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기어
파이브 스타 스토리 리부트 이후 추가된 세력.
원래 '''달리 기어'''(ダリ・キア)는 성단력 이후부터 성궁 란의 동궁에 자리잡게 된 일종의 연구소였다. 그러나 그 창시자가 당대 최고의 GTM 갈란드인 브라우니 라이드인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실제로는 갈란드라는 호칭이 생기기 전부터 공학자와 장인들로 이루어진 기술 집단이었다. 작가가 리부트 이후 새로 추가한 설정에 따르면, 성단사 초기에 등장한 많은 갈란드는 이 조직에서 분석과 설계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제작에 필수적인 각종 기술을 연구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훗날 설립된 발틱 아카데미 같은 연구 기관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은, 원래 성궁 란은 조커 성단의 평화를 누구보다도 갈구하는 부전의 맹세를 한 조직인 탓에 전쟁 무기의 정점에 서 있는 GTM과 연관된 사실을 공공연히 밝힐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탓인지, 달리 기어에 대해서는 GTM 슬라이더쯤 되는 익스퍼트급 전문가 중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며, 성단 갈란드 협회 또한 이들의 존재에 대하여 딱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최근 활동 중인 GTM 갈란드 중에서 이 기관 출신을 꼽아보면 하스하 연합공화국의 국가 갈란드로 지정된 바 있는 마기 코터를 꼽을 수 있는데, 그녀는 발틱 아카데미와 달리 기어 두곳에서 모두 연구 경력을 쌓은 매우 드문 케이스이다.
원래 '''달리 기어'''(ダリ・キア)는 성단력 이후부터 성궁 란의 동궁에 자리잡게 된 일종의 연구소였다. 그러나 그 창시자가 당대 최고의 GTM 갈란드인 브라우니 라이드인 것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실제로는 갈란드라는 호칭이 생기기 전부터 공학자와 장인들로 이루어진 기술 집단이었다. 작가가 리부트 이후 새로 추가한 설정에 따르면, 성단사 초기에 등장한 많은 갈란드는 이 조직에서 분석과 설계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제작에 필수적인 각종 기술을 연구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훗날 설립된 발틱 아카데미 같은 연구 기관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것은, 원래 성궁 란은 조커 성단의 평화를 누구보다도 갈구하는 부전의 맹세를 한 조직인 탓에 전쟁 무기의 정점에 서 있는 GTM과 연관된 사실을 공공연히 밝힐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탓인지, 달리 기어에 대해서는 GTM 슬라이더쯤 되는 익스퍼트급 전문가 중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며, 성단 갈란드 협회 또한 이들의 존재에 대하여 딱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최근 활동 중인 GTM 갈란드 중에서 이 기관 출신을 꼽아보면 하스하 연합공화국의 국가 갈란드로 지정된 바 있는 마기 코터를 꼽을 수 있는데, 그녀는 발틱 아카데미와 달리 기어 두곳에서 모두 연구 경력을 쌓은 매우 드문 케이스이다.
- 노이스 고류노프(ノイス・グリオノフ)
- 마나스 레밍턴(マーナス・レミント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