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함장이 되었다
1. 개요
한국의 대체역사물 웹소설. 작가는 대형 수상함
2. 줄거리
트럭에 치여 환생한 곳은 1930년의 영국.
일어나보니 전함의 함장이 되어 있었다.
“배 이름이 리펄스라고?”
그런데 미국이랑 전쟁을 한단다.
3. 연재현황
문피아에서 2019년 11월 11일에 연재를 시작해 2021년 01월 14일에 총 426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4.1. 대영제국
4.1.1. 영국 왕립 해군
- 사무엘 D 루이스
본작의 주인공 남들과 평범한 가정, 학교를 다니고 평범한 직장에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사람. 전함에 대한 로망을 가지며 전함을 타고 온 바다를 누비는 것을 로망으로 여겼다. 그러던 와중 트럭에 치여 순양전함 리펄스의 함장 사무엘 D 루이스 대령으로 빙의하게 되었다. 이후 몸의 원주인의 기억과 여러 자료를 통해 자신의 빙의한 세계의 역사가 이미 한참 원래와 달라졌음을 알게 된다. 이후 미국과의 전쟁이 발발하자 원 역사의 진주만 공습과 같이 미국이 기습적으로 소수의 기습부대를 보내 영국함대를 습격할 것을 우려하고, 대서양함대를 습격한 잠수함을 뒤쫒느라 리나운과 리펄스가 함대에서 멀리 떨어진 사이 렉싱턴의 항공대가 습격해오자 회피기동없이 정밀한 대공포화를 쏟아 부으며 적 항공대를 격퇴한다. 이후 리나운이 잠수함의 어뢰에 맞아 리펄스가 전대의 기함을 맞게 되자 원형진을 펼치고 적 항공대의 공습을 격퇴한다.
이후 북대서양에서의 함대결전에서 미국 정찰함대를 쫒지만 순양전함과 상대가 않되는 경순양함을 미끼로 주력함대를 끌어들이려 한다는 것에 의구심을 느낀다. 이에 경순양함의 추격을 중단하고 순양함을 공습으로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 본대에서 구원을 위치하자 현재로서는 본대에 구원을 가도 각개격파만 당할 것이라고 생각해 적 항공모함을 공격하기로 한다. 미국 항공모함 렉싱턴과 사라토가를 발견하고 포격을 쏟아부아 사라토가의 비행갑판을 파괴한다. 그 결과 대서양함대의 남은 절반의 영국전함들을 안전하게 후퇴하여 여력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추가로 랭글리를 격침하고 본대와 합류한다.
뉴펀들랜드 해전에서는 왕립해군의 숙련도를 이용해서 미 기동부대를 유인후 섬멸하는 작전을 제안하고 실전에서도 이를 성공하여 T자 진형으로 공격을 퍼붓는다. 해전 도중에 적 전함이 리펄스로 돌진하는 돌발 상황이 있었으나 다행히도 각도 차에 의한 티타임 전술의 활용과 전함전대의 돌격에 이를 무사히 넘기는데에 성공한다.
이후 북대서양에서의 함대결전에서 미국 정찰함대를 쫒지만 순양전함과 상대가 않되는 경순양함을 미끼로 주력함대를 끌어들이려 한다는 것에 의구심을 느낀다. 이에 경순양함의 추격을 중단하고 순양함을 공습으로 처리할 것을 요구한다. 본대에서 구원을 위치하자 현재로서는 본대에 구원을 가도 각개격파만 당할 것이라고 생각해 적 항공모함을 공격하기로 한다. 미국 항공모함 렉싱턴과 사라토가를 발견하고 포격을 쏟아부아 사라토가의 비행갑판을 파괴한다. 그 결과 대서양함대의 남은 절반의 영국전함들을 안전하게 후퇴하여 여력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추가로 랭글리를 격침하고 본대와 합류한다.
뉴펀들랜드 해전에서는 왕립해군의 숙련도를 이용해서 미 기동부대를 유인후 섬멸하는 작전을 제안하고 실전에서도 이를 성공하여 T자 진형으로 공격을 퍼붓는다. 해전 도중에 적 전함이 리펄스로 돌진하는 돌발 상황이 있었으나 다행히도 각도 차에 의한 티타임 전술의 활용과 전함전대의 돌격에 이를 무사히 넘기는데에 성공한다.
- 세실 P 탤버트
주인공 빙의 시점으로 순양전함 리나운의 함장이다.
- 앤드루 커닝험
원역사에서 지중해 함대의 사령관을 맡아 재해권을 장악한 사람. 주인공 빙의 시점으로 넬슨급 전함 로드니의 함장이다. 미국의 사우스다코다급 전함의 위력에 대해 교전거리를 단축하는 전술상의 우위를 가진다면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을 한다.
- 마이클 호저스
주인공 빙의를 기점으로 대서양함대 사령관. 미국과의 전쟁을 대비하는 회의에서 주인공이 원래 세계의 지식을 바탕으로 항공모함의 위험성을 주장하자 비웃은 나머지 참가자들과는 달리 그를 따로 불러 리나운, 리펄스, 타이거라는 세 순양전함과 항공모함, 호위대를 한대 붙여 항모 기동부대를 편성해 적 항공모함을 추척 및 격멸하는 임무를 부여하자는 의견을 듣는다. 이후 북서쪽을 정찰한 항공기가 계속 묵묵부답이자 북서쪽에 적 함대가 있다고 판단하고 주인공에게 리펄스를 이끌고 북서 방면으로 진출해 적함대를 발견시 보고후 미 전함 전대 후방에 있는 항공모함을 타격하도록 하고 그 이후 후방의 순양전함과 함께 미 전함 전대를 섬멸하고자 하나... 근처에 매복해 있던 미 전함전대의 기습을 받는다. 처음에는 우수한 실력으로 어느 정도 대등한 승부를 벌이고 있었으나 100대에 가까운 항공대들이 공습을 가한다. 그결과 워스파이트가 전열에서 이탈하고 반에 달하는 전함들이 속도가 저하되어 뒤쳐지는 상당한 피해를 입는다. 여기에 미 전함까지 닥쳐오자 2:1의 불리한 싸움을 강요 받는다. 결국 패배가 분명해지자 커닝험에게 잔존 함대를 이끌고 후퇴하라 지시하고 전사한다.
주인공 빙의를 기점으로 해군장관이다.
유틀란트 해전에서 영국함대의 지휘를 맡았다. 현재는 제1해군경에서 물러난지 3년 째. 북대서양 함대결전에서 영국이 패배한뒤 윈스턴 처칠에게 복귀해 한소리 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 두들리 파운드
원역사에서 2차대전 당시 영국의 제1해군경을 맡은 사람. 작중에서 후드를 기함으로 전함 2척, 순양전함 2척, 항공모함 3척으로 구성된 H기동부대를 이끌고 뉴펀들랜드에 입항한다. 이후 주인공에게 뉴펀들랜드 입항과 단독작전을 하지않은 것에 대한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주인공의 변명에 만족해 한뒤 그를 전대장에 임명한다. 이후 뉴펀들랜드 해전에서 루이스의 유인작전을 받아들여 미국의 뉴맥시코급 전함 2척, 뉴욕급 전함 1척, 항공모함 렉싱턴으로 구성된 16기동부대를 상대로 시간을 끌어 루이스의 전대가 렉싱턴의 갑판을 날리는 것을 도운뒤 다음 날 퀸엘리자베스급 전함 2척을 루이스의 전대와 합류시켜 교과서적인 T자 진형으로 적 기동부대를 쳐부술 있게 한다.
그후 보스턴 앞바다로 H기동부대를 이끌고 수송선을 폭격하며 도심에는 삐라와 차 상자(...)를 날리고 미국 동부해안을 휩쓴다. 그후 주인공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그를 전단장에 임명한다.
그후 보스턴 앞바다로 H기동부대를 이끌고 수송선을 폭격하며 도심에는 삐라와 차 상자(...)를 날리고 미국 동부해안을 휩쓴다. 그후 주인공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그를 전단장에 임명한다.
- 아서 E.D. 베드퍼드
순양전함 타이거의 함장.
4.1.2. 캐나다 자치령
4.2. 미합중국
4.3. 일본제국
4.4. 독일제국
4.5. 프랑스제국
- 나폴레옹 6세
- 프랑수아 다를랑
4.6. 이탈리아 왕국
4.7. 오스트리아 합중국
5. 등장함선
5.1. 대영제국
5.1.1. 전함
'''넬슨급 전함'''
'''리나운급 전함'''
HMS 리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