낸 뒤에 해군참모총장이 된 것.
西村友晴 (にしむら ともはる)
1908년 7월 25일 ~ 1994년 11월 13일
1. 개요
일본의 군인, 자위관. 6대 해상막료장을 지냈다.
2. 생애
후쿠오카현 출신으로 1931년에 일본해군병학교를 59기로 졸업했다. 3전대 참모 등을 지냈고 소좌로 종전을 맞았다. 1952년에 해상경비대에 입대하였고 사세보지방대 총감부 방위부장[1] , 제2호위대[2] 사령 등을 거쳤다. 그후 해장 시절에 소해대군 사령과 해상막료감부 방위부장, 해상막료부장 등을 지내고 스기에 이치조에 이어 6대 해상막료장에 올랐다. 후임자는 이타야 류이치이다.
지방대 총감[3] 이나 함대사령관[4] 을 거치지 않고 해상막료장에 오른 유일한 인물이다. 한국으로 치면 해군 중장이 해군참모차장과 합동보직만 지낸 뒤에 해군참모총장이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