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기어

 

파이브 스타 스토리 리부트 이후 추가된 세력.
​원래 '''달리 기어'''(ダリ・キア)는 성단력 이후부터 성궁 란의 동궁에 자리잡게 된 일종의 연구소였다. 그러나 그 창시자가 당대 최고의 GTM 갈란드브라우니 라이드인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실제로는 갈란드라는 호칭이 생기기 전부터 공학자와 장인들로 이루어진 기술 집단이었다. 작가가 리부트 이후 새로 추가한 설정에 따르면, 성단사 초기에 등장한 많은 갈란드는 이 조직에서 분석과 설계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제작에 필수적인 각종 기술을 연구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훗날 설립된 발틱 아카데미 같은 연구 기관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은, 원래 성궁 란은 조커 성단의 평화를 누구보다도 갈구하는 부전의 맹세를 한 조직인 탓에 전쟁 무기의 정점에 서 있는 GTM과 연관된 사실을 공공연히 밝힐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탓인지, 달리 기어에 대해서는 GTM 슬라이더쯤 되는 익스퍼트급 전문가 중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며, 성단 갈란드 협회 또한 이들의 존재에 대하여 딱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최근 활동 중인 GTM 갈란드 중에서 이 기관 출신을 꼽아보면 하스하 연합공화국의 국가 갈란드로 지정된 바 있는 마기 코터를 꼽을 수 있는데, 그녀는 발틱 아카데미와 달리 기어 두곳에서 모두 연구 경력을 쌓은 매우 드문 케이스이다.
  • 노이스 고류노프(ノイス・グリオノフ)
성궁 란의 연구 기관 달리 기어에 소속된 GTM 갈란드로 아직 나이가 젊고 경험이 적어 완성작은 없지만 마도대전이 끝난 후에 성궁을 지키는 새로운 기사단으로 설립되는 아일 페르노아에 신규 배치될 신형 GTM 애들러(アトラ)를 선배 갈란드인 마기 코터의 도움을 받아 완성시킨다. 고류노프란 이름은 GTM 갈란드에게는 총기 관련 명칭을 붙이는 작가가 1943년에 소련군에 배치된 SG-43 중기관총의 설계자 표트르 고류노프(Pyotr Maximowicz Goryunov)에서 가져온 것이 틀림없다.
  • 마나스 레밍턴(マーナス・レミントン)
성궁 란의 연구 기관 달리 기어에 소속된 GTM 갈란드로 이미 GTM 에피큐라(エピキュラ)를 완성시킨 설계자이다. 그 이름에서 미루어보면 AD세기 말기에 활약했던 킬스 레밍턴의 자손 내지는 직계 제자임을 알수 있지만, 그외에 자세한 업적이나 경력에 관해서는 일정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