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IC
[clearfix]
'''영동고속도로 36번.'''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리골길 44 (횡계리 581-36)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의 나들목. 원래 명칭은 횡계리에서 유래한 '''횡계IC'''였으나, 2016년 1월 1일 '''대관령IC'''로 개칭하였다.
1. 개요
'''영동고속도로 36번.'''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리골길 44 (횡계리 581-36)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의 나들목. 원래 명칭은 횡계리에서 유래한 '''횡계IC'''였으나, 2016년 1월 1일 '''대관령IC'''로 개칭하였다.
2. 구조
2.1. 강릉 방향
- 진출: 경강로 양방향으로 진출 가능
- 진입: 경강로 양방향에서 진입 가능
2.2. 인천 방향
- 진출: 경강로 양방향으로 진출 가능
- 진입: 경강로 양방향에서 진입 가능
3. 역사
- 1975년 10월 14일에 영동고속도로 새말 나들목 - 강릉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1][2]
- 2016년 1월 1일에 명칭이 횡계IC에서 대관령IC로 변경되었다.[3]
4. 특징
- 인근에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리조트가 위치해 있다. 이 나들목을 지나 강릉시로 넘어갈 때 대관령을 지나게 된다.
- 강릉 방향으로는 마지막 나들목이다. 이 나들목 다음에 대관령을 넘으면 강릉 분기점이 나오기 때문.
- 과거에는 용평가스충전소 인근에 평면교차로로 있었다. 평면교차로가 있던 위치부터 강릉 방향으로의 456번 지방도는 구 영동고속도로가 환원된 구간이다.
- 하이패스차로가 2차로에 50km/h 제한, 즉 고속통과 가능 하이패스가 설치되어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용으로 고속통과가 가능한 넓은 하이패스 차로를 갖추고 있다. 서부산TG는 본선 중간이라 80km/h 제한이고 여기는 진출입부라 50km/h 제한일 뿐이다.
- 이 나들목에서 인천방향으로 1.2km정도 떨어진 곳에 고속도로 최고도 지점[4] 이 있다.
[1] 嶺東·東海 高速도로 起工, 1974-03-28, 경향신문[2] 東·西가 한나절 生活圈에, 1975-10-14, 경향신문[3] 영동고속도로 ‘장평IC→ 평창IC·횡계IC→ 대관령IC’ 명칭변경, 2015-11-26, 아시아투데이[4] 해발 80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