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 헌터

 


유희왕/OCG의 하급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다크니스 헌터'''
일어판 명칭
'''黒羽を狩る者(ダークネス・ハンター'''
영어판 명칭
'''Hunter of Black Feathers'''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야수전사족
1700
1000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가 2장 이상 존재하고, 그 몬스터의 종족이 모두 같을 경우, 패를 1장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파괴한다.
특정 조건하에서 패 코스트를 대가로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파괴하는 기동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사이버 짐내스틱스의 하위호환격 성능. 훨씬 최근의 팩인 빛나는 어둠에서 나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더군다나 노멀레어라서 잘 나오지도 않는 카드다.
종족이 통일되어 있는 덱의 메타 카드로 사용할 가능성은 있지만, 효과의 발동 조건이 쪼잔해서 쓰기는 힘들다. 차라리 위의 짐내스틱스를 쓰던가 아니면 동족감전 바이러스를 쓰는 편이 나을 것이다. 염무의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야수전사족이기는 한데, 염무를 넣는 일반적인 덱들과 궁합은 별로 좋지 않다. 차라리 암염성이 훨씬 궁합이 좋다.
일어판 카드명은 '검은 날개를 사냥하는 자'라 쓰고 '다크니스 헌터'라 읽는다. 일본판 이름이나 미국판 이름을 보면, 이 카드가 블랙 페더의 메타 카드로 디자인된 카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침 속성도 반대이다. 오합의 행진의 일러스트에서는 미풍의 브리즈를 추격하는 모습이 나와있기도 하고. 게다가 차원요새 병기G·B·헌터와 같은 노멀레어라는 점에서는 어느정도 시리즈나 연계를 구상하고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위의 두 카드는 해당 덱의 확실한 메타로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카드는 전혀 그런 면모를 볼 수 없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빛나는 어둠
TSHD-KR038
노멀
한국
한국 최초수록
THE SHINING DARKNESS
TSHD-JP038
노멀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절판
デュエリストエディション Volume 4
DE04-JP141
노멀
일본

The Shining Darkness
TSHD-EN038
노멀
미국
한국 최초수록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