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라다니
응애의 일종이다. 진드기라고 많이 불리지만 학문적으론 엄연하게 응애다. 간단설명
사람을 물지는 않고 인체에는 해가 없지만 드물게 알러지를 유발한다고 하며, 비둘기 둥지나 매미류, 사슴벌레 등에 기생할 가능성이 있다.
몸길이는 약 1mm. 빨간색이다. 번식력이 매우 강해 알을 한 번 까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빛을 좋아해 양지바른 곳에서 주로 목격된다. 시멘트, 벽돌 등 돌로 된 건물이나 담벼락에 자주 보이며, 돌이나 시멘트의, 꽃가루와 염분을 먹고 산다.
4~6월에 주로 증식하지만 수분에 약해서 물에 닿으면 쉽게 죽기때문에 장마철이 오면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다카라다니(Balaustium mutotum (Hermann), タカラダニ)는 일본에서 유입된 사람을 물지는 않고 인체에는 해가 없지만 드물게 알러지를 유발한다고 하며, 비둘기 둥지나 매미류, 사슴벌레 등에 기생할 가능성이 있다.
몸길이는 약 1mm. 빨간색이다. 번식력이 매우 강해 알을 한 번 까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빛을 좋아해 양지바른 곳에서 주로 목격된다. 시멘트, 벽돌 등 돌로 된 건물이나 담벼락에 자주 보이며, 돌이나 시멘트의, 꽃가루와 염분을 먹고 산다.
4~6월에 주로 증식하지만 수분에 약해서 물에 닿으면 쉽게 죽기때문에 장마철이 오면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