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자와 요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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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후미카네가 그린 원본.
西沢 義子
Yoshiko, Nishizawa
스트라이크 위치스 인터넷 칼럼 "Next World Witches"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로사와 토모요
소속은 후소황국 해군 요코스카 해군항공대의 비행대 학생.
모티브는 추정 격추수 86~ 100대의 2차대전 일본 해군 굴지의 에이스인 니시자와 히로요시 중위.
한 번에 6기의 격추를 기록한 해군항공대의 에이스이며, 애니메이션판의 사카모토 미오의 전우이기도 하다. 그녀의 비행 학생 시절이 일러스트 칼럼에 그려져 있다.
별명은 "악마의 여왕"과 "리바우(Libau)의 악마". 계급은 상사.
1939년 개전과 함께 유럽전선에 파견된 후소 유럽파견함대의 리바우 3총사- 나머지 두 사람은 사카모토 미오와 타케이 준코-의 일원으로 그녀의 지휘술은 완벽하게 존재할 수 없다고 평가될 정도. 군대에 들어온 이유는 "군복이 그냥 멋있어서."지만 나중에 마음을 바꿔 해군정복의 색을 손에 넣게 된다. 변덕스럽고 경솔하고 쉽게 움직이지만 이상하게 강하다.
소속은 후소황국 해군 요코스카 항공대.
1944년말 19세, 생일은 1월 27일, 계급은 비상사(飛曹長).
사역마는 집고양이.
위치(마녀)용의 피복을 개발, 제조하는 공장에 어머니가 있있던 관계로 어릴 적부터 거기에 출입하는 위치(마녀)와 친교가 있었다.
자신에게 위치(마녀) 능력이 발현했을 때는, 주저하지않고 공전 위치(마녀)의 길을 선택했지만, 기다리는 동안 육군용 의복이 마음에 들어 마음대로 껴입고 있는 중에 해군에서 교관을 맡고 있던 요코카와 카스미 소위에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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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니시자와의 재능에 기대하고 있던 요코카와는 육군에게 스카웃되기 전에, 라면서 연습용 스트라이커 유니트를 독단으로 꺼내 공동 비행하면서 해군 입대를 권유했다.
해군 입대 후의 실력은 동기중에서도 톱 클래스로 후소황국 유럽 파견 함대의 일원으로 발탁되고 뒤에 "리바우의 세 까마귀"라는 별명이 붙여지는데 그때 사카모토 미오와 타케이 준코와 알게 된 것 같다.
호쾌무비한 언동으로 알려졌으나 공중전에서는 섬세하고 화려한 공중 기동의 소유자로 특히 조준선을 잡는 방법에 관해서는 예술적으로 평가된다.
후에 501, 504의 전투 대장이 된 사카모토 미오와 타케이 준코는 "니시자와에게는 이길 수 없다."라고 평했을 정도로 주변에서는 "리바우의 악마"라고 불리고 있었다.
한편, 이론이 아니라 감각으로 이해하는 천재 타입으로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골치거리. 자기 좋고 즐거운 일만 하는 분방한 성격 때문에 지휘관이나 교관으로서의 적성은 전혀 없다.
리바우로의 임무가 일단락 된 후, 교관으로 본국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단호히 거부, 그리고 교제가 긴 사카모토 미오와 타케이 준코도 상부에 "니시자와에게 교관직을 맡기는 것은 정말 무모하고 터무니 없음"라고 보고했기 때문에 그대로 유럽에 남게 되었다. 그 후 소속은 유럽파견 함대에 둔 채 유럽 각지를 전전하고 있는 모양.
유일한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위장의 문제로, 식재료의 신선도에 관해 까다롭다. 하지만 신선도도 있으면 맛은 평범해도 상관없는 것 같다.
502부대 기지에 들렀을 때에 칸노 나오에 소위와 모의전을 해 소위를 압도함으로서 서로 "칸노", "언니"라고 부르는 관계가 되었다.
원작자 시마다 후미카네가 번외편이라고 2년 후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변한게 거의 없다. 1 또는 2
↑시마다 후미카네가 그린 원본.
西沢 義子
Yoshiko, Nishizawa
스트라이크 위치스 인터넷 칼럼 "Next World Witches"의 등장인물. 성우는 쿠로사와 토모요
소속은 후소황국 해군 요코스카 해군항공대의 비행대 학생.
모티브는 추정 격추수 86~ 100대의 2차대전 일본 해군 굴지의 에이스인 니시자와 히로요시 중위.
한 번에 6기의 격추를 기록한 해군항공대의 에이스이며, 애니메이션판의 사카모토 미오의 전우이기도 하다. 그녀의 비행 학생 시절이 일러스트 칼럼에 그려져 있다.
별명은 "악마의 여왕"과 "리바우(Libau)의 악마". 계급은 상사.
1939년 개전과 함께 유럽전선에 파견된 후소 유럽파견함대의 리바우 3총사- 나머지 두 사람은 사카모토 미오와 타케이 준코-의 일원으로 그녀의 지휘술은 완벽하게 존재할 수 없다고 평가될 정도. 군대에 들어온 이유는 "군복이 그냥 멋있어서."지만 나중에 마음을 바꿔 해군정복의 색을 손에 넣게 된다. 변덕스럽고 경솔하고 쉽게 움직이지만 이상하게 강하다.
소속은 후소황국 해군 요코스카 항공대.
1944년말 19세, 생일은 1월 27일, 계급은 비상사(飛曹長).
사역마는 집고양이.
위치(마녀)용의 피복을 개발, 제조하는 공장에 어머니가 있있던 관계로 어릴 적부터 거기에 출입하는 위치(마녀)와 친교가 있었다.
자신에게 위치(마녀) 능력이 발현했을 때는, 주저하지않고 공전 위치(마녀)의 길을 선택했지만, 기다리는 동안 육군용 의복이 마음에 들어 마음대로 껴입고 있는 중에 해군에서 교관을 맡고 있던 요코카와 카스미 소위에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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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니시자와의 재능에 기대하고 있던 요코카와는 육군에게 스카웃되기 전에, 라면서 연습용 스트라이커 유니트를 독단으로 꺼내 공동 비행하면서 해군 입대를 권유했다.
해군 입대 후의 실력은 동기중에서도 톱 클래스로 후소황국 유럽 파견 함대의 일원으로 발탁되고 뒤에 "리바우의 세 까마귀"라는 별명이 붙여지는데 그때 사카모토 미오와 타케이 준코와 알게 된 것 같다.
호쾌무비한 언동으로 알려졌으나 공중전에서는 섬세하고 화려한 공중 기동의 소유자로 특히 조준선을 잡는 방법에 관해서는 예술적으로 평가된다.
후에 501, 504의 전투 대장이 된 사카모토 미오와 타케이 준코는 "니시자와에게는 이길 수 없다."라고 평했을 정도로 주변에서는 "리바우의 악마"라고 불리고 있었다.
한편, 이론이 아니라 감각으로 이해하는 천재 타입으로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골치거리. 자기 좋고 즐거운 일만 하는 분방한 성격 때문에 지휘관이나 교관으로서의 적성은 전혀 없다.
리바우로의 임무가 일단락 된 후, 교관으로 본국으로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단호히 거부, 그리고 교제가 긴 사카모토 미오와 타케이 준코도 상부에 "니시자와에게 교관직을 맡기는 것은 정말 무모하고 터무니 없음"라고 보고했기 때문에 그대로 유럽에 남게 되었다. 그 후 소속은 유럽파견 함대에 둔 채 유럽 각지를 전전하고 있는 모양.
유일한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위장의 문제로, 식재료의 신선도에 관해 까다롭다. 하지만 신선도도 있으면 맛은 평범해도 상관없는 것 같다.
502부대 기지에 들렀을 때에 칸노 나오에 소위와 모의전을 해 소위를 압도함으로서 서로 "칸노", "언니"라고 부르는 관계가 되었다.
원작자 시마다 후미카네가 번외편이라고 2년 후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변한게 거의 없다. 1 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