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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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후미카네가 그린 사카모토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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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위치스 TVA'''
坂本 美緒 / Mio, Sakamoto / Мио, Сакамото / '''사카모토 미오'''
스트라이크 위치스등장인물.
모티브가 된 인물: 사카이 사부로(坂井三郎, 격추수 28)[1]
나이: 19세 (1기) → 20세 (2기) → 21세 (극장판, 3기)
생일: 1924년 8월 26일
신장: 165cm
국가: 후소 황국(일본)
소속: 후소 해군 유럽파견함대 제24항공전대 288항공대 소령
기체: 1기에선 미야비시 A6M3a 22형(제로센) → 2기 들어서는 N1K5-J 시덴카이(紫電改)
무장: 99식 13mm 기관총, 후소도(일본도)[2]
사역마: 도베르만
성우: 치바 사에코(1기) → 세토 사오리(출산으로 인한 교체, 2기 이후 고정).
   북미판은 키라 빈센트데이비스.
공식 능력치
* 통솔력 : 8
* 스피드 : 5.5(7)
* 힘 : 7.5(10)
* 테크닉 : 7.5
* 정신력 : 9.5
* 마법력 : 5.5
- 평균 : 7.3(7.9)
- 합계 : 43.5(47.5)
◎ 고유 특수능력 : 마안[3]
1. 개요
2. 명대사
3. 작중 행적
3.1. 후소해 사변
3.3. 1947 Cold Winter
4. 관련 문서


1. 개요


1기의 치바 사에코의 목소리는 마이히메마이오토메쿠가 나츠키같은 목소리에 박력있고 크게 하하하하 거리는 웃음소리 때문에 어색함이 듬뿍 묻어난다. 이후에는 점점 나아지지만 아쉽게도 출산휴가 탓에 2기부터는 세토 사오리로 변경. 목소리와 연기톤에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4][5], 그냥 들으면 납득할 정도로 비슷하다.
501을 가족에 비유하면 "엄격한" 아버지 포지션.
사카모토와 미야후지는 다른 대원들과 다르게 바지(!)가 '''스쿨미즈''' 형태인데 그 이유는 해군 소속이기 때문이라고...
동인계에선 '못상(もっさん)'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스승인 키타고우 후미카의 용모가 미오가 성인이 된 모습과 거의 같고, 안대의 유무가 구별 포인트. 미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쳐서 헤어스타일부터 시작해 개성과 전투 방식, 심지어 요리실력이 없는 것까지 닮게 만들었다.
1939년 개전과 함께 유럽전선에 파견된 후소 유럽파견함대의 리바우 3총사- 나머지 두 사람은 타케이 준코니시자와 요시코-의 일원이다. 리바우 시절 때 준코의 동료이며, 서로의 이름으로 부르는 사이이다. 준코가 화나면 진짜 무서운 걸 알기 때문에 "이 녀석한테는 절대 거스르지 마라!!!"(긴장하면서)라고 말한다.
리바우로 가는 후소 유럽파견부대에 선발된 시모하라 사다코가 미오 밑에서 실전 경험을 쌓지만 엄격한 지도 때문에 울고 있는 것을 타케이 준코에게 위로받는 일이 자주 있었다. 그 후 사다코가 유럽 제일의 격전 지역인 카를스란트 방면으로 진출했을 때에는 당시의 경험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미오에게 감사를 표했다.
월드 위치스 Contrail of Wiches 2권 외전만화에 따르면, 전우들이 다치자 침울해하고 부하를 위해 자신이 뭘 할 수 있냐고 묻는데, 니시자와 요시코가 웃으면 된다고 대답해서, 그 이후 크게 웃게 되었다.
공식만화 501부대 발진합니다 에 따르면 요시카가 입대했을 당시 요시카가 곤죽이 될 정도로 하드한 훈련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부대원들이 요시카가 요리할 체력정도는 남겨달라고 건의했을정도..

2. 명대사


''' 지키고싶어? '''

''' 와하하하하하하 미야후지 역시 넌 미야후지구나 '''

''' 하하하하하하 위치에겐 불가능 없다 '''


3. 작중 행적



3.1. 후소해 사변


1937년 12세 당시에는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묘사와는 다르게 그렇게까지는 자신만만한 성격은 아닌 걸로 나온다. 안나 페라라에게 훈련받을 때 침대에서 앵앵 울었다는 말이 있는데 그때의 성격과 비슷한 듯.
마이즈루 해군소속 초등학교에 다닐 때 키타고우 후미카에게 검술을 배운다. 이때 동기인 와카모토 테츠코를 만났다. 특히 테츠코와는, 검술로 이긴 이후에도 여러 차례 도전하여 서로 성장하는 좋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3.2. 스트라이크 위치스


미야후지와 같은 부대 소속이지만 최고참이며,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전장에 나간 특급 베테랑. 안대로 가린[6] 오른쪽 눈은 마안(魔眼)이라 그 마법을 사용하여 네우로이의 코어를 간파하는 것과 함께 누구보다도 멀리 볼 수 있다. 그전에는 그냥 화력으로 네우로이가 끝장날때까지 때려부수는 게 네우로이 상대 전법이어서 꽤나 고생했다고 한다. 교관으로서는 말 그대로 스파르탄 교관. 미야후지를 비롯한 신인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어중간한 훈련을 받은 부하를 전쟁에 나서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일부러 엄격하게 구는 것. 극장판의 미야후지를 보면 알겠지만, 절대 헛된 뻘짓이 아니었다.
사실은 밝고 쾌활하며 아주 올곧고 따뜻한 사람이다. 소설판에 소위 시절의 모습이 잠깐 나오기도 한다. 문제는 그 고지식함 때문에 미나 디트린데 뷜케만 피곤해진다는 거다.
미야후지 요시카를 군에 입대시킨 장본인이다. 처음에는 위치의 자질을 가진 요시카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왔으나 군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요시카는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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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뒤늦게 도착한 아버지의 사진에 어린 미오가 찍혀있는 것을 본 요시카가 편지가 보내진 주소인 브리타니아로 데려가달라고 미오에게 부탁하고 미오는 흔쾌히 그 부탁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브리타니아로 가는 도중 네우로이의 내습을 받게 되었는데 이 때 미야후지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7] 타보지도 않았던 스트라이커 유니트에 처음 탑승, 아카기를 지켜냈고[8] 이를 계기로 위치스로서 스카우트를 해서 제501전투항공단 "스트라이크 위치스"에 배속시켰다.
나중에 501부대가 강제로 해체된 후 워록이 네우로이화되어 후소로 귀환하고 있던 미오 등이 탄 아카기를 습격한다.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는 척했던 스트라이크 위치스들이 재집결해서 공격해오는 바람에 파괴되지만, 격침되던 아카기와 동화되어 1기 최종보스가 되지만 결국은 주인공 보정에 밀려 파괴당하는데…
TVA 2기에서는 나이 문제로[9] 실드가 거의 사라진 상태라 위험하긴 한데 NewType 2010년 5월호의 제작진 인터뷰에 따르면 신병기를 들고 참전한다고 한다.
냥타입 연재, 다음에 단행본화된 스트라이크 위치스 1기와 2기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너에게도 연결된 하늘(キミとつながる空)"에서 1937년 후소해 사변이래 7년만에 모국에 돌아온 후 쿠로에 아야카와 낚시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나이차가 4년이나 되지만 서로 반말을 한다.(...) 이때 아나부키 토모코처럼 501부대의 임무가 끝나고 후소로 귀환한 미오가 정기 연락을 안해주는데에 화났다는 말이 있다. 그 다음은 아야카에게 요청해 요코스카 위치(마녀) 양성학교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중에서 박력있는 모의전 전개. 거기에서 쿠로에는 생애 처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해 붙지만 결국 무승부로 끝.
6개월 사이에 위치 양성학교에서 교관으로 핫토리 시즈카 등의 생도들을 가르치는 것과 함께 자기 단련을 그녀답게 엄청나게 한 듯.(어느 산 속 대장간에서 자기가 쓸 칼을 만들고 있었다!) 요시카의 참가를 처음에는 말리며 쫓아냈지만 그녀가 자신이 쓰던 스트라이커 유니트와 같이 쫓아오고 "모두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알고는 같이 유럽으로 가게된다.
2기 2화에서 새로 만든 검과 신형 스트라이커 유니트로 멋지게 부활하는데 그 검의 이름은 "열풍환(렛푸마루, 熱風丸)"라고 하며(미오 작명+ 요시카 동의) 그녀가 담금질할때마다 마법력을 담아 쳐서 만든데다 도신에 술식이 담겨져 있어 실드 대용으로 쓸 수 있다고 하고 (2010년 5월호 뉴타입에 언급된 바로 그 신병기가 바로 이것으로 추정), 다시 재회한 501부대 멤버와 같이 공격하는, 1화 초반에 등장했던 네우로이의 거대한 빔을 돌진해 그대로 몸체와 코어와 같이 베어버리기까지 한다아!!! 미오 왈曰 열풍베기(熱風斬).
훈련시킬 땐 그 누구보다도 엄격히 훈련시키는 미오지만 과거 자신이 훈련받을때의 교관인 안나 페라라에게 "망할 할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실 너무 어릴때라서 그랬을지도 침대에서 앵앵 울었다기도 하니... [10]
2기에서는 '''위치(마녀)에게 불가능은 없어'''란 대사를 입에 달고 산다.[11]
2기 5화에서는 비품 구입과 식량 구입을 위한 의논을 하던 중 트루데와 합심해 훈련용 기구나 목욕탕을 생각하다가 안사람께서 "너희들 머릿 속에는 훈련 밖에 없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질리게 만들었다.
2기 6화에서는 통상 스트라이커 유니트의 한계고도 10,000m이상의 고고도인 33,333m에 위치한 네우로이의 코어를 확인하고 마도 부스터를 이용한 로켓 작전을 구상해냈고 그 임무를 맡을 멤버로 요시카와 사냐를 지목하고 1단 멤버로서 참가한다.
2기 7화에선 노천 목욕탕이 만들어지니 좋아하고, '''목욕하기 전에 땀을 흘려 놓으면 좋지''' 라는 이유로 전 대원에게 기지 구보(...)를 시켰다. 역시 훈련 중독자.
2기 8화에선 시작부터 '''렛푸마루를 휘둘러 바다를 갈라버리는 모습'''이 나왔다. ㅎㄷㄷ
2기 9화 예고에서 뭔가 맛이 가버린 모습이 살짝 나와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9화 본편에서 진짜 대형 술독에 빠져서(!!!!) '''술에 취해 미나에게 키스하고''' 페리느 일행 찾는다고 들어간 해안가 '''동굴 안을 미친 듯이 웃으며 마구 뛰어다녔다'''(.....) 그런데 미나와의 딥 키스 장면을 자세히 보면 혀놀림이 장난 아니게 능숙하다. 뭐지, 이건...(...)
2기 10화 시작부터 그야말로 바다를 가르는 열풍베기를 날리고도 비틀거리는 것이 심상치않더만 11화 예고를 보니... 상당히 불안하다.... 최악의 사태가 미오에게 닥쳐올지도...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1화 시작부터 열풍참 한 번 쓰고 비틀비틀 대는 모습이 나오더니 점점 마력 고갈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자 '''"부탁이야! 한번 만이라도 좋아!! 나에게 열풍참을 쓰게 해줘!!! 나도 11명 중에 낄 수 있게 해 달란 말이야!!!"'''라면서 구름낀 하늘을 쳐다보고 그대로 주저앉아 미나 품에서 통곡을 하다가....[12][13] 네우로이 본진 공격 작전 'Operation MARS'에서 '''소형 네우로이도 못 베고 렛푸마루가 튕겨 나가''' 렛푸마루가 야마토 갑판에 박혀버렸다. 그때 미오의 표정은 그야말로 안폭... 그런데 아무래도 이렇게 마력이 더 떨어진게 사실은 렛푸마루인 듯한 암시가 11화 초반에 나왔다.(요시카가 생각없이 잡았다가 마력을 쫘악 빨려버려 기절했다.... 마력이 넘쳐나서 기존 기체가 버티지 못한 요시카다. 근데 그걸 기절할 정도로 마구 빨아들일 정도면 후덜덜.)
그리고는 야마토가 네우로이 둥지에 카미카제 공격을 하다가 바로 둥지 앞에서 멈춰서서 [14] 네우로이에 공격 당하자 자신이 다시 기동시키겠다고 '''실드도 없고 칼도 잃어버린 상태에서 네우로이가 폭격을 퍼붓는 곳으로 날아가는''' 장면을 끝으로 11화 끝. 대놓고 사망 플래그를 세웠다.
결국 12화에서 배드엔딩은 완전히 면했다. [15] 대신 판타지물의 공주님 마냥 '''초대형 코어에 융합될 뻔 했다''' (…) 요시카가 코어를 '''자신의 위치(마녀) 인생을 모두 포기하면서''' 렛푸잔으로 두동강 내서 살아났지만.
그 이전에 야마토 안에서 사카모토의 스트라이커 유닛이 함께 네우로이화 되는 바람에 결국 스트라이커 유닛은 그 이후 모습을 감춘다. 야마토 안에 그대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일본도는 렛푸마루 제작 이전에도 쓰이고 있던 듯하다. 스트라이크 위치스 1기 1화 첫부분에 나오는 네우로이(Blohm und Voss Bv 141 정찰기 모양)를 처치할 때도 렛푸마루와 비슷한 일본도(마력까지 뿜어나오고 있었다!)로 코어를 파괴했다!(이 초기의 일본도와 렛푸마루가 똑같이 생겼다는 것이 함정)
극장판에서는 막판에 요시카를 구하러 가는 제501통합전투항공단 STRIKE WITCHES 다른 멤버들에 가세하는데 요시카와 달리 마력이 돌아오지 않은지라 안대를 벗었고 복엽기를 탔다. 그리고 요시카에게 신덴을 준다. 또한 야마토가 라인강에서 함포 사격을 지원하게 했다. 도대체 그 야마토는 어디서 끌어온건지 알 수 없지만.[16][17] 이때 바르크호른은 후소의 해군은 전부 엉터리라고 말했다.
3기 1화에서 전투에서 완전히 물러나 해군 바지를 입고 히치카타와 함께 헬베티아 의술 여학교에서 유학중인 요시카를 다시 만나게 된다. 2화에서 501부대를 공식적으로 떠남을 알린다.
3기 9화의 예고를 진행한 것으로 보아 3기 10화에 오랜만에 재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3기 10화에서 재등장 했지만 리베리온 장성들의 보좌역으로 나와 그 역할은 미미했다. 또 출격대기 명령에도 불구하고 출격하려는 미야후지를 관리하는 역할도 맡았다.
3기 11화에서는 우르슬라와 함께 창고에서 신덴의 처분에 대해 이야기하던걸 시즈카가 듣게 되자 시즈카에게 이거는 극비사항이라며 미야후지에게는 절대 알리지 말라고 화를 낸다. 또 우르슬라와 함께 B17을 타고 돌아가던 도중 네우로이가 돔형태로 변신했고 그안에 위치 1명이 갇혔다는 보고를 들은 뒤 베를린으로 비행기의 진로를 변경한다.
3기 12화에서는 폭격기의 기수를 돌려 돔 근처를 비행하던 도중 미나의 명령에 의해 대기중인 시즈카를 발견해 폭격기 내부로 회수한다. 그 후 네우로이가 만든 돔에 구멍을 내기 위해 대 네우로이용 폭탄 폭격을 지휘하는 역할을 한다. 폭파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실패하길래 시즈카가 같이 낙하, 폭탄에 접근해서 타이밍을 맞추어서 폭파시켰더니 이번에는 돔에 난 구멍이 재생하기 시작해서 결국 시즈카에게 복귀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동물원 대공포탑의 옥상에서 요시카가 네우로이에게 포위당해 위기에 처한 걸 본 시즈카는 그대로 돔 내부로 진입하고 만다.

3.3. 1947 Cold Winter


원작자 시마다 후미카네가 트윗픽에서 2년 후인 1947년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위치(마녀)로서의 힘은 잃었지만 여전히 군에 남아있는 모양이다. 심야에 미나의 집무실에 들어온 의외의 손님으로 후소황국 주재무관[18]으로서 계급은 중령이라고 한다. 위치(마녀)의 힘을 잃으면 마안 능력 역시 사라져서인지 안대를 차고 있지 않다. 1 또는 2 극장판에서도 마력이 없어 마안 능력이 사라진 게 반영되어 안대를 안 차고 있다.
이때의 대화는 시마다 후미카네에 따르면 이런 거라고 한다.

미오: 이런 정치적인 일은 잘 모르기에 어드바이스가 필요한데.

미나: 개인적인 일로 만나러 오지않았어?!


기획중인 "스트라이크 위치스 1947 Cold Winter"에서 전후 갈리아에서 시작된 위치(마녀)관련시설의 테러 사건을 후소에서 온 조수, 히지카타 케이스케와 함께 수사하게되면서 두 사람, 전쟁때 실종된 전우 스와 마스즈와 말로니의 부관이었던 아서 테더의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과연 그녀가 맞이하게 될 진상은…?

3.4. 브레이브 위치스


1화에서 신문으로 나온 기사에 카리부치 네의 어머니가 스크랩한 기사를 읽어주고 카리부치 타카미가 리바우 철수작전에서 같이 활동했다고 언급이 된다.
2화에서는 행인이 들고다니는 신문에 갈리아 해방기사에 미오 대해 약간 언급하고, 리바우 철수작전에서 군들라 랄도 같이 활동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5화에서는 시모하라 사다코가 이 분의 좌우명을 마음에 새기면서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이 나온다.

4. 관련 문서



[1] 본인의 수기인 대공의 사무라이에서는 64기라고 주장하였으나 공인 격추수는 28대이다. 본인도 64기인지 확신은 없다고.[2] 2기엔 열풍환(裂風丸). 도신에 자신의 마력을 불어넣어 만든 칼로 터무니없는 마력의 보유자인 요시카마저도 잡는 순간 마력이 급속도로 빠져나가 탈진했다.[3] 원거리의 적을 찾아내거나 네우로이의 코어를 발견할 때 사용한다. 평소에는 안대로 가리고 있는데 외전 만화에 따르면 조절이 힘들어서 학생 시절 때부터 착용하고 있던 것이라고 한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경우에 따라서 코어를 찾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카리부치 타카미 만큼의 우수한 마안은 아니나 1인 전투에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전투 내내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강도가 떨어지지 않은 실드와 함께 복수 운영이 가능하다. 에이라와 맞먹게 페널티가 거의 없는 맵핵 수준의 능력임은 분명하다.[4] 치바 사에코는 우직하면서도 때때로 여성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지조있는 여장부"같은 느낌이라면, 세토 사오리는 일관적으로 상여자같은 톤이라 "사내대장부같은 여자"같은 느낌. 고성을 지르는 연기에서 차이가 확연히 나는데, 치바는 고성 연기에서 목소리가 굉장히 허스키해지는 편이다.[5] 히메우타의 경우 치바는 곡에 따라 "원래 이런 목소리였나?" 싶은 톤으로 불러서 묘하게 갭이 느껴지는데, 세토는 노래도 그냥 미오같은 톤으로 부른다. 가창력 자체는 세토 쪽이 약간 밀리는 편. [6] 사카이 사부로가 실제로 전투도중 한쪽 눈을 잃은 것에 착안한듯 하다.[7] 그녀의 좌우명이나 마찬가지이다.[8] 이 전투 덕분에 아카기의 승무원들은 그녀의 팬이 된 듯하다.[9] 20세가 되면 실드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위치 자리에서 은퇴를 해야 한다.[10] 사이트의 운영이 종료되어 볼 수 없다. 링크의 교체가 필요하다.[11] 나이때문에 간당간당하는 자기한테 암시하는듯이[12] 애니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어린 시절부터 평생을 위치로서 살아오다가 이제 마력 다 떨어져서 아무것도 못하게될 위기에 처하게 되어 심리적으로 많이 몰린 상태였다.[13] 이때 장면을 1기 때 부터 방영한 사람이라면 공감&자한 슬픔감을 느낄 수 있다. 성우의 연기력이 제법 대단했다. 장면구도도 좋았다는 평.[14] 1기 12화처럼 '''네우로이 코어를 야마토에 달아서 네우로이화 된 상태'''(....)[15] 참고로 미오의 모델인 사카이 사부로가 죽은 날이 9월 22일, 12화 방영일이었다!![16] 정황상 한번 잠수했던 1번함 야마토는 스크랩시키고 2번함 무사시를 끌고 왔을 가능성이 높다.[17] 하지만 모두가 그냥 야마토라고 부르고 후소해군 3인방(미야후지야 모른다 치더라도)이 아무 반박도 없었고 야마토급의 어마무시한 건조비용과 기간(...)을 고려했을때 신덴이랑 같이 주워서 고쳤을 가능성도 있다. 사실 잘 보면 야마토 옆에 밸러스트 탱크가 붙어있는걸 볼 수 있다. 2기에서 추락할때를 보면 나름 내용물은 멀쩡했으니 밸러스트 탱크를 붙여서 수면에 띄운것으로 추정된다.[18] 있는 곳이 카를스란트 주재 후소대사관인 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