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버스 46
1. 노선 정보
2. 개요
대전광역시 외곽버스 노선 중 하나.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2015년 7월 24일에 안심귀가 정류장이었던 안골입구 정류장이 정식 승강장으로 변경되어 항시 정차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4. 특징
- 송정동으로 가는 노선이며, 계룡시 엄사리와 신도안면을 경유한다. 경로가 비슷한 202번, 2002번이 두마면, 금암주공, 계룡시청으로 돌아서 가기 때문에 4번 국도로 엄사리까지 직통하는 46번이 거리 상으로는 더 빠르나, 46번은 노인들이 많이 승차하는 관계로 4번 국도에서 40~50km/h로 천천히 간다. 반면 202번, 2002번은 60km/h로 내달리기 때문에 실제 시간은 차이가 거의 없다.[3]
- 배차간격이 길지만 그나마 40번대 외곽버스 노선들 중에서 가장 짧은 편이다.
- 엄사로 갈 때에는 평리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야 하기에 45번이 낫다.
- 계룡시 구간이 제법 되지만, 대전 송정동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노선인지라 계룡시 차적으로 이관되지 않았다.
- 송정까지는 기본요금이며 신도농원부터 50원 단위로 구간요금이 붙다가 해미르아파트~용남고까지는 성인 200원, 청소년 100원, 어린이 5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그러나 한배미뜰~송정소징이(종점)까지는 다시 대전광역시로 들어가기 때문에 버스를 더 오래 탔음에도 구간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계룡시에서 계룡시, 이를테면 용남고에서 신도농원까지 탑승한 경우 원칙대로라면 구간요금이 적용되면 안되는 구간이나 교통카드 사용시 탑승시부터(대전으로 나간다는 전제로) 구간요금이 적용된다. 명백한 요금징수 오류이나 이런 경로로 탑승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아직까지 시정되지 않는 듯.[4]
- 그린시티 3대[5] 로 운행한다.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없음. 다만 송정동 정류장에서 내려 지역주민들만 아는 길(지하도)를 거쳐 두계천을 넘어가면 계룡역까지 갈 수는 있다. 대략 600m 정도 된다. 단, 폭우 시 두계천 수위가 높아지면 이 방법은 막힌다.