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헌터

 

Dark Hunters
1. 개요
2. 대격변 이전의 역사
3. 구성 인물
3.1. 현재 멤버
3.2. 이전 멤버


1. 개요


바이오니클 세계관의 집단.
마토란 유니버스 전역에 퍼져 있으며, 용병이나 현상금 사냥꾼 일을 주로 하는 어둠의 집단. 토아 팀과 마쿠타 협회 둘 다에게 적대적이며, 실제로 마쿠타 협회와 전쟁을 벌인 적도 있다. 리더로는 섀도우드 원이 있으며, 정식 제품으로 나온 것엔 니디키크레카가 있다. 그리고 합체 세트로도 몇몇을 만들 수 있는데, 그 예로 리더 섀도우드 원루다카키통구의 합체 세트로 구현할 수 있다. 그 외에 대부분의 다크 헌터들은 대회 입상작들로, 개인 창작에 설정이 붙은 것들이다.

2. 대격변 이전의 역사


다크 헌터는 섀도우드 원과 같은 섬 출신인 에인션트가 스스로를 용병으로 내세우며 시작됐다. 그의 생각에 영감을 얻은 섀도우드 원이 그에게 사업을 제안했고, 그 때부터 토아 살해, 투라가 납치, 보물 약탈 등 악당 짓을 일삼으며 성장했다. 성장해 가면서, 다크 헌터 집단은 원조 악의 축인 마쿠타 협회와 손을 잡고 그들에게서 무기와 라히 등을 제공받으며 사업을 벌였다. 그 와중에 아르타카의 지팡이도 훔치고, 또 그 와중에 피라카 종족을 끌어들이는 등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다.
그러다 관심을 메트루 누이로 돌리고, 그곳에 카노히 드래곤을 푸는 짓을 한다. 카노히 드래곤이 토아 망가이에 의해 패배하자, 아예 전쟁을 선포하고 처들어 간다. 그 와중에 토아 니디키가 자신의 토아 팀을 배신하고 다크 헌터로 들어간다. 전쟁에서 결국 다크 헌터는 마코키 돌을 훔쳐내어 마쿠타 협회에 팔아버린다.
그리고 몇 천년 후, 마쿠타 테리닥스의 의뢰로 다크헌터는 니디키, 크레카를 메트루 누이로 파견한다. 그의 의뢰로 토아를 추격하고 그레이트 카노히 바히를 찾는데 주력하나, 대격변 때 테리닥스의 새로운 몸을 만드는 데 흡수되어 살해당한다.[1] 이 둘의 죽음은 마쿠타 협회-다크 헌터 전쟁의 시발점이 된다.

3. 구성 인물



3.1. 현재 멤버



3.2. 이전 멤버


  • 피라카 6인방 - 무단 탈퇴
  • 타이란트 - 실종
  • 루다카 - 마쿠타 편으로 돌아선다.
  • 니디키 - 사망
  • 크레카 - 사망
  • 가디언 - 사망
  • 에인션트 - 사망
  • 라히 누이 - 마쿠타 협회에 반납
이 외에도 훨씬 많은 수의 다크 헌터들이 있긴 한데, 그냥 다 이름도 없는 엑스트라들이다.

[1] 제품으로도 구현 가능하다. '얼티메이트 둠'이 바로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