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사우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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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Southworth
미국의 성우 겸 모션 캡처 연기자. 모션 캡처 배우 역할을 하면서도 모션 캡처에 대한 자문도 같이 겸한다고 한다. 1974년 9월 2일 생으로, 콜로라도 주 출신이다. 키는 180cm. 약칭인 댄 사우스워스 명의도 자주 사용한다.(댄은 다니엘의 약칭으로 많이 쓰인다.)
차갑고 이지적인 목소리가 특징으로, 버질과 같은 냉철한 캐릭터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 쌍둥이 형제인 단테 역의 루벤 랭던처럼 여러 영화들의 단역 및 스턴트로 활동 중이다.
주로 맡는 역할들의 이미지와 달리 성격은 매우 유쾌한 사고뭉치라고 한다.[3] 데빌 메이 크라이 3 족자에 사인을 받으러온 팬에게 데메크 말고 파판13이나 하라고 한다던지 농담을 하는 영상이 많다.
데빌 메이 크라이 3 시절부터 5까지 1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외모가 되어 팬들이 '젊은 형 어디 갔어...'라고 감상에 젖기도 했다.[4]
1. 소개
Daniel Southworth
미국의 성우 겸 모션 캡처 연기자. 모션 캡처 배우 역할을 하면서도 모션 캡처에 대한 자문도 같이 겸한다고 한다. 1974년 9월 2일 생으로, 콜로라도 주 출신이다. 키는 180cm. 약칭인 댄 사우스워스 명의도 자주 사용한다.(댄은 다니엘의 약칭으로 많이 쓰인다.)
차갑고 이지적인 목소리가 특징으로, 버질과 같은 냉철한 캐릭터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 쌍둥이 형제인 단테 역의 루벤 랭던처럼 여러 영화들의 단역 및 스턴트로 활동 중이다.
2. 출연
2.1. 특촬물
- 파워레인저 타임포스 - 에릭 마이어스
-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 - 에릭 마이어스
2.2. 게임
2.3. 영화
3. 여담
주로 맡는 역할들의 이미지와 달리 성격은 매우 유쾌한 사고뭉치라고 한다.[3] 데빌 메이 크라이 3 족자에 사인을 받으러온 팬에게 데메크 말고 파판13이나 하라고 한다던지 농담을 하는 영상이 많다.
데빌 메이 크라이 3 시절부터 5까지 1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외모가 되어 팬들이 '젊은 형 어디 갔어...'라고 감상에 젖기도 했다.[4]
[1] 모션 캡처[2] 음성[3] 정작 단테의 성우인 루벤 랭던이 과묵한 성격인 걸로 전해진다.[4] 그래도 굉장히 곱게 늙으셔서 중년간지를 뿜어내주시고, 운동이나 몸관리도 꾸준히 하셨는지 여전히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